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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공검] 휴거론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데 (다미선교회X)
jien**** 조회수 4,274 작성일2007.05.27

 

선생님께 휴거론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일단 1992년 다미선교회 사건은 아니구요,

 

사당동에 있는 모 교회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들었습니다.

 

그곳의 신도 수백명이 어떤 산에서 모두 시신으로 발견됬다고 들었습니다.

 

(휴거론의 영향으로 모두 자살을 해서.. 일부는 무서워서 도망치려다가 죽임당하고..)

 

또한 막 그당시 휴거론이 떠돌때 해외에서도 많은사람들이 죽었다고 하던데...

 

 

 

아무튼 우리나라에서 있었다는 그 교회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사실인가요???

 

제가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휴거론으로 사람이 죽었다는 얘기는 나오지 않던데..

 

혹시 사실이라면 꼭 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정말로 그런 참혹한 일이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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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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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아마 87년도?즘 일어난 오대양 신도 사건 같네요

 

오대양으로 검색 해 보세요

20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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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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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중수
개신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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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휴거라는 것은 종말론 중에 전천년주의적 세대주의에서 말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서 전천년주의적인 해석을 가지고 제대로 가르치는 교회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휴거를 가지고 교회들이 너무 사기치고 언제 휴거된다, 종말이 온다 그따위 소리

 

를 지껄여대서 휴거는 거짓말시 취급되고 있습닌다.

 

 이 휴거론을 지지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전천년주의자들이었는데

 

바로 로마카톨릭에 의해서 지하 카타콤에서 예배드리다가 고통받은 자들이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기 위해서 자기 생명을 바꾸는 이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뭐 우리나라 요즘 교회들 다 변개된 성경들을 쓰고 다니는데

 

하나님 말씀에 애착을 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그런 참사가 일어나겠습니까

 

물론 실제로 휴거론때문에 죽은 사람들이 예전 시대에 많이 있긴 했습니다

 

톱으로 썰리고

 

양가죽을 살에다가 꿰메고 유리하며 다니고

 

사자밥이 되어서 자기 아들이 팔다리 찢겨나가는 것을 보면서 찬양을 부르고

 

마리아 상 안을 비우고 그 안에 가시를 박아 놓은 후 사람을 넣어놓고 잠궈버리고

 

화형시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다시 오셔서 자기들을 그와 같은 몸으로 변모시키시고

 

영광스럽게 하늘로 데려 올라가셔서 이 땅 위에 재앙이 시작되고 또한 예수님께서

 

만왕의 위대하신 왕으로 오셔서 이 재앙이 끝나가는 땅을 정복해버리시고 예루살렘을

 

차지하실때 함께 내려와서 통치한다고 믿는 그런 사람들이 당한 것입니다.

 

6천만명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을 믿고 하늘의 나팔소리가 들릴 그 날을 기대

 

하던 그리스도인들이 그런 믿음을 발휘한 겁니다.

 

뭐 현 우리나라에는 다 개역성경에다가  영적인 해석체계로(현대에 들어와서 나온 해석체

 

계) 양심을 마비시키고 성경에 대한 믿음을 실추시키는 일따위나 하는 겁니다.

 

돈이나 밝혀대고 말입니다.

 

당신도 구원받지않고 교회다니고 있으면 지옥으로 던져질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죄와 함께 거하실 수 없으신 절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에 그렇습니

 

다. 당신의 모든 죄를 유일하게 씻어 없에버릴 수 있는 그 피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2천년 전에 흘려 놓은 보혈이고  당신이 그 피가 당신의 죄를 위해 흘려졌고 제거된

 

사실을 받아들이면 이 자리에서 이 순간에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20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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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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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1****
중수
개신교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휴거를 말하는 종교들은 참 한심 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만일 휴거가 된다 칩시다.

휴거되고 나서 어디서 어떻개 삽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에 미혹 당하는 사람들은

 

참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죽하면 하나님 알기를 원하신다고

성경에 기록을 하셨겠습니까?

20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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