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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삼척코로나바이러스
dhal**** 조회수 2,417 작성일2020.02.07
삼척에도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나타났는데
오늘 오후에 검사결과가 나온다는데 뉴스에 나올까요?
아니면 지금 나왔나요 나왔으면 좀 알려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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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냥곰냥 공식답변자
지존
병영생활, 기초군사훈련 68위, 육군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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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이라네요 메스컴에서 !! 걱정마세요

KF94 하나만 써도 숨쉬기가 힘들어요ㅠㅠ 2중으로 쓰지마세요

코로나바이러스 대책본부에서 의견정보 나눠요

https://band.us/n/a1a12dj6T0dbm

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감염과 접촉감염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즉, 호흡기예방, 접촉예방에 대한 대비없이 돌아다니면 위험합니다.

인증마스크가 없으시다면 일반 면마스크를 쓰시는거라도 추천드리지만,,, 사실상 차단효과가 없다고 보셔야합니다.

식약처 인증을 통과한 N95나 KF94(차단율)을 써야합니다.. 돈 좀 더주시더라도 건강을 위해 인증된 제품 쓰시길바랍니다.

또한, 이번에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중국은 접촉 또한 금기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도 동일한 상황이며

접촉에 대한 예방도 하여야합니다.

인증된 마스크설명과 코로나바이러스 설명이 잘된 상품이 있길래 이번에 저도 미리 40개 구입해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주변에서 좋다는 손세정제 구입했네요

어차피 마스크는 황사때 또 쓸꺼같더라구요. 손세정제도 자주써야 좋대서 애가 있으니까 쓸려구요

도움되셨음 하고 꼭 건강 잘챙기세요!

-1월 26일

: 국내 세번째 확진자 확인

: 대통령 대국민메세지 발표

-1월 27일

: 국내 네번째 확진자 확인 (55세,한국남성)

: 강원도 원주 의심환자 발생 (15개월 영유아)

- 1월 28일

: 독일 의심환자 발생

- 2월 4일

: 대한민국 확진자 16명 발생

-2월 7일

:대한민국 확진자 23명 발생

바이러스 현황표입니다!

https://wuhanvirus.kr/

감염병이 의심될 때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인 '1339번'으로 전화하셔서 상담하시면 됩니다.

다같이 아프지 마십다. 제가 구입한곳 링크드립니다.

접촉감염이 더중요해졌습니다.

https://bit.ly/37Yv4If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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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정신을 되찾자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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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가 만들었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코로나 바이러스~~

서양종교의 하느님은 사이비 가짜 하느님입니다.

(스스로, 자신은 주관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읽지 않아도 됨).

서양종교에서 세상을 창조하였다고 주장하는 그 창조의 신은, 마귀입니까? 악마입니까?

서양종교에서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사이비 가짜 하느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창조한 악마입니다.

창조주라는 사이비 가짜 하나님을 족치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바로 박멸됩니다.

성서는 허구의 소설책입니다.

허구의 소설책이라는 말하는 이유는, 맨아래 블로그를 읽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서양종교에서 믿는 하느님(하나님)은 사이비 가짜 하느님(하나님)입니다. 그들이 믿는 하느님(하나님)은, 홍익인간의 애국가 진짜 하느님(하나님)이 아닌, 유대민족의 무당신인 사이비 가짜 하느님(하나님)입니다. 한민족이라는 말은 하느님(하나님) 민족이라는 말의 준말입니다. 즉, 하느님(하나님)의 한자식 표현이 한민족 (韓:한나라 한 / 왜, 나라 한이라 하였을 까요? 하느님(하나님)나라 라는 의미로 지은 나라의 이름이, 나라 한(韓)의 뜻입니다. 중국의 한나라(漢)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의 "한"입니다)인데, 이 하느님(하나님)이 바로 홍익인간을 말씀하신 우리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애국가의 하느님(하나님) 입니다. 중국등 다른 민족이 말하는 "천왕"이라 함은 "하늘에 있는, 하늘의 왕"이란 뜻인데, 우리 민족은 하늘 자체를 인격화하여, 하늘님 즉, 하느님(하나님)이라 부르는, 우리민족만의 독특한 의식구조의, 순우리말 고유명사입니다 [ 우리민족의 독특한 하느님(하나님) 사상이, 유대민족의 창조론과 일견 부합되므로, 혼란이 있는 것으로 보임. 즉, 하느님과 하나님은 같은 말인데, 그중에서 하느님을 표준말로 정하였을 뿐입니다. 그런데, 유일신이라는 뜻으로 "하나" 즉, 숫자 "1"에 "님"자를 붙여, "1님"? 그래서 여호와라는 이름을 멀쩡히 두고 망령되게 "1님"이기에, 그 "1님"을 하나님으로 부른다는 주장는 궤변일 뿐입니다. 자기 이름을 멀쩡히 놔두고, 억지스럽게 숫자1에 "님"자를 붙여, 새로이 그 신의 이름으로 삼는다? 무생물인 숫자1에 "님"자를 붙여 부르면, 야훼(여호와)신이 자기를 부르는지나 알까요?

차라리 같은 무생물인 돌맹이에 "님"자를 붙여 "돌님"이라고 새로운 이름을 창조하면 어떨까요?ㅋㅋ 어려울까? 그럼 그냥 "야훼(여호와) 하느님(하나님)"을 "야훼(여호와) 창조신"으로? ]. 이러한 하느님(하나님)을 다른 민족의 신으로 대체하여, 우리 스스로 모욕하여서야 되겠습니까?

