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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원외고관련
비공개 조회수 1,299 작성일2020.01.06
수원외고를 희망하고있는 이제 중3 학생입니다. 수원외고에 너무 가고싶은데 2-2 국어랑 역사가 b 고 
영어는 다 올 a에요,, 희망이 아예 없는 건가요..? 아니면 중3 걸 다 올 a 맞으면 될 수도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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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외고는 영어가 올 A면 1차 통과 됩니다. 동점자가 있을시 국어, 사회, 역사 순으로 봅니다.

수학, 과학은 안봅니다. 2차는 면접/생기부입니다. 지금부터 남은 학기 성적 관리 잘하면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최선을 다하세요.

외고 [면접 준비 전략]

(1)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라.

(2) 예상 면접 문항에 대한 나만의 차별화된 답변을 작성하라.

(3) 자신의 특·장점을 부각하는 연습을 하라.

(4)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라.

(5) 지나친 긴장은 금물. 적당한 긴장이 필요하다.

(6) 입학담당관에게 진지함을 보여라.

(7) 당당하고 분명하게 말하라.

(8) 면접 중의 실수는 바로 잊어 버려라.

(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외고를 지원한다면 지금부터 생기부 잘 챙기세요. 독서, 봉사활동, 교내활동, 자기주도학습, 등등.

봉사활동은 면접관이 보기에 진심이 담긴 봉사면 유리합니다.

외고 면접 질문은 정확한 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순발력을 기를려고 노력하세요. 절대 우물주물하면 안됩니다.

자소서는, 교내 이외의 외부활동 중에서 수상실적, 영어/과학캠프, 영재교육원수료 등을 적으면 안됩니다.

자소서는 자기주도학습과정, 외고에 관심을 가지게된 동기, 고등학교 입학후 활동계획 및 장래 계획, 인성, 배려, 나눔 등을 중심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꼭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외고를 지원한다면 영어는,

수능, 모의고사에 실제로 출제율이 높고, 내신 점수도 올릴 수 있는 숙어, 어휘(단어)책으로 공부해야합니다.

영어는, 수능 끝내기로 나온 숙어 어휘집 "언디스퓨티드(UNDISPUTED)" 추천합니다.

EBS 강사가 내가 본 최고라고 호평한 책입니다.

지난 10 년간의 수능, 학력평가, 모의고사, ebs 수능특강 에서 실제로 출제된 어휘와 숙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외고, 국제고, 자사고, 고등학교 준비 및 수능 모의고사 1등급으로 좋습니다.

수능 모의고사 적중률 최고입니다.

수능, 모의고사 영어 지문에는 숙어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다 아는거 같은데 독해가 잘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숙어, 어휘를 체계화 시키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영어는 숙어, 어휘, 문법만 되면 직독직해가 가능해지고, 실제 시험에서 독해에 걸리는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외워 나가세요.

인터넷 교보문고 들어가면 미리보기 됩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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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영어가 올 A 라면 합격 가능성 있습니다.

3학년 2학기 마지막 시험까지 잘 보시고 면접과 자소서 잘 준비 하십쇼.

외고는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2단계에서 자기개발계획서(자기소개서)를 토대로 한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뽑습니다. 자기개발계획서를 토대로 질문을 던지기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개발계획서(자기소개서)에는 외고,학과에 지원한 동기, 장래희망, 자기만의 공부법,

독서활동, 봉사/체험활동 경험, 꿈을 이루기 위한 입학 후 계획 등을 기재합니다.

자소서 작성을 준비하셔서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성적이니 성적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전교권들은 상위권 애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국영수 선행이 많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3월 모의고사나 4월말 중간고사에서 충격먹을 수있습니다.

님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준비해 나가면 고등학교와서 상위권 들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제가 말씀드린대로 준비 잘하시면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좋은 결과 나오실 거에요.

상위권 과외합니다.

일단 국영수과 파세요. 안정권 들어옵니다.

고1 국어 1등급 나오는 방법 말씀드립니다.

제가 팁 드리자면!!! 국어는 처음 기초를 잡을때 교재만 가지고는 어렵습니다.

