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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위치를 알고 있다고 말하는부분
잭리처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왔다는것을 검사의 아버지, 흑인형사, 검사 이렇게 3명만이 알고 있는 상황에서 첫날부터 자신이 미행을 당했다면 그 3명중에서 한명이 적과 한패라는 이야기 입니다.
여자 검사는 아닐테니 아버지, 흑인형사중에 한명이 자신이 조사하러 이곳에 왔다는것을 적에게 알렸다는 것이지요
위치를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건 자신이 그 도시에 있다라는 그걸 말하는것입니다. 영화 앞부분에서도 말하는데 잭리처는 아무도 찾지 못하는 미스테리한 사람입니다. 그 도시에 있다라는걸 3명 뿐이 모른다는 사실을 말한것입니다.
주차요금통
잭 리처가 전에 잡은 전직 군인 스나이퍼가 범인으로 초반부터 지목 되는 이유가 그 동전 때문입니다.
주차 요금통 안에 있는 동전에서 그 전직 군인의 지문이 나온것이지요
처음에는 아 흑인형사가 머리가 좋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는것입니다. 사건 현장에서 주차요금통을 생각하고 그 안에 범인이 넣은 동전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은 단순히 하기 어렵다는것입니다. 게다가 살인을 하러 와서 주차요금을 지불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리처가 말합니다.
결론은 흑인형사는 이미 사건을 모두 조작을 해놨고 (지시를 받았던지)
그래서 주차요금통에 지문이 있는 동전이 있다는것을 알고 그걸 일부러 발견을 하고 전직 군인에게 누명을
씌운것입니다.
그래서 잭리처는 그 흑인형사가 범인들하고 관계가 있다라고 생각한것입니다.
5명 살인의 진짜 의도는
2번째 죽은 서류철을 들고 있던 여자가 진짜 타켓이었습니다. 남편이 죽고 회사를 받았는데 그 회사를
범행을 지시한 회사에서 먹을려고 한것입니다. 하지만 그 여자만 죽이게 되면 사건수사가 여자가 있던 회사에 대해 초점이 맞춰지고 자신들도 쉽게 잡힐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무차별 살인처럼 보이게 해서
수사의 방향을 흐리게 만들려고 한것입니다.
도움이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20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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