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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넥스트BT가 지분을 보유한 미국 신약개발업체 렉산의 간암 치료제 신약물질을 중국 바이오회사에 라이센싱 아웃(L/O)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33분 현재 넥스트BT는 전거래일 대비 7.91% 오른 191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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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산은 중국계 바이오회사인 장저우 하이창 바이오테크놀로지에 자사의 간암 치료제 후보물질 RX-201등에 대한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1억 달러 규모이며 상품 출시 이후 로열티는 별도다. 넥스트BT는 현재 렉산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에 라이센싱 아웃을 체결한 간암치료제(RX-201)에 대한 아시아 판권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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