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 없습니다

다르긴 뭐가 다른가요? 똑같지

그리고 이곳에서는 뱀들을 주의 해야 합니다

아래에 글을 참고 하세요

마귀 vs 한기총, 장로교 vs 잡귀신들

니 아비가 하나님이라고 유대인들 처럼 거짓말 하지 말아라

니아비는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다.

니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니들의 신이 성령이라고 착각하지 말아라

니들의 신은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와 잡귀신들이다

니들이 교회에 가서 예배하는 것은 마귀와 잡귀신들에게 하는것이며

니들이 수고하는 그 모든것은 마귀와 잡귀신들을 위하여 하는것이다.

니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과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들이며

성경과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들이고

예수님의 피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마귀자식들의 이방인들이다.

이것을 장막으로 말하자면 너회들은 밖마당에 있는것이다

새 하늘과 새땅 신천지가 둘쨰 장막의 지성소이지.

종교 사기꾼들이며 마귀목사들

"이것이 한기총의 정통인가?

한때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더니 이제는 일만 악의 뿌리인 돈으로

회장과 목사안수증을 매매하는가?

정말 말세로다.(딤전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 10절) 

☞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3: 5절)
☞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딤전 3: 3절)
☞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딤후 3: 2절)  

☞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감이러라 (요한 12: 6절) 
☞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요한 2: 15절) 

값없시 주는것이 생명수

☞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없이 속량되리라 (사 52: 3절) 

☞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어라(마태 10: 8절)
☞ 새 하늘과 새땅 신천지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전하므로 죄를 지었느냐(고후 11: 7절)
☞ 생명수를 값없이주라(계 22: 17절)
☞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사 55: 1절) 
☞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행전 8: 20절)

목사가 무슨 권한으로 안수하여 주의 종으로 세우냐?

목사가 하나님이시냐? 목사가 예수님이시냐?

그런 마귀목사들이 교회에서 무엇을 가르칠까? 정답: 거짓말.

종교 사기꾼들이 사기를 치는데 훼방을 하니

온갖 거짓말들을 지어내어 입에 개거품을 물고 달려들겠지.

자기들 스스로가 한기총의 cbs 목사들은 몽땅 마귀라고 시인을 하네

자신들 돈벌이를 위한 불법의 강제개종시키는것이 성령의 역사냐?

마귀들 입장에서 생각할 떄는  개종교육을 시키다가 안되면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원에 보내는것이 아주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겠지

마귀자식들은 마귀편인지라

강제개종교육을 시키는것은 잘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개종교육 받으라고 홍보를 해주고 잘한다고 추천을 해주고 하겠지 

그런다고 해서 그런 마귀의 소굴에 구원이 있을줄 아냐?

그렇게 하는것이 사랑을 실천하는거냐?

그렇게 하는것이 선한것이냐?

그렇게 하는것이 정통이냐?

신앙의 목적은 구원에 있는 것이니

목사들이야 그러던지 말던지 나 구원 받으면 되는것이다

성도들이 목사들의 이권다툼에 끼어 들어서 왈가 불가할 필요가 전혀 없는것이지

목사가 성령을 대적한다고 해서 같이 대적하면 성령훼방죄가 아니냐?

목사가 개종교육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면 성도들에게 돈주냐?

교회에 월급받고 다니냐?

일당이나 수당받고 교회에 다니냐?

다니는 교회가 부흥되면 성도들에게 상여금주냐?

한교회에 오래 다니면 토직금주냐?

가장 어리섞은 자들이 잘난척은 다하지

이 질문에 답변을 해보아라

1). 죄사함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것인지 조차 알지 못하여

뱀의 혀를 넬럼 넬럼 거려가꾸 느낌으로 막연히 율법의 십계명을 안지키는것이 죄라고 가르치는 마귀의 거짓목사들이 무슨 죄사함을 받고

무슨 성령을 받고 구원을 받았다는 거냐? (악령을 받았지)

2). 구원을 받았으므로 죽어가꾸 천국가서 영생한다는 사람들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왜 필요하냐?

3).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면서
휴거되어 하늘 우주 어디로 올라간다는것은 또 무슨 귀신 곡하는 소리냐?

