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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임진왜란은 십자군전쟁인가 ?
mcho**** 조회수 316 작성일2019.10.07

조선실록 내용을 근거로 교과서의 역사가 거짓임을 밝히는 기자의 글입니다.
소산 李亨洲記者님
대조선 역사의 진실 ㅡ 78편
ㅡ만력의란(임진왜란)시 대조선은 제후국 군사 259만명과 조선군사 200만명, 군함 1만6800척이 참전했다. 1592년 서구 왜구들의 십자군전쟁 정점이었던 임진년 반란에서의 1차 군사규모의 진실을 살핍니다.
교과서에는 왜군의 군사수가 16만명규모였고, 조선군의 군사수는 신립장군의 5천군사가 정예병이고 의병들이 들고일어나 싸웠다고 가르칩니다. ㅡ율곡 리이의 10만 양병설은 허구.
ㅡ임진왜란(임진년대란, 바티칸세력의 십자군전쟁)시 군사병력수
ㅡ#대조선군 459만명 VS 서구왜구 500만명
교황청 바티칸을 대표하는 예수회 프란시스 지베에르 세력이 조선막부 42개를 점령하여 구라파를 평정하고, 해적들의 총 두목이자 바틱난 군사책임자인 프랜시스 드래이크(세계사 조작은 풍신수길.도쿠토미 히데요시)가 임진반란군의 총사령관이 됩니다. 그럼 실록을 살피겠습니다.
1599년 선조 32년 3월16일자 조선왕조실록에, 임진왜란때 조선의 육군ᆞ해군의 군사수가 기록되었습니다.
선조의 포고령으로 제후국에서 징발한 총 군사 수는 2.590.000명입니다
육군 ㅡ100만명
해군 ㅡ159만명

육군은 진 ᆞ초 ᆞ연 ᆞ한 ᆞ위 ᆞ조 ᆞ서융 ᆞ북적에서 군사 100만명을 징발해 정예병으로 삼았고 해군은 남만 ᆞ베트남(당시는 안남)ᆞ포루투갈(불랑기)ᆞ류구 ᆞ섬라 ᆞ아라비아 에서 159만명과 군함 1만척을 동원시켰습니다.

그럼 대조선 군함 6800척이 있었으니 한척당 100명씩 잡아도 68만명입니다.
ㅡ선조실록40권.선조26년7월16일 무진5번째기사(1593년)ㅡ
총병 류정이 가등청정에게
'천조께서 수백만명의 군사가 압록강나루에 머물러 있고, 물러가지 않는다면 수군100만명으로 너희들 뒤 해안을 차단하여 군량수송을 끊고 너희들을 다 죽일 것이다...'

대조선군은 수군 100만명, 육군100만명, 합해 200만명이 있었음. 서울대 규장각 발표는 조선518년 동안 평상시 군사력은 육해군 158만명이라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당시 전시체제하에서 제후국 259만명, 대조선군 200만명을 합친 459만명과
서구ㆍ왜구군 500만명이 전쟁한 세계대전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구ㆍ왜구들이 1차로 참전시킨 군함수는 4천척으로 나오고, 수시로 수백척의 군함을 추가로 참전시켰고, 정유재란 때는 3천척을 더 추가했습니다.
아세아는 물론 서역인 중동 ᆞ동유럽제후국들과 합세한 대조선이 왜구 ㆍ서구양키 연합세력을 물리쳤습니다.


조선왕조실록 찾아본 결과 맞는것 같습니다. 다른 분의 고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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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e천사
수호신 열심답변자
2016 사회, 정치 분야 지식인 국민기초생활보장 6위, MS엑셀 76위, 운영체제(OS) 20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뭔 소린지...

ㅎㅎㅎ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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