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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독교신자분들 기도좀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비공개 조회수 291 작성일2006.02.14

쫌 도와주세요

 

정말 믿을사람이 그렇게 많지않아서

 

이렇게 급하게  적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 살고있는 나이가 1991년생인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저희 가족을 미국으로 보내주셔서

 

현재 AIM 이라는 작은교회에서

 

선교사의 비전을 가지고 신앙심을 그렇게 잘하지는못하지만

 

쪼금하고있는 그런 사람인데요

 

방금안사실인데

 

저희 할머니가 많이 아프시다군요(한국에사세요할머니는) 

 

돌아가실꺼같기도하신데

 

저희할머니는 기독교를 너무 싫어하고

 

불교를 너무 사랑하는 불교신자이신데

 

정말 도와주십쇼

 

믿음으로 정말 기도해주세요

 

참고로 제 이름은 박성훈이구요

 

할머니가 그냥 아프다는것만들었고 어떻게 아픈지는 잘몰릅니다

 

도와주세요 기도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답변안다셔도좋으니

 

한번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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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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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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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n****
영웅
MS엑셀, 계산동 20위, 세금 정책, 제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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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 고민하고 계신가요 당장 할머니를 찾아가셔야죠.

돌아가시기전에 한번 꼭 만나뵈세요 손꼭 잡아주시고 하고싶었던말 못했던 말 꼭 해야할말 하세요. 더 늦기전에.

한번 돌아가시면 그걸루 끝입니다. 돌아가신 후에 맨날 기도하고 그러면 모합니까.

부득이 못가시면 전화라도 꼭 하세요.

기도보다 님의 얼굴과 말이 더 필요합니다.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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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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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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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지난뒤에 후회를 합니다. 물론 그런일이 벌어지면 안되겠습니다만..

 

원론적으로 돌아가 이걸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머, 질문하신분이 답할수 있는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왜 할머니는 미국으로 안 데려 가셨나요? 그것도 나이드신분을 혼자 두고?

 

만약 본인이 원하신거라면, 좀 냉정하게 말해서,

 

한 가정의 최고령자시고 떠나질 않는다 하시는데 굳이 혼자 '버려'두고

 

미국으로 가게 된게 원론적인 잘못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일단은, 할머님의 쾌환을 빕니다. 그리고, 이런질문은 오히려 자신에게 큰 불효입니다.

 

정녕, 자신이 생각이 있고 '자립'심이 있는 1992년생이면 (몇살이야 지금...)

 

15살이시군요.. 제가 82년생이니. 87만 되도 혼자라도 한국으로 건너와서 보살펴 드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아직은 좀 구속받는 나이겠군요...

 

음.. 가족과 상담을 해보세요. 멍하니 구경하다가 평생 후회하지마시구요...

 

 

20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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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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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
중수
윈도우, 포토샵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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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메일이나 쪽지로 주소, 전화번호를 주시면 인근 교회로 연락해서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도록하겟습니다.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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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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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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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파도타다가 님 글을 우연히 읽었습니다..

할머니가 많이 안좋으시다구요..

저......사실..기독교인은아니구..,..성당다니거든요..

기분나쁘시지 않다면 저두 기도해 드리고 싶습니다..

성당다니는 제가..기도해서기분나쁘셨다면 글 삭제해주셔도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사랑이신..예수님....

박성훈님의....할머니가 지금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본래 주님의 마음은 사랑으로 넘치시고..

일전에도....놀라운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살려주셧습니다..

제가 어렸을적 제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가 생각나서

이렇게..기도 드립니다..

부디..주님의 깊고 크신..사랑과 은총을 내려 주셔서..

박성훈님의..할머님이 건강함을 되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그리고 하늘에 계신 저희 할머니에게도..

크신 은총 내려주세요...

영광히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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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아멘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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