4). 목사가 무슨 권한으로 안수를 하여 목사를 주의 종으로 세우냐?
목사가 하나님이시냐? 목사가 예수님이시냐?
안수를 하는 목사들도 마귀이며 그 마귀목사에게 안수받은 목사들도 마귀이고
그 마귀목사들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도 똑같은 마귀의 자식들이다.

5). (요엘 2: 32절) 말씀을 가지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라고 하는데

그럼 구원 받은 사람들을 왜 이단이라 하니 마귀들아

이 말씀은 신분이 높고 낮음과 관계 없이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심으로 이루어진 말씀입니다(행전 2:1-4절)과 2: 7절 난하주 ㄱ 율 2: 28절 이하

확인을 해보세요

6). (롬 10: 10절) 말씀에

누구든지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마음으로 예수님을 시인하면 구원을 얻으리니....

이 말씀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른다.는것입니다

구원에 이른다고 했지 구원을 받았다고 했는가?

오늘날 목사들과 모든 신앙인들이 두리마리 구약성경을 가지고 신앙하던 유대인들인가?

(자신들 스스로 생각을 해보아도 어처구니가 없는 마귀의 말일것이고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마귀의 자식이니 여전히 마귀편이겠지)

솔직히 말해서 성도 좋아하네

성도는 아무나 성도가 아니라 거룩할성 무리도. 거룩한 무리를 성도라 하는것이며

초림떄 (마태 10: 5절)의 예수님의 열두제자들과 예수님과 함께 열두사도들을 믿고 따르던(약 1: 1절)(행전 26: 7절)에 흩어져 있던 열두지파 성도들이 성도였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성전이었다.

오늘날 (계 7: 2-8절)에 예수님의 피로 기록된 새 언약이며

신약인 요한계시록의 열린 계시말씀으로 인 맞은 신천지 열두지파성도들이 성도이며

그들의 마음이 성전인것이다(계 14: 1절) (계 21: 1-3절)

마귀 소속들은 성도들도 아니며

신앙인은 맞지만 마귀의 신을 섬기는 신앙이다.

너회들이 교회에 가서 예배하는것은 마귀에게 하는것이며

헌금하는것은 목사에게 주는것이고

이것 저것 봉사를 하는것은 마귀를 위하여 하는것이고

찬양하는것은 마귀를 찬양하는것이다.

너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교회에 다닌다 하여

성령소속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다.

사단 마귀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성경을 인용하여 역사하고 있으니

그것이 마귀란것을 누가 알리요

유대인 마귀들이 하나님을 위하여 예수님을 못박아 죽였고

하나님을 위하여 사도들을 몽땅 다 쳐죽였지(요한 16: 1-4절)

마귀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하지

(살후 2: 4절) (고후 11: 15절)

(똑바로 알려주면 듣기 싫다고만 할것이 아니라 마귀에게서 빠져 나와야 하지요)

동영상은 요기 ⇒ http://blog.daum.net/welcometoscj/1429

정신병원감금 목사, 종교문제를 떠나 인권유린!


요즘 핫한 영화 중 정신병원에 강제로 감금시키는 실화를 다루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 키워드는 '강제로 감금' 이라는 것인데요~
종교계에서도 실제로 정신병원 감금을 사주하는 목사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목사가 한 사람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감금시키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강제개종"이 원인이었습니다.

온갖 수단을 동원해도 개종이 되지 않으니 정신병원에 감금을 시키게 된 것이지요.

여기서 우리가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원해서 종교를 바꾸게 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신천지 교회에서 한기총 소속 교회로 옮가던, 한기총 소속 교회에서 신천지로 옮기던 내 의지로 옮기게 되는 것은 개인의 자유 의사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왜 한기총에서는 신천지 성도들을 강제로 개종하기 위하여 강제개종교육을 일삼고 심지어 정신병원에 감금까지 하는 것일까요?

어떠한 이유로도 설명되지 않을것입니다.

한기총과 CBS기독교방송에서는 정확한 근거 없이 신천지를 비난하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로 신천지교회 성도들과 그의 가족들 또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한기총과 CBS기독교방송은 신천지를 반사회 반국가적이라 주장하지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진실이 보일 것 입니다.

설사 신천지가 반사회 반국가적인 행동을 했다 하여도 정신병원감금은 범죄행위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공정한 보도를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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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선포식  http://peacelaw.org
세계평화를 이루어 가시는데 그것을 훼방하는것은?

