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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
1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젝스키스가 게스트로 나왔다.
전현무는 젝스키스에게 "단체 인사는 없냐"는 물었다. 은지원은 "우린 단체 인사가 없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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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현무는 "지금 단체 인사를 만든다면 어떤 수식어를 붙이고 싶냐"는 다시 물었다.
은지원은 "4명이니까 자체 서바이벌 그룹 젝스키스"라며 "우리는 자체서바이벌 그룹 젝스키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997년 6명의 멤버로 데뷔한 그룹 젝스키스는 2000년 5월 해체된 후 2016년 멤버 고지용을 제외한 5명으로 재결합했다. 그러나 이후 2018년 12월 멤버 강성훈이 무단 주거침입 논란 등으로 결국 탈퇴하며 4명만이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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