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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봉준호 감독중 스토커,옥자보다 재미 있었던 영화죠. 핑거스미스는 너무 내용이 길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우리 정서에 맞추어 각색하니 작품의 집중도가 높은 탐미주의의 결정체 였습니다.
'거친 계절의 처녀들이여'와 비슷하기도 하고.. 다니자키 준이치로나 무라사키 하루카의 작품과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에서는 꽃의 뱀 정도와 감히 비교 할 수 있죠.
제가 씨네21도 아니니 영화평은 그만두고, 코스이야기를 하면 일단 영화 코스는 비추드리는 장르 입니다. 마블이나 DC같은 느낌이 강한 장르면 몰라도 킹스맨이나 존윅 같은건 조금만 퀄리티가 떨어지면 그냥 정장 입은 사람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특정 영화 코스를 하는 코스어도 없고, 수요가 없으니 기성품도 없습니다.
(필자는 하고 싶으면 해라 주의. 고로 답변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 코스어는 비슷한 옷을 사서 불로 지지거나 구멍을 뚫고 올이 나가게 해서 코스를 만들거나 수주샵에서 만듭니다.
'거친 계절의 처녀들이여'와 비슷하기도 하고.. 다니자키 준이치로나 무라사키 하루카의 작품과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에서는 꽃의 뱀 정도와 감히 비교 할 수 있죠.
제가 씨네21도 아니니 영화평은 그만두고, 코스이야기를 하면 일단 영화 코스는 비추드리는 장르 입니다. 마블이나 DC같은 느낌이 강한 장르면 몰라도 킹스맨이나 존윅 같은건 조금만 퀄리티가 떨어지면 그냥 정장 입은 사람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특정 영화 코스를 하는 코스어도 없고, 수요가 없으니 기성품도 없습니다.
(필자는 하고 싶으면 해라 주의. 고로 답변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 코스어는 비슷한 옷을 사서 불로 지지거나 구멍을 뚫고 올이 나가게 해서 코스를 만들거나 수주샵에서 만듭니다.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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