먼저 문법공부 끝내셔서 문법문항은 시간단축으로 바로 풀수 있도록 공부하세요. 문법은 하나하나 다 꼼꼼히 공부하셔야 오릅니다. 대충하면 절 때 안올라요. 메가스터디 유대종이나 나비효과 추천하고 복습 열심히 하면 전부 맞을 수 있습니다.

진짜 국어는 시간단축 싸움인데 시간단축은 문학에서 하셔야 하니 1,2학년이라면 매삼비문이나 마닳, 이동글 그리고 3학년은 ebs수능특강 문학 먼저 다 끝내시고 기출문제 뽑으셔서 문학 하루에 두세트씩은 푸세요. 문학은 연계율 체감율이 대단히 높으니까 ebs 절때 소홀히 하시면 안돼요. 인강을 듣게 되면 이해가 쉽기 때문에 예비말고 바로 매삼비로 들어가도 됩니다.

‘고전에 자주 나오는 필수 어휘’ 이런거 검색해서 정리해 두면 해석이 술술 됩니다.

독서랑 화작문은 정말로 본인의 독해력입니다 매일매일 비문학 한두지문이상 푸시고 분석하지 않으면 성적 절때 안올라요. 논리독해가 정말로 중요하니 문제만 풀지 마시고 영어독해 하듯이 역접 (하지만,그러나) ,동어반복, 지시어 (이것은 이렇게), 주제 찾기 등등 논리적으로 독해해야 합니다.

국어는 하루에 기출문제 문학1/문법1/비문학1 은 꼭 규칙적으로 푸는데 질문자님께서 이렇게만 하셔도 성적 엄청 오르실거에요.

올해처럼 수능이 이렇게 앞으로도 문제가 출제된다면 독서 많이 하고 기출을 풀면서 유형을 익힌 다음 사설모의고사를 시간재고 많이 많이 풀어보고 푸는 노하우를 익히고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플러스알파닷(마닳에서 문학정리), 순수국어, 상상모의고사 (대성마이맥) 문학, 김봉소비문학, 바탕모의고사(메가스터디) 등등 가급적 사설을 많이 풀어 실전감각을 쌓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수학은 성적 올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기본 교재 같은거(풍산자나 개념원리) 서점에 가면 많으니까 그거 한번씩 쫙 훑고 (유형해결의 법칙) 풀면서 기초 수학부터 먼저 다듬으세요.

그리고 마플 교과서 풀면 등급 1까지 올려 나갈 수 있습니다.

중학교 개념을 한번 쫙 정리하고 싶다면 ebs! 정승제 완포자나 50일 수학으로 중요개념을 정리하세요.

이투스 정승제 선생님(3~5등급 위주의 강의) 강의 들으면서 고등학교 개념 탄탄하게 쌓으세요!!

개념 + 유형 파악하는 정도만 일단 하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쌓인거 같으면 메가 현우진 (1~2등급 위주의 강의) 강의 들으면서 고난도 문제풀이 + 변형문제 풀이 하면 수능 1등급 나올겁니다!

난이도 낮은단계에서 높은 단계순으로 갑니다.

수학의 바이블이나 풍산자 , 정석(개념 형성) -> 쎈, 유형 해결의 법칙(유형 파악) -> 마플이나 마더텅(기출 문제 풀기+감 익히기) -> 블랙라벨, 1등급수학 순서로 하는게 좋고 한 번 다 풀고 오답 노트를 각 과목 당 7~8번 정도는 돌리세요.

​통합과학은 장풍 쌤 인강 듣고 완자사서 개념정리하면 됩니다.

통합사회는 이지영 쌤 인강 듣고 교과서출판사와 동일한 평가문제집을 보세요.

한국사는 설민석 무료강의 -재미있고 유명하죠.

ebs! 최태성 강의는 전체 개념정리를 잘해 주니 비교맛보기 하고 들으시고 교재는 인강에 딸린 책을 보세요.

영어어법서는 빅데이터 어법어휘나 자이 보십쇼.

독해집은 단어만 확실히 잡는다면 숨마나 자이스토리 실전 정도 보셔도 어렵지 않습니다.

듣기는 수능만만 좋아요.

국어를 읽어서 쉽게 이해되는 이유는 충분한 어휘를 알고 구문파악을 쉽게 하기때문입니다.

1등급까지 올리려면 단어와 구문을 잡는게 급선무입니다.

