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한마음 병원이 결과적으로 더 멀고 시간도 더 걸립니다.(5.4km)

남산동정류장에 내리는 것이 20분정도 빠릅니다.(3.8km)

돈도 아끼고요.

창원터널을 지나면  남산동 정류장에 내립니다.

한마음 병원 장례식장은 거기서 별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차가 막히지 않으면 3000원

막혀도 +500원 정도입니다

4000원 정도면 충분히 여유가 있습니다.

창원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타면 안막혔을때 4000원 정도면 한마음 병원 도착합니다.

5000원 정도면 여유있겠네요.

돈차이보다는 시간이 창원터널지나 내리는 것이 빠릅니다.

시외버스 터미널에 내리게 되면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울산에서 오시는거면 버스가 남산동 터미널까지 안갈텐데요. 버스기사님에게 미리 물어 보시고 남산동에서 내려 주신다고 하면 남산동에서 내리고 안내려 주신다고 하면 창원시웨버스 터미널에서 내려야 합니다. 창원시외버스터미널에선 7000원 이내로 나오고 남산동터미널에서 내리실수 있으면 4000원 이내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건 혹시 "구 한마음 병원" 인지 아닌지도 중요합니다. 신한마음 병원에 영안실이 있는지 없는지 저도 확실하지 않아서요. 만약 구한마음 병원이라면 창원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내려서 타고 가시는게 낳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