사망과 전쟁을 좋아 하는 마귀입니다

그리고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라는 이름을 걸어 놓고

세계평화를 필사적으로 훼방을 하고 있으니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까지 한기총이 이 사회의 악에 축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세계평화를 훼방하는것이 예수님의 인성이며 선하게 사는 것인가?

성경 어디에 세계평화를 말하면 필사적으로 훼방하라고 하였는가?

세계평화를 필사적으로 훼방하는것이 성령의 역사인가?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여덟번 가셨다

1) 아기 때(누가 2: 22절)

2) 소년시기(누가 2: 42절)

3) 시 험때(누가 4: 9절)

4) 공생애 제 1년의 유월절 때(요한 2: 23절)

5) 부림절 때(요한 5: 1절)

6) 제 2년 유월절 때( 요한 6: 4절)

7) 장막절 때 (요한 7: 10절)에 이어서 어덟번째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신다.

메시아 이신 아기 예수님이 나시자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누가 2: 13-14절)

지극히 높은 곳은 하나님 계신곳이며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다

(대하 2: 6절) (욥 16:19절) (시 148: 1절) (엡 1: 3절)참조

하늘에 계신 하늘의 영광을 무시하고 땅에 평화가 있을수 없고

땅에 평화가 잃을 때 하나님의 영광도 가리운바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두가지는 떨어 질수가 없는 것이며 상응하고 인과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통한 속죄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는 다같이 완성되고 하나님의 영광도 빚나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늘 샤롬 이란 인사를 서로 하면서 평화를 추구 했다

그들은 평화가 메시아를 통해 성취되는 것을 믿었으나

모세와 같은 한 선지자가 나타나서  이 민족을 정복하여 달성 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은 평화를 추구한다

UN을 위시한 국제기구나 협정들은 이런 평화를 목표하는 것이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였으니

진정한 항구적 평화는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이루어지고, 구속 받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는것은 죽음의 길이고(마가 10: 32절)

승리의 입성이라고 불리운다(마태 21: 1-11절) (마가 11: 1-11절) (요한 12: 12-19절)참조

찬송 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함으로(시편 113-118편)의 예언이 이루어 졌고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타심으로(민 19: 2절) (신 21: 3절) (삼상 6: 7절)의

예언을 성취 하셨고,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치므로(왕하 9: 13절)의 예언이 성취 되었으며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심으로(합 2: 11절)의 예언이 이루어졌고

나귀 새끼를 타심으로 (슥 9: 9절)의 예언이 성취 되었다.

예루살렘은 평화의 성으로 알려 졌으나(히 7: 2절) 유대인들은 진정한 평화의 길을 알지 못했다

이 평화의 일은 영이신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숨겨진것이다(요한 12: 38-40절)

그처럼 오늘날도 약 2000년 동안 (계 5: 1절)과 같이 책이 일곱인으로 봉함되어 있었으니

세계평화는 없었으나 이제 봉한책이 열린책이되어 증거하시는 (계 22: 16절)의 예수님의 대언에 사자께서 하늘 계시 말씀을 증거 하시니

만국을 소성하는 증거의 계시말씀이 전파되는 만큼 세계평화도 함께 이루어져가는것이다

평화를 이루시고자 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계시 말씀을 마음에 받아 들이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택하시어 함께하시는 목자와 하나가 되고

목자와 하나되어 함께 하니 한 성령안에서 함께 평화를 이루어가게 될것입니다.

- HWPL, 이스라엘·코소보·인도에 이어 필리핀에 평화학교 지정 -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의 프랑스 파리

도심 연쇄 테러로 130여 명이 숨지는 등 IS의 테러는 최근까지

이어지면서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에 빠져들게 하였으며,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온 세상에 평화가 깃들기를

염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갈등으로 불안한

국제 정세 가운데서도 평화에 대한 희망의 빛이 비추어지고

있으니 정말 다행이 아닐 수 없네요~

지난 몇 년간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행보는

얼어붙은 지구촌을 서서히 녹이며 평화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그동안 HWPL 이만희 대표의 활동이 세계 전·현직 대통령,

