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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조명섭 트로트가 좋아 과거

미스트롯의 인기에 힘입어 미스터트롯이 방영된다고 해서 화제인데요. 미스터 트롯 남자 송가인으로 불리는 기대주 출연자인 조명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미스터트롯 조명섭은 과거 KBS 1TV '노래가 좋아'라는 프로그램에서 특별 기획했던 트로트가 좋아에서 우승을 했던 경험이 있는 참가자인데요. 

출연 당시 신선한 천상의 목소리의 소유자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참가자였죠.

조명섭은 1999년 3월 17일 원주 출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며,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으며, 태어날 때부터 하체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조명섭은 3살부터 9살까지 할머니 손에 자랐으며, 7살에서 9살에까지 2년 동안은 4차례의 대수술을 받았다고 하네요. 

조명섭 우울증도 오고 힘겨운 시절을 보냈었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 5학년때 방송에 나온 현인의 '신라의 달밤'을 듣고 감동받아 전통가요를 공부하고 즐겨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조명섭 알고보니 과거 방송 출연을 다수 했었더라고요.
2013년 KBS '안녕하세요'에 40년대 문화에 젖어 지내는 애늙은이로 출연, SBS '스타킹'에도 출연했었는데요.

2014년 '가족이 부른다'라는 프로그램에는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노래를 부르기도 했었죠.

우승으로 러브콜도 많이 받고 계속 방송을 할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집안 형편상 노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결국 노래를 그만두었었다고.

조명섭은 트로트가 좋아에 출연 전까지 5년간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조명섭 2019년 '노래가 좋아' 특별기획 '트로트가 좋아'에 출연을 하며 다시 노래를 부르고 우승까지 거머쥐며 제 2의 인생을 꿈꾼다며 새로운 마음을 다짐한듯 보였습니다.

신라의 달밤, 이별의 부산 정거장, 베사메무쵸 등을 불러 관객을 사로잡고 '트로트가 좋아' 우승을 했던 조명섭.  
당시 조명섭 나이가 21살로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정 전달과 독특하면서도 신선한 창법 모두를 트로트계의 샛별로 기대가 컸었는데요.

조명섭 이후 음반도 내고 트롯가수가 되었죠. 2019년 12월에는 트로트계의 여왕 장윤정의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조명섭 미스터트롯에서도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까요?

미스터트롯에서 조명섭 미스트롯 송가인을 이을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고 하는데, 당시 12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던 군입대도 연기하고 학업과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고 알려지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명섭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한데요. 과연 미스터트롯에서도 우승을 할 수 있을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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