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년간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못하는 맨체스터 시티
파이낸셜 페어플레이를 위반한 대가는 엄청나다. 프리미어리그까지 추가 징계를 가세할 경우 4부리그 강등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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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스폰서십 수입을 부풀려 무려 8977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유럽축구연맹(UEFA)은 맨시티를 유럽 내 모든 클럽 대회에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여기에 한화 약 385억원의 벌금도 함께 부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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