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옳은 판단을 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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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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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순히 할일을 하고 있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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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신 문팬들이 윤석열 임명할때와 지금의 분위기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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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쪽으로 편향된 생각을 가지는것 그것이 이나라를 망치고 있는겁니다.

정치라는건 자기와 같은 뜻 그리고 자기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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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인 사람끼리 모여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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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반대성향인 사람과는 정치뜻을 못 이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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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도 검창총장을 뽑기전에 여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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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이 올려놓고 뽑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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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윤석열총장이 뽑힌거고요 추천받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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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관련된 사람들한테 받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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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분명 문대통령과 같은 성향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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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조국 문제는 운석열총장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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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거죠 아무리 문대통령과 성향이 비슷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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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같이 문제가 있는 사람을 장관자리에 앉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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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에 독이 된다 판단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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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로 조국이 장관후보에 올라옻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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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청와대에 조국 딸에 관한 문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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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무시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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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윤석열은 안되겟다 싶어 조국딸 문제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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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관련까지 대놓고 조사를 했죠 이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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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까지 있으니 조국을 장관에 임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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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안좋은 영향이 끼칠테니 임명하지말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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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를 날린거죠 하지만 청와대는 이것도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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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검찰을 비난하였죠 이미 검찰은 펀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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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구속 하였으니 조사는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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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지어야하는데 문대통령이 이번엔 아예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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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까니 윤석열총장도 이번에 한발 물러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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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폐지 조국마누라 비공개소환 하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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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입니다...이제 윤총장이 마무리를 어케 짓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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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배신인지 아닌지 나올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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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까지 펀드관련 싹잡나 넣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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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조카및관련자들만 꼬리자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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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따라 배신인지 아닌지 알수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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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국딸 관련 문제는 흐지부지하게 조국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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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 취소하고 조국딸이랑 부인은 혐의대충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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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유로 끝낼것같네요 기사도 요즘 많이 사라진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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