종교지도자, 대법관 등의 입을 모아 전해지면서 이를 입증하고

있고, 또 남아공 바포켕 왕국, 미국 칼슨시, 뉴욕시, 엘살바도르

등에서 'HWPL의 날'이 선포되고 평화기념비가 세워지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그 중에 특히 필리핀 민다나오 마긴다나오 중에는 평화기념비가

세워지기까지 HWPL 이만희 대표의 중재로 40년 만에 유혈분쟁을

그치고 평화협약 체결을 하는 역사적인 사건이 뒷바침 되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수가 없네요~~

이렇게 세계평화를 위해 HWPL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평화교육에 나서는 학교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5일, 필리핀에 코타바토시 폴리텍 시립 대하교(총장 다망

벤탈라)에서 HWPL 평화학교 지정 및 평화를 위해 교육 MOA

체결식이 있었습니다.

행사에는 폴리텍 대학교 외 15명의 학교장과 학교 교수 및 학생을

포함하여 약 5천명이 참석하였고, 이날 폴리텍 대학을 HWPL 평화

아카데미로 지정하는 현판식과 16명의 학교장의 HWPL 홍보대사

위촉 및 평화협약이 있었습니다.

점점 평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평화의 세상을 실현

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 이루어 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b^.^d

행사 전 다망 벤탈라 총장과의 대담에서 HWPL 이만희 대표는

"평화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며, 청년들도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를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 전 세계 많은 청년들이

IPYG에 가입하여 함께 일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다망 벤탈라

총장은 "HWPL 평화행보에 적극 동참하여 학생들에게 HWPL 평화

행보와 평화의 정신을 교육 하겠다"고 합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6.25 참전용사로서 전쟁의 고통과 아픔을

경험한 후 전 세계 수 많은 청년들이 전쟁으로 인한 희생을 막기

위해 평화운동을 하고 있다고 하니 전 세계 청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절실히 느껴지네요~

이 날 후, 26일에는 다바오시 뮤지오 다베웨뇨 시립 박물관(관장

올리 에스카릴라)에서 HWPL 평화박물관 지정 및 HWPL 평화

행보 전시회가 열렸는데요, 이 박물관 2층에 피스홀을 지정하여

HWPL 평화활동에 관한 사진이 한달간 전시된다고 합니다.

이날 박물관을 찾는 HWPL 평화사절단을 맞이한 올리 에스카릴라

박물관장은 HWPL 평화행보 전시에 대해 감사를 전했으며, 그는

HWPL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평화의 일에 동참하기로 약속 했습니다.

이 밖에도 박물관이 위치한 다바오 시의 로드리고 두텔레 시장은

다바오 시민들에게 평화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HWPL 평화행보를

전시사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고, 두텔레 시장은 HWPL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필리핀과 민다나오의 평화를 위해 HWPL과 함께

일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지럽고 전쟁과 테러가 난무한다고 해도 평화를

사랑하고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한 평화의 바람은 전 세계를 누빌

것이고 평화의 바람을 느낀 사람들은 평화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그 평화의 세상을 만들겠지요~

세계 곳곳에 평화의 학교가 세워져서 평화를 교육하고 이 세상에

정말 필요한 것이 전쟁이나 사람을 해하는 무기 따위가 아니라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평화의 세상임을 깨닫게 해주어 이 세상이

정말 살기 좋은 평화의 세상으로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지난 4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킹 데이비드 호텔에서 열린 ‘이-팔 여성·청년 평화 촉구대회’에 참석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지역의 여성 및 청년 대표들을 만나 여성·청년 평화 위원회 설립과 평화 협약식이 이뤄졌다.

앞서 이 대표는 2일에 이스라엘 마르 엘리아스 학교(총장 엘리야스 차코어) 주최로 열린 ‘HWPL 평화학교 지정식’ 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날 초청받은 이 대표와 IWPG의 김 대표는 각각 마르 엘리아스의 명예 교장과 명예 교감에 임명됐다.

마르 엘리아스 학교는 2003년 마르 엘리아스 총장이 이스라엘 내 크리스찬과 이슬람 및 유대인, 아랍인, 드루즈 등 다양한 민족의 화합을 위해 설립한 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있다. 앞으로 마르 엘리아스 학교는 ‘HWPL 평화 학교’ 로써 한 학기에 1회에서 2회 3,000여 명의 전교생에게 HWPL의 평화활동으로 평화 교육을 할 예정이다.

