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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드 툴레아 맞습니다.
말티스나 비숑등을 교배해서 태어난 종이라 믹스견아니냐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코통 드 튈레아르[꼬똥드 툴레아]
프랑스의 레위니옹 원산의 견종인 코통 드 레위니옹(Coton de Reunion)의 직계 자손인 종이다. 하바네제나 말티스, 비숑 프리제 등의 견종을 교배하여 나타났다. 귀족의 애완용 견종 뿐만 아니라 선원의 수행원 역할을 하기도 하여 쥐를 사냥하고 감시를 했다. 마다가스카르 지역이 섬이기 때문에 고립된 환경에서 수백 년 동안 순종이 유지될 수 있었다. 한 때는 귀족들에 의하여 서민들이 코통 드 튈레아르를 사육할 수 없도록 하는 법령이 나타나기도 했는데, 곧 무색해져 법령이 폐지되었다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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