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도 그렇고 답변하신 분들도 그렇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네요.

그냥 손현주이 술퍼먹고 집 계단에서 자다가 꿈꾼거에요

그러고 아침에 깬거임 

전 이렇게 생각하니깐 모든것이 이해가되더이다!!

방금 더 폰 보고왔는데요,

생각의외로 엄청 재밌고 스릴있습니다.

먼저 주인공(아빠)가 회식을하고 들어오는 중에  아내가 살해를 당합니다.

그리고 그범인을 못찾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요

그런데 1년뒤 주인공(아빠) 가 딸을 학교를 배려다주는데 그과정에서 1년전에 죽은 아내에게 전화가 옵니다

처음에는 같은 목소리에 놀라는데 죽은 아내가 전화를 하니 어느사람이 장난전화라 생각하고 그주위를 둘러보는데 결국 찾지 못합니다 그런데 또 주인공(아빠)가다니는 회사에 다시 입사했는데 갑자기 거기서 또 전화가 옵니다 그런데 그 전화내용이 1년전 그때 그날 과 같은겁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아내에게 지금 거기 몇년도냐고 하니 2014년 도 라고 합니다 지금 아빠 사는  년도는 2015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죽은엄마는 2014년에 전화를 하는거고 전화를 받는 아빠는 2015년도 입니다.

그과정에서 범인에 대해서 알게대고 범인은 주인공 아빠를 쫓고

보면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