엘리아스 총장은 2014년 HWPL 주최로 대한민국 서울서 열린 ‘9.18 WARP Summit’ 에 참석한 후 HWPL의 홍보대사로 평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그는 팔레스타인 난민 출신으로 50여 년 동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를 위해 일해 왔다. 2006년부터 작년까지 멜키트 그리스 카톨릭 대주교로도 일해 온 그는 3번이나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HWPL의 이 대표는 이날 연설을 통해 “평화라는 것은 각자의 마음속에서부터 피어나는 것. 그것은 교육을 통한 인식의 변화를 통해서 이뤄진다” 며 “여러분들은 인터넷이나 가정, 친구들 사이에서 다른 어떤 말보다 평화라는 말에 익숙해져야한다. 그리고 평화로운 세상을 함께 꿈꿀 수 있는 교육을 받음으로 이 세상은 훨씬 빨리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이어서 IWPG의 김 대표는 “이 시대는 평화가 반드시 필요한 절박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대로 두면 여러분 세대는 더 많은 테러와 전쟁의 위협 속에서 살아야 살 수도 있다” 며 “현재 이 대표님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및 전·현직 대통령, 종교지도자 등과 지구촌에 평화를 정작하기 위해 힘쓰고 계신다. 이러한 이 대표님의 평화의 업적을 교과서에 실어 평화교육을 하려는 교육 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 연설했다.

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

-앞다투어 HWPL의 날을 제정. 선포하는 각국

IS의 테러로 인해

세계는 지금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전 세계를 충격과 혼란과

공포에 빠뜨린 테러...

테러를 멈추게 할 수는 없을까요?

한쪽에선 테러를 자행해

무고한 시민의 목숨을 앗아가고

또 한쪽에선 평화운동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HWPL 이만희 대표이십니다.

40년 간 분쟁지역이었던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평화협약을

이끌어 내고

‘국제법 제정’ 과 ‘종교연합 사무실 설립’ 등

세계평화를 위해

잠도 아껴가며 불철주야 평화의 행보를

쉼 없이 펼치시는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는

전 세계인을 희망과 감동으로

다시 한 번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평화행보를 지지하는

국가와 도시들이 앞다투어

‘HWPL의 날’을 제정. 선포하고 있고

평화기념비가 세워지는

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엘살바도르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시

캘리포니아주 칼슨시 외 5개 도시

과테말라

필리핀 민다나오

남아프리카공화국 바포켕 왕국

이스라엘

인도

에콰도르 등등.

이 대표의 평화운동은

이제 세계적으로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평화학교를 제정하고

평화의 일을 하다보면

정말 사람들이 꿈에서도 소원하는

평화의 세계가 도래할 것입니다.

한 사람이 평화의 씨를 뿌리고

싹이 나면

세계가 함께 정성들여

물을 주고 가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겠지요?

다행히 온 세계가

이 대표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평화의 소중한 싹을

함께 잘 가꾸고 있으니

평화의 소중함이 다시 한 번 느껴지며

머잖아

전 세계의 아이들이

해같이 밝은 얼굴로 함께

평화의 노래를

부를 것을 상상하니

마음마저 환해집니다.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선포식  http://peacelaw.org

- HWPL의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선언문 조항 -

평화에 목말라 있던 세계가 드디어 우물을 팠다는 소식입니다~

최근까지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테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생명을 잃은 가운데 평화는 점점 메말라 가고 고통과

슬픔만이 세계를 장악하고 언제 테러를 당할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며 지내던 일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평화에 목말라 가고 간절히 원하던 이 때,

한 민간단체의 평화운동가에 의해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

지구촌에 퍼지고 있네요~

그 주인공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이만희 대표입니다.

 이 대표는 "분쟁의 원인인 종교가 평화를 위해 하나가 돼야 하고,

전쟁종식을 구체화할 평화 국제법이 하루빨리 시행되어야 한다"

면서 세계 곳곳을 다니며 평화를 외치고 뜻을 함께 할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 결과 지난 14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선언문 제정 공표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 대표는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해 모두 다 발 벗고 나서

함께 평화의 사자가 돼야 한다"며 세계를 향해 호소했습니다.

