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g****듣지 마세요.

4.3이 빨갱이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인간입니다.

이스라엘 정치체제 상으로는 자유긴 한데

시오니즘이라고 애국심(국뽕)이 매우 강해서

유대교가 대부분이고 유대인들도 테러를 합니다.

테러수장이 총리도 한 나라구요.(베긴)

자유도라 함은 원칙상 자유지만 아니꼬운

시선을 받을수도 있지만 다그런건 아니니까...

당연히 한국이 더 낫죠.

우리나라에서 불교믿으면 눈총받나요?

그외 이슬람 유대도 느는 추세이고...

법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려고 하면 민족의 배반자로 낙신찍혀서 탄압을 당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하교회에서 신도로서 생활한다고 유튜브에서 개신교 목사가 말한 것을 들었습니다. 종교의 포교활동도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법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다라고 하지만, 포교활동 금지라서 실제로는 종교의 자유가 없다 라고 보는게 타당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은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다.

우리도 아직은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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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도 종교탄압을 조금씩하고 있고 이인영 민주당 대표가 이번 총선만 이기면 기독교 손보겠다고 했으니 앞으로 점점 탄압이 가해지겠지요. 지만원박사가 518발언으로 징역형을 받았듣지 한국도 민주화에 심한 타격을 받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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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518단체처럼 극렬유대주의자들이 기독교를 탄압하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아직 이스라엘의 종교 자유도는 매우 높은편입니다. 이스라엘은 유대교 정당조직이 있고 랍비들로 이루어진 최고 회의가 있어서 유대교가 보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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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도 기본적으로 유대교에서 탄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