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모두 가창력이 대단하시분들이죠.특히 클쓰(클쓰팬입니다ㅋ)

먼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이분에 음악장르는 1집과 2집으로 크게 나눠있는데..처음1집은 브리트니와
비슷한 틴팝이죠.이런걸 버블껌이라고도 비하하기도한데요.(음악성이없는장르)
중요한건 현재 2집.크리스티나 그녀자신이 앨범전체에 많이 참여한.그녀의
음악성을 볼수 있는 앨범이죠.
그녀의 장르는 한마디로 말하면 흑인음악입니다.
대표적인 곡으로
dirrty,can't hold us down-이두곡은 흑인 알앤비와 힙합이 섞여 있다고 해야할까요?
fighter-이곡은 앨범전체와 다르게 락적인 요소가 있다죠..
그 외 뷰티풀,더보이스위딘 같은 알앤비,알앤비발라드(?)의 곡들도 있구요..
소울풍의 곡2번째곡(제목이생각이;:)과 짙은 라틴풍의 곡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은 힙합의 느낌이 나는 흑인 알앤비입니다.

두번째 머라이어캐리
솔직히 저는 이분에 대해 잘은 모르겠구요..
대충 팝알앤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님이 만약 크리스티나같은 두터운보이스의
힙합필나는 흑인알앤비를 좋아하신다면..머라이어캐리분은 별로인듯..
우리나라에는 이분과 음악장르나 창법등이 비슷한 박정현분이 계시죠..
(박정현팬입니다..클쓰팬이기도..헤헤)

세번째 빅마마
이분들도 약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비슷한데요..
앨범전체가 흑인알앤비라는 틀안에 있구요..
그안에 한국인의 정서를 고려한 알앤비발라드와 소울,정통(?)흑인알앤비들이
있습니다.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다른점은 힙합필이 별로나지 않는 다는..
(기획사가 yg와 연관이있으니 힙합필이 조금나긴 하지만 크리스티나에
비해서는 조금 미약)
또 이분들 앨범에 한두곡 째즈도 있습니다.

저는 크리스티나 2집 빅마마1집 박정현 4집 이있는데요..
흑인알앤비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시원하고 폭발적인 보컬의 크리스티나 2집을.
팝알앤비나화이트알앤비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애절하고 깨끗한 박정현 4집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잘못된점있으면 의견달아주세용요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