이 행사에  세계여성평화룹(IWPG)와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주관했으며 엘리스 사브티니 레바논 법무장관, 위지예다사

라자팍샤 스리랑카 법무장관 등 국내외 인사 1000여명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HWPL은 이날 지난 6개월에 걸쳐 이만희 대표와 소속 국제법

평화위원 20명이 작성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공표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조 - 개인및 집단의 범죄 계획 금지 및 국제범죄로 다스리는 침략 행위를 금지.

(무력의 위협 및 무력사용 금지)

                     2조 - 군비 축소 및 관련 시설에 대한 공익적 용도로 변경.

(전력의 감축)

                     3조 - 민족 자결권 보장 및 무력행사를 금지.

(우호적 관계 유지 및 침략 행위의 금지)

                     4조 - 영토 침범을 위한 무력 위협 및 선동행위를 금지.

(국경)

                     5조 - 외세에 의한 민족분단 시 자국민 통합에 자결권을 부여.

(자결권)

                     6조 - 국제평화 안보 위협에 대한 중재조정 대안 확립 및 사법기관의 결정을 존중.

(분쟁 해결 방법)

                     7조 - 침략을 받았을 때 UN헌장에 의거한 분쟁을 해결.

(자위권)

                     8조 - 종교로 인한 폭력행위 조장 금지와 성지를 보호.

(종교의 자유)

                     9조 - 분쟁해결을 위한 당사자 회담 및 집단적 폭력발생에 종교를 이용할 시 처벌.

(종교, 민족 정체성 그리고 평화)

                     10조 - 영속적 평화가치 필요성 교육 및 평화기념비 건립운동을 활성화.

(평화문화의 전파)

특히 5조에 명시된 자결권 관련 내용중  원래 같은 민족이었던 경우

장기간 분리됐다 할지라도 민족 스스로가 통합을 이루자는 것은

남북 통일 및 민족갈등 해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HWPL이 공표한 국제법 선언문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기존의 국제법을 강화한다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HWPL은 2015년 9월 9·18종교대통합만국회의 1주년 행사에서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를 발족했고, 평화위원회는 국제법협회

영국 런던본부 부의장인 카말 호세인을 비롯해 미국, 영구, 아일랜드

등 16개국 20명의 국제법 석학, 법학교수, 대법관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 평화위원회와 이만희 대표는 지난해 9월, 11월 그리고 올해 3월

크게 세 차례의 회의를 거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이날 HWPL 이 대표는  "오늘은 지구촌이 생긴 이후 특별한 날 같다.

지구촌은 지금 매우 복잡하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유산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계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종식 짓기 위해서 국제법

평화위원들은 잠도 안자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고 축사했습니다.

그리고 "안전과 질서가 있어야만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이러한

것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어떤 것도 잘 되지 못할 것이다. 우리

후손들도 기억하고, 생각하고, 잘해나갈 수 있도록 평화 비석

만들고 평화 교육도 해서 보다 나은 세상 만들자. 정말 살기

좋은 세상 만들자"고 독려했습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는 "우리 인류는 전쟁을 통한

합법적인 살인을 묵인해야 했다. 저마다의 합당한 명분은 전쟁까지

합리화 시켰다. 전쟁종식이 없으면 세계평화를 이룰 수 없고

전쟁종식을 위해서 국제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국제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김 대표는 "우리의 이 일은 시작은 어려우나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다. 용기가 필요하다. 때로는 반발도 일어난 수 있지만

평화를 위한 길이라면 우리는 가야한다. 우리는 마땅히 할 수

있다. 오늘 전쟁종식 평화선언이 끝나면 전 세계 청년과 여성들이

일어날 것이다. 국제 사회에  촉구하고 지구촌 가족에 호소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온 한 청년단체 대표는 "잦은 전쟁을 겪은

부모와 친척들, 주변 사람들로부터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가에 대해

자주 들었다. 전쟁이 나면 가장 연약하고 큰 피해를 보는 사람이

누구인가? 지금도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전쟁으로 인해 희생되고

있는가?"며 전쟁 없는 세상에 대한 바람을 밝혔습니다.

한편 선언문 선포 이후 평화단체, 여성단체, 청년단체 및 언론기관들이

국제법 승인 여론화를 위해 움직이기로 천명한 가운데 이에 대한 각국의

대처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평화의 세계가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온것 같네요~

완전한 평화의 세상을 위해, 후손에게 평화의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다 함께 평화를 외치고 이루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