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기린의 날개' '가면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 작품은 거의다 재미있어요.)

야쿠마루 가쿠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이렇게 추천드리고요. 아직 저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라파옐 몬테스- '퍼펙트 데이즈'

민카 켄트- '훔쳐보는 여자'

그렉울슨- '이웃집 아이를 차로치고 말았어'

우타노 쇼코- '벚꽃이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이 줄거리가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

절대로 지금은 사시지 마시구요, 추천하는 책으로는 '동그라미'입니다.

실종에 대한 건데 친구가 읽었다는데 재밌답니댜.^^

*동그라미 책에 대해 전 잘 모릅니다.*

밀실살인게임이라는 소설이 있어요. 거기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직접 살인을 하고 그거에 대해 추리를 합니다. 두 권이 있는데 둘 중 어느 쪽을 먼저 읽든 상관없지만 기왕이면 먼저 나온 거 읽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