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이광기 아들 사망원인 딸 이연지 부인 아내 나이 정리 

    배우 이광기가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행복한 근황을 전한다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광기 아들 딸 이연지 부인 아내 등 이광기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이광기 아들 안타까운 사망 알아보기 

    배우 이광기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0세이며 1985년 KBS '해 돋는 언덕'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이광기는 '왕과비','태조왕건','장희빈','정도전'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2009년에는 '웃자웃자'라는 앨범을 발표해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또한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에는 '꽃'을 소재로한 사진전을 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광기는 1998년 아내 박지영씨와 결혼해 큰딸 이연지와 아들 이준서를 두었는데요. 그러나 2009년 아들 준서가 7살의 나이에 신종플루로 인한 급성폐렴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광기는 봉사활동을 하며서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고 하는데요. 아들 석규의 보험금을 모두 아이티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광기는 '아이티에 가서 나만 아픈 게 아니라 나보다 아픈 사람이 더 많고, 운 없는 사람도 많고, 우울한 사람도 많다는걸 알았다. 나눔을 통해 가족들이 아픔을 치유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광기는 한 방송에 출연해 딸 연지가 어느날 갑자기 동생을 낳아달라 말하더라고 전했는데요. 이어 '연지는 동생 석규한테 못한 걸 해주고 싶다고 남동생을 낳아달라고 말한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후 셋째 계획에 동의한 이광기 박지영 부부는 2012년 아들 준서를 얻었는데요. 당시 아내가 아들 준서를 낳던 중 자궁 출혈로 수혈을 42팩을 받을정도로 위험했다고 합니다. 





    이에 이광기는 '한 아이가 죽고 이번엔 아내를 데려가나 그런 생각을 했다. 자구 아내 얼굴에서 석규 얼굴이 겹쳐 보였다. 멀쩡하던 아이가 그렇게 천국 갔는데 우리 아내가 또 이렇게 가나'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광기는 딸 이연지와 함께 '내 딸의 남자들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광기 딸 이연지는 올해 나이는 20살이며 걸그룹 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이광기는 소중하게 얻은 막내 아들 준서와의 일상을 공개한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