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다가 여러모로 꽤 쓸것같아서

군더더기없이 효과성만 딱 생각해서, 하프스터디 했는데

영어스피킹이나, 실전회화는 하프스터디가 더 잘되어있는거 같아요.

개개인 하기나름이긴하지만

단어가 좀 잘외워지고

회화할때 문장구성하는거 연습을 많이 시켜주긴 합니다.

대한민국에 저절로 꾸준히 할수있게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영어 편하게 하려 하지 말고 독하게 마음먹고 덤비세요.

그게 쉽게 되면 영어때문에 걱정하는 사람이 왜 아직 그렇게 많을까요.

그리고 기계에 의존하는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언어는 인간끼리 하는게 제일 좋아요.

그리고 독하게 할 생각 없으시면 그냥 즐기면서 세월아 가거라 하고 하시는게 더 오래 갑니다.

더 질문이 있으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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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스터디는 잘 모르지만,

제 주위에 뇌새김 6개월째 하시는 분이 있는데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각자 취향이 다르겠지만 일단 그 분은 추천해 주셨습니다

30대 초반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