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씨가 정선희씨와 결혼후 룸사롱 비슷한 술집을 하나 차렸는데

그 가게가 부도가 났습니다.

또한 정선희씨가 약 한달전쯤 라디오에서 촛불집회를 가는 사람들에대한

비방적인 말을 내뱉어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바가 있죠.

네티즌들은 이에 격분해서 안재환씨가 안재환씨 누님과 같이 경영하던

화장품 회사 불매운동을 벌여서 그 회사도 부도위기에 처해

빚만 35억이 불어난 상태였습니다.

이에 상심이 크던 안재환씨는 지인들&정선희씨와 약 보름~한달간 연락이 두절됬었는데,

오늘 어떤 도로에서 안재환씨가 차에서 누워서 숨져있는 모습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을 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한것입니다.

시신은 안재환씬지 알아볼수없을정도로 부패가 되어있었다고하네요.

정선희씨를 많이 사랑해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무쪼록 한국네티즌들은 반성좀해야합니다.

攷 안재환씨의 명복을 빕니다.

네 부부간에 갈등이 아니라

35억에 사채에 시달려서 자살했따고하네요

저도 팬이였는데 안타깝네요...

빚진 돈이있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