영어에서 제일 중요한건 첫번째 단어이고 두번쨰 구문입니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이 기초가 탄탄하지 않아서입니다. 이것만 해도 성적은 오를겁니다. 그리고 이게 어느정도 됐다 했을 때 그 때 문제풀이를 들어가는 게 맞습니다.

첫번째로 단어를 공부할 때는 한단어에 여러뜻이 있는데 그 여러뜻 다 암기하시는게 좋습니다.(이때 네이버단어에서는 한 단어의 뜻이 굉장히 많으니 단어책 사가지고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내신과 수능영어는 해석 할 수 있고 스킬까지 배우면 1등급 나옵니다. 스킬은 각종 인강에서 문풀 스킬 들으시면 됩니다.

그러나 스킬도 해석이 가능해야 써먹을 수 있으니 먼저 단어+구문+독해 꼭하시고

문법도 독해에 도움되니 하시는게 좋습니다. 기출은 스킬까지 배우고 적용해보는 식으로 활용하는 게 좋아요.

어휘책(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요즘 과외하는 명문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쓰는 교재이고 단기 마스터 과외방식이어서 그런데요.

특목고나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 1등급으로 올리는데 전문가들이 극찬들 하죠.

(교재안에 권장학습법대로 공부하시면 한달이면 마스터 가능합니다. 다른 교재로는 이게 어렵고요)

유명 공부카페 들어가보면 이번에 1년만에 노베에서 국영수 1등급으로 올린 학생들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으로 쉽게 등급 올렸다는 글들 올라와 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 사이에서 검증된 교재입니다!

올해 수능에서도 단어 적중률 99.87 이라 단어책 중에서 1위 라 생각되는데요.

지금 시점에서는 내신과 수능에 쪽집게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암기 어려운 책들 붙잡고 있어봤자 손해입니다. 국영수 할것도 많은데 영어만 하고 있을 수도 없잖아요.

그리고 정확히 읽지 못하고 외우는 단어공부가 가장 위험합니다.

확인도 않고 잘못 읽어 뇌에 입력하면 리스닝에 치명적이어서 듣기 성적이 안나오거든요.

영포자 1등급 만들기 교재는 수능기출숙어와 예문, 파생어, 한글발음과 그림스팰링 등의 알찬구성으로 내신과 수능 등급을 단기에 올리는데 최적화 되어 있는데 이렇게 구성좋은 교재로 공부하시는게 가장 쉽게 등급을 올리는 길입니다.

(교재안에 권장학습법대로 공부하시면 한달이면 마스터 가능합니다. .다른 교재로는 이게 어렵고요)

실제로 영어성적이 잘 나오려면 어느 정도로 어휘력을 키우면 될까요?

7000개 정도의 단어와 특히 숙어도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교재에 들어있는 '800개' 정도의 동사 관련된 숙어위주로 먼저 익혀야 구문이 한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정도 단어 실력만 갖추면 고등학교 영어를 90% 이상 정복한 것입니다.

현재의 모의고사와 수능 체계에서는 단어 7000개 동사관련 숙어800개는 수능영어 정복의 지름길이자 절대적입니다. 그렇게 구성된 단어집이 "영포자 1등급만들기 중학(2천) 과 수능영단어(5천) "이더군요.

되도 않는 발음기호도 없이 어려운 성인편입용 내용 믹스해놓은 숙어책들 잘못 구매해서 시간보내면 내신과 모의고사 실패합니다.!!!!!!!!!

흰색표지말고 노랑표지! 전 개인적으로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중학과 수능영단어 교재로 했고 EBS 연계교재와 기출하면서 단어 열심히 외우면 1도 찍습니다.

그리고 예문을 읽어보면서 공부하는 게 좋습니다. 이 단어를 실전에서 사용하려면 거의 이 단어가 완전히 내것이 돼야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단어를 외울때는 최소 5번이상은 반복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구문할때는 천일문 같은 책으로 공부하는 게 좋습니다. 다수의 선생님들은 직독직해를 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별로 직역이나 의역이나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처음에 공부할때는 의역으로 공부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 구문을 한글로 직접 써보면서 완전히 번역한다는 식으로 쓰면 나중에 문장구조가 정말 잘보입니다. 이 방법이 힘들고 효율적이지 못하다 생각하는데 나중에가면 이게 정말 효율적이다라는 걸 느끼게될겁니다!!

