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한 여자 학생입니다.(참고로 제 이름은 가명:윤은채)
전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그애는 인기도 많고 얼굴도 멋있습니다.
근데 바로 어제 제친구가 그 남자애의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야 은채가 니친구 @@을 좋아해,,,"
전 제 친구한테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그 남자애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나 좋아하냐??'
전 무조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 에제 어쩌면 좋죠?//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그냥 넘어갈러면 당당할경우에는 "미춴 누가그래?" 이런식으로 넘어가고 소심할경우 "나 좋아하는 사람따로있어" 그러거나 "ㅡ_ㅡ;;;아닌데"
그리고 이쯤에서 고백해야 싶다면
당당할경우는 "맞춰바라" "글쎄?" "그래 어쩔레?"
소심할경우"그러게,,,,,,," "글쎄그런것같기도하고,,,," "응,,;;"
이런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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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세요
님이 예쁘지 않는 이상,
그 남자는 님이랑 이루어질수 없을것 같아요.
님 수준에 맞는 남자를 찾는게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초딩 6학년 때 좋아하는 남자 있었는데,
저보다 너무 수준높아서,
안되더라고요
그럼 수고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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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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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별것 아니에요~
그냥 좋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당당하게 말하세요~ 그럼 화이팅!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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