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가 신장을 오소영한테 주던군요.

그리고 소영이는 깨어 났는데 장수는 안깨어 났답니다.

맨 마직막에 장수가 살아나는줄 알았는데 소영이 꿈이더라군요. 

결국에는 장수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다미,솔미 나무 있잖아요 거기옆에 묻었어요

최장수가 호주 알츠하이머 태스트 실험자로뽑혓는데요 최장수가 채시라 (소영)이 신장이 안좋아서 다른 신장으로 이식수술 안해주면 죽는다고 해서 최장수가 자신이 못깨어 날수도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수술을 해줫습니다 . 해주고 최장수가 못깨어낫는데 채시라(소영)은 그것두모르고 최장수가 깨어 낫냐고 물어봅니다

        여기서 잠깐!

         최장수가 깨어나지 못한다고 햇다면 채시라는 수술을 막았기때문에 비밀로 수술햇습니다

 암튼 그래서 장수씨 장수씨 하면서 울어여

 그러다가 쓰러지는데 꿈에서 최장수가 깨어나서 뇌검사를 받는데 의학적 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알츠하이머가 낮게 됩니다

죽엇던 뇌쇠포가 급속도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밥을먹고 최장수가 이제까지 저하고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을하면서 절을  합니다 . 꿈에서 깨어난 채시라(소영)은 최장수한테 갑니다 . 그런데 조현수 가나타나서 채시라(소영)에게 최장수가 부탁한 편지를 줍니다 그리고 최장수를 편하게 보내줍니다 아참 빼먹은게있는데 최장수가 수첩에 적어논 마지막 우리솔미랑 결혼식 예행 연습하기 그것을 꿈에서 해줍니다 채시라(소영)뿐만 아니라 채시라(소영) 어머니 아버지도 그꿈을 꿉니다 그리고 솔미랑 다미도요

제 바로 윗분 답변 잘하셧는데요 ^^ 참고로 전 초딩이구여.. 신장을 떼어주는 수술은 성공햇지만 우리 장수는 알츠하이머 걸린사람이 전신마취하면 못깨어 나는 것을 알면서도 수술을 햇는데 자기만 알고 잇기로 햇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소영이 알면 수술을 못하게 말리기 때문이죠 ^^ 암튼 저두 수술하고 나서 소영은 자기 부모로 부터 그사실을 알게되는데.. 울부짖으면서 잠이 잠깐 진정제 맞고 잠깐 꿈을 꿧는데 장수가 기억이 되살아나서 알츠하이머가 낳게 되고 깨어 나고 솔미 예행 연습도 꿈에서 도와 주고 마지막에 장수가 이제까지 함께 살아줘서 감사합니다라면서 꿈에서 벗어나고 죽엇다는것을 알게되고 장수를 좋은 아빠로 보냇어요 ^^ 아 너무 슬펏는데 이제 볼드라마가 없네여.. 아 장수드라마 같은 드라마 또 햇심 좋겟어요.. 제발 우리나라 작가님들아 제발 이런 드라마를 많이 만들어주세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줫어요 ^^ 아 다시한번 이드라마해도 저 꼭 볼거~ 투명인간 최장수 화이팅~ 장수 화이팅~ 소영 화이팅~ 전부다 수고 햇어요 ^^ 시청률 대박 ㅊㅋ^^

이드라마 만든 작가님도 정말 ㅅㄱ하셧심 ^^ 이런드라마 계속 만들어 주세요 ㅠ.ㅠ

저는 이 마지막회가 참 안타운 일인거 같고..

참 슬픈 드라마였죠.........

우선 최장수는 먼저 심장 이식 수술을 하로 먼저 수술실로 들어가고

그다음 소영씨가 들어갔어요

그리고 이식수술을 한후에

의사선생님께서는 수술이 잘됬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말을 듣고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최장수는 못꺠어날수도 있다는 생각도 있엇지만..)

먼저 소영씨가 깨어나서 부모님한태 수술 잘됫냐고 막 물어보고 하다가

최장수씨 어디있냐고 물어봣는데

소영이 아버지가 머뭇거리고 하다가 아직 안깨어 났다고 말했습니다.

소영이는 최장수가 있는 방으로 가서 막 울고 빨리 깨어나라고 막 애원을 하였죠..

소영이는 자기방에서(방이아닌가??) 진료를 받는데 안받는다고 다 필요없다고..

최장수 빨리 깨어주라고 막 하다가 의식을 잃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반전이 시작됬습니다.. 저 이거보고 참 슬펐습니다.

애기 잘들으세요

간호사는 최장수의 혈압과 그런것들?? 을 체크하는데

최장수가 깨어났습니다..

그걸본 간호사는 급히 의사선생님께 가서

최장수씨가 깨어났다고 말하자

가족이 최장수 있는곳으로 가서

보니 누운상태에서 깨어났습니다.

(약간 생략할게요)

깨어난후 최장수와 소영이는 집으로 갔습니다.

담이와 솔미??(이름이잘기억이) 를 막 반기고 그러고

난 건강하다고 아이들한태 말했습니다.

그다음 밥을 먹고  티비를 보면서

결혼식 같은것 하는것을 본 최장수는 솔미와 같이

결혼식 연습을 했어요.. 옆에는 화려환 촛불과

솔미는 예쁜 드레스;

담이는 양복인가; 그걸 입고 연습을 했죠..

최장수는 소영이에게 머라 말하였는데 그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

소영이는 막 울면서 이건 아니라고 했는데

;;

알고보니 꿈이었던 것이였음니다..

저는 참 깨어나서 기뻐했었는데.. 꿈이라니.. 참 허탈하고 했어요..

그러고 담이와 솔미는 병원에 찾아와서 아이들이 꿈예기를 했어요

가족에게

아버지와 밥도 먹고 결혼식 연습도 하고 했어요 하면서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소영이도 그 꿈을 꾸었습니다..

가족 모두 그꿈을 꾸엇던 거죠..

그러면서 최장수가 우리 꿈에들려서 갔다는 것을 말하였습니다.

소영이는

최장수 친구에게 최장수는 잘 갔다고 전화도 드리고..

마지막에는 화장을 하고 이젠 그것을

땅에 묻었습니다.

나무 있는곳으로요

아마 그나무가 가족나무인것 같았어요..

거기에 묻고나서 다들 돌아가는데

소영이가 갑자기 붇은곳으로 달려가더니

울면서 최장수에게 못하단말을

다했죠..

그후로 '미친사랑의노래' 이 노래와 함께

최장수가 했던일을 보여주면서

마지막에 최장수 얼굴이 나오면서

그렇게 끝났습니다.

투명인간 최장수..

이 드라마 제목을 이제야 깨달았다는점..

처음에는 머가 투명인간인지도 몰랐는데..

아무튼 드라마여도 현실같은 일인것 같았어요..

최장수가 호주가서 병을 고칠수 있었는데.

끝가지 수술한다고.. 하고

참 슬픈드라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