저는 윤희수 입니다.
My gloss one's sevintieth birthday clears.


대한민국 광주에서 태어나 지금도 광주에 자리잡고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We are borne in Republic of Korea KwangJu and we occupy the position in KwangJu now and are the student to be living.


그리고 광주에서 좋은 대학교에 진학을 할려고 합니다.
And we do the jinhag at good university hallyeo in KwangJu.


제가 이 학과에 지원 하게 된 것은 화학을 좋아해서입니다.
I applied for this department because I liked the chemical.


다른 과목보다 더욱 흥미있는 과목을 통해 제 미래를 열고 싶어서입니다.
We open our future through more interesting than different subject subject and are the sipusu.


화학을 통해 선생님이 되서 아이들을 화학에 재미와 흥미를 주고 싶습니다.
My teacher wants kids to doisu through the chemical.


요즘 이공계 쪽이 침체되어 있는 이 때 이공계 쪽이 활성화 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We are the johgesseubni though we have a science and engineering evasion phenomenon if a science and engineering direction became more the activation.



화학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만이 더욱 발전을 꾀하게 됩니다.
The lover likes the chemical and attemps the development more.


저를 믿고 뽑아주세요.
Believe me and pull out.


감사합니다.
I th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