이 두개가 되면 그 때 문제풀이를 들어가게되며 성적은 수직으로 올라갈겁니다!! 혼자하기 힘드시면 인강을 기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면 님은 좋은 결과 나올 수 있습니다.

의지가 있으니까 잘 될 거라고 믿고, 힘 내시고 꼭 열심히 하세요!

궁금하신 게 있다면 추가의견으로 남겨주세요.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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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inite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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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외고 재학생입니다.

사실 영어가 다 올 a라고 해서 1차가 통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의 경쟁률에 따라서 통과되는 기준이 다릅니다. 수원외고는 경쟁률도 계속 세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죠. 2020년도 경쟁률을 살펴보면, 러시아과와 프랑스어과, 일본어과가 모두 경쟁률 2를 넘었습니다. 영어과와 중국어과 또한 1.5를 훌쩍 넘겼죠. 수원외고는 다른 외고와 달리 1차 때 인원을 1.5로 줄입니다. 작년에 러시아과는 2-2 국어 b였던 학생이 1차 떨어졌고요, 영어과 2-2 사회 b였던 학생은 통과되었습니다.

성적 순은 일단 영어가 모두 a인지 살펴본 뒤, 동점자가 생길 시, 3-2학기부터 순서대로 국어 -> 사회 순으로 봅니다. 질문자님의 학교가 사회라는 과목이 없을 시, 역사의 점수로 사회를 대체하는 것이죠. 음.... 질문자님의 경우 조금 위험한 경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만일 2-1일 경우 그래도 안전하다고 생각이 되지만, 2-2부터는 약간 위태위태 하네요ㅜ 일단 정말 수원외고를 가고 싶다면, 절대 붙고 싶다면 경쟁률을 한번 연구하는 것도 필요하겠네요. 제일 경쟁률이 낮은 과를 선택하는게 질문자님도 안전합니다. 아 그리고 3학년 때 b인 애들도 많으니까 무조건 나는 떨어지겠지라는 생각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3학년 모두 올 a 맞으세요. 국어 영어 사회(역사로 대체한다면 역사) 이 과목들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안보니까 되도록이면 이 과목에 중점을 맞추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소서에 쓸 내용 많이 준비하세요. 예를 들어 동아리라던가 임원이라던가.. 면접 볼때 이와 관련된 질문 거의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일 자신의 진로를 아직 정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일단 관심분야 조합해서 자소서에 쓸 진로 생각해놓으세요. 그와 관련된 책들도 많이 읽으시고요. 예를 들어 유니세프에서 일하고 싶다 그러면 장 지글러나 한비야에 관련된 책을 읽어야 겠죠?

1차 통과하시더라도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수원외고는 면접질문이 좀 어려운데.. 특히 1번 공통문제 정말 어렵습니다. 더 궁금한 거 있으시면 밑에 질문해주세요. 좀 늦을 수도 있겠지만 답변은 해드릴게요 2021년 선후배로 만나길 바랄게요~!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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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위 1%로 가는 지름길, 엠베스트 지식파트너입니다.

수원외고는 전년도 1단계 합격자 전원이 영어 AAAA였습니다.

물론 학과별로 차이는 있지만 일반전형 기준으로 모든 전공어에 동점자 사정 기준이 적용되었으며

일부 학과는 2-2 사회까지 동점자 사정 기준이 적용되었습니다.

질문자분이 어느 학과를 희망하는지 알 수 없으나

질문자분이 수원외고를 지원하는 해에는 커트라인이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습니다.

영어에서 B가 있다면 모를까, 동점자 사정 기준의 뒤쪽인 2학년 성적 때문에 벌써 외고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니 끝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 국어, 사회 모두 A 성취도를 받기 바랍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엠베스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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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수원외고는 대입 제도 변화에도 불구하고 계속 경쟁률이 상승세인걸로 보아 내년 입시때도 경쟁률이 높을 걸로 예상됩니다 일반고로 떨어져도 괜찮다 하시면 도전은 나쁘지 않지만 안정적으로 가고싶다면 다른 외고가 나을 것 같네요 수원은 괜찮은 고등학교가 별로 없습니다. 3학년때도 성적이 잘 나올거라는 보장이 없으니 다른 외고를 추천드려요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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