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코로나 바이러스 19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2,663 작성일2020.02.12
안녕하세요 해외에 다녀온 적도 없고 확진자들 동선에도 포함 안 된 사람인데요 제가 7일에 놀다가 집에 와서 요새 코로나때문에 매일 열을 재서 그 날도 어김없이 쟀는데 37.2도였어요 그래서 뭐지 싶어서 집에만 있었는데 집에서 계속 열을 수시로 재니까 저녁에는 열이 오르고 자고 일어나면 또 열이 내려가더라구요 지금 다시 재보니까 또 37.4도구요
기침이랑 가래, 콧물, 설사 이런건 없는데 속이 가끔 울렁거리고 머리가 지끈거려요 그리고 계속 의식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가슴이 답답한거 같기도 해서 1339에 전화를 하는게 맞는건지 병원을 가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독감 예방접종도 했어요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4 개 답변
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초인

증상비교하시고 , 확진자 동선겹치는곳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 그래도 의심이 된다면 1339번에 전화하시고 병원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맵’ 이어 주변 진료소 정보까지 확인 가능한 ‘코로나 알리미’

동선확인하시고 주의하세요

https://dangcare.tistory.com/1226

2020.02.13.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은하신

비누를 이용하여 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자주 손 씻기!

·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세요.

· 외출 후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오신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세요.

·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꼭 손을 씻으세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기침 예절 준수!

· 특히,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세요.

·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등을 방문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 마스크가 없으면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세요.

눈·코·입 만지지 않기!

중국 여행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 폐렴이 발생할 경우

· 보건소, 콜센터(☎지역번호+120 또는 ☎1339)로 문의

· 선별진료소에서 우선 진료받기

· 의료진에게 반드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2020.02.13.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3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glob****
초인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우환폐렴은 기본적으로 독감의 제증상과 유사합니다. 지속적인 38도 이상의 고열, 근육통, 심한 기침(호흡곤란), 무기력증, 정신혼미, 두통 등... 순서대로 세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의심할 만 합니다..

가벼운 열감기나 또는 과민성 증상으로 보이는데, 근본적 해결책인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 뿐입니다!

우한폐렴은 공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습니다. 더욱이 마스크와 손씻기는 완벽한 방화벽이 아닙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유지/강화되면 예방은 물론 치료도 가능합니다. 똑 같이 노출되어도 천차만별인 것은 면역력의 차이때문 입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요법으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비용도 하루 몇백 원에 불과합니다.

이는 비밀이나 신기술이 아닌, 80년 전부터 시작되어 1981년 미국 로버트 캐스카트 박사가 정립한 대안치료요법이며, 진취적인 의료계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비타민C로 우한폐렴을 예방하려면, 몸무게에 정비례하여 예를 들면, 체중 60키로이면 하루에 9그램(또는 1000mg 알약 9알)을 3~6회로 나누어서 복용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하루만 실행하여도 몸상태가 엄청나게 달라지는 것을 느끼며, 정상적인 사람이 이렇게 하면, 사실상 백신을 맞은 것처럼 대부분의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64세인데, 이 방법으로 무료독감백신도 맞지않고, 3년째 감기를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과 유행성 독감의 치료방법까지를 알려면, 구글플레이도서에서 "비타민C 메가도스요법"을 구독하세요. 이 책에는 30여 가지 질병의 치료사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73~85쪽에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치료 집중설명)

직업상 많은 사람을 접촉하거나, 병원치료가 어려운 해외교포, 특히 중국의 연고자들에게 꼭 알려주세요.

2020.02.13.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삭제된 답변
작성자가 직접 삭제한 답변입니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