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권하고 싶지않아요
여직원,간호사들이 어찌나 쌀쌀하고 비도덕적이던지요
분명 예약하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별거아닌 시술에 3시간반 기다린고 시술중 중간중간 기다린시간까지해서 총 4시간30을 소요하고 왔어요
도대체 기다리는 기준이 뭔지
늦은 듯 보인 환자가 먼저하는게 부지기수고 몇번을 갔지만 항상 비도덕적인 순차를 의도적만들어
진료하는 듯해 번번히 불쾌하고 가고 싶지않지만 달리 갈 병원이 없어서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른분들이 갔을땐 어땠나요
저만그런가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병원장사가 너무 잘되다보니 그곳 간호사들도 교만해져서 접수하는게 대단한 벼슬로 생각하지요
병원장실로 바로가서 항의하고 다시는 안온다, 아는 지인들한테 이병원가지말라고 소문낸다하면 태도가 달라질겁니다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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