즉, 하느님(하나님)은 우리 한민족의 신이지, 유대민족의 신이 아니라는 겁니다.

조선의 말기를 왜? 구한말이라 부를까요?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韓)제국의 시기=위대한 하느님(하나님)의 제국이란 말.

현재는, 위대한 하느님(하나님)의 나라, 즉, 대한​(韓)민국.

창조를 하였다는 그 사이비 가짜 하느님(하나님)은 대체 누가 창조했나요?

허구의 소설책인 성서 말고, 창조의 다른 증거가 있나요?

그 책을 믿지 못하겠다는데, 그 책의 내용으로 창조를 증명하는, 돌림빵 논리를 믿는 사람들은 그 수준이 바보들이지요?

지구를 태양보다 먼저 창조하였다는, 지구중심적 창조신의 주장은, 지구가 납작하다고 주장하던 중세시대 사람들의 지구중심적 주장과 같은 수준의 멍청이 주장이지요?

세상의 종말에 이스라엘 성이라는 천국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 올 것이라는 헛소리를 믿으라는 사람들과,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그 천국의 성에서 영원히 살기 위해 헌금을 하는 사람들은 정신병원에 가 봐야 할 사람들이지요?

다른 민족의 신인 야훼(여호와)신을,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하나님)인양 말하는 서양종교인들과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 민족의 배신자이며, 위선자이지요?

그러므로 서양종교는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하나님) 명칭을 사칭하거나 절대 건들지 말아야 하며, 한민족은 누구나 애국가를 마음놓고 마음대로 부를 수 있는 당연한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서양종교는 홍익인간의 애국가 진짜 하느님(하나님)을 사칭하지 말고, 그 신의 고유명사를 사용하라!

자기 이름을 놔두고 왜 남의 이름을 뺏어쓰나? 도둑놈인가? 누구나 애국가를 자유롭게 부를수 있게, 홍익인간의 하느님(하나님)을 건들지 마라!~

"하느님(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를 →"야훼(여호와)신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로 성서의 번역을 바꾸라!

유대민족의 무당신인 여호와를 믿습니까? 아니면 허구의 인간 예수를 믿습니까? 예수나 그 제자들은 모세처럼, 유대민족으로 부터 제사장으로 인정 받은 바도 없습니다. 예수와 그 제자들은 그저 평범한 2천년전의 인간들입니다. 제사장도 아닌 인간인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이상하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한 편법으로, 성경에도 없는 여호와=예수라는 등식을 만들어, 예수도 곧 신이라는 주장이 바로 삼위일체론 이지요. 여호와신인 사이비 가짜 하느님을 믿습니까? 2천년전의 허구의 인간 예수를 믿습니까? ㅋㅋ

구약은 그냥 유대민족의 역사를, 신의 역사로 각색한, 유대민족의 무당신에 대한 신화라 생각하면 됩니다. ㅋㅋㅋ

신약은 유대민족이 인정도 하지 않는, 허구의 인간 예수를 신격화한 것으로 유대교 경전인 구약의 이단일 뿐~~~

즉, 신약의 예수를 신격화 하기위해 구약을 이용하는데, 정작 구약의 원작자인 유대교는 신약의 예수를 전혀 인정않습니다. 또 그들 신의 이름은 여호와,야훼이지, 우리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홍익익간의 애국가 하느님은 절대 아닙니다.ㅋㅋㅋ 한국인을 호구로 만들고,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을 모욕하기 위해 만든, 그 신의 고유명사인 이름을 번역하여(고유명사를 번역하는 이상한 넘), 유대민족의 무당신의 이름을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과 유사한 유사상표 하나님, 사이비 가짜 하느님으로 번역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내용을 봐도~~~한국 사람들이 교회나 성당에 왜 다니는지 의문입니다.

소위 성경이라는 책에는, 천국과 지옥은 지구종말에나 생기는데, 종말에 하늘에서 이스라엘의 성이 내려오면, 그곳에서 영원히 살게해주겠다는 것을 천국의 구원이라고 하는데, 기독교가 생긴 이후, 지난 2천년동안, 하늘에서 "이스라엘의 성"이라는 천국의 성이 내려온 적이 있나요? 과학적으로 하늘에서 "성"이 내려온다는 것이 타당한가요? 사람들을 호구로 만들고, 돈을 벌려는 헛소리일 뿐~결국 천국과 지옥이라는 내세(사후세계)는 없는데,

현세는 사탄이 지배한다고 하므로 현세도 없어, 아무런 복도 못받고, 구약은 예수를 인정않으므로 창조설과 예수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더구나, 서양종교가 믿는 신은 유대민족의 신으로,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도 아닌, 애국가 하느님의 유사상표 사이비 하나님, 가짜 하느님인데도 이를 무조건 믿고 헌금하라 주장하고...

유대민족의 민족신을 유사상표 사이비 하나님, 가짜 하느님으로 이름 도용하며,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을 모욕하면서,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으로 착각하게 하여, 우리민족의 정신을, 유대민족의 무당 신의 정신적 지배하에 두려고, 오늘도 한민족에 대한, 반 민족적인 유대민족의 무당신 정신의 지배하에 두는 일에 열을 올리며, 오늘도 불철주야 기도하는 서양종교 종사자들.... 요즈음 같은 과학 세상에도 비논리적인 서양 종교를 믿는, 바보같이 멍청하고 얼빵한 넘들이 참 많아서, 슬쩍 그 얼굴을 다시 한번 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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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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