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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친구가 신천지라는 사실을 아니 마음이...
비공개 조회수 11,354 작성일2016.11.24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쉽도 있어서 인기도 좋고, 대학도 저보다 좋은 사범대를 갔어요.

근데 얼마전에 종교이야기를 하다가 친구의 종교가 신천지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너무 놀라서 장난치지 말라고 욕까지 했는데 맞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한편으로는 화가 나는 거예요.

그동안 왜 말 안했야고 하니,

니가 언제 무슨교회 다니냐고 물어본적 있냐고, 묻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신천지 교회다닌다고 미리 말해주어야 하는거냐고 하는데...

맞는말이라 할말이 없더라구요.;;;;;;;

묻지도 않았는데 '나 여의도순복음교회다녀 미리 알고 있어' 이렇게 말하고 다니면 또*이 취급하겠더군요.


너도 교회에 잠임해서 사람 빼내오고 그러냐고 물었더니 어이없어하더라구요.

신천지교회에 가는 이유가 다른 교회 설교가 코메디 같아서인데 그 교회에서 설교듣고 있겠냐고요.

자기는 신천지교회 다닌 후부터 다른 교회를 가지 않고 거기만 다닌데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요.


근데 왜 이렇게 신천지교회에 대한 인식이 안좋냐? 뭐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겠느냐고 묻고 싶은데 또 친구가 상처받을 수도 있을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하도 돌아다니는 이야기가 많으니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는데 궁금은 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신천지에는 뭐가 좋다고 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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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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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녕하세요!

저도 질문자님처럼 홀로 속앓이 했던 친구 중에 한사람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올바른 신앙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천지교회에 성도입니다.

그래서인지 친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질문자님의 글을 통해서도 더 크게 느껴집니다.

친구가 공부도 잘하고, 리더쉽도 있는 인기인이군요.^^

질문자님도 그 친구와 같을 것 같아요!! 친구는 닮는다고 하잖아요.

차근차근 정확하게 알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때 당시 누구보다 믿고 의지했던 친구이기 때문에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신천지교회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으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교회에 다녔으면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오해가 있다면 풀어주고 싶은 마음에 신천지 홈페이지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사실들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 명확한 진실이 사람들은 오해하고 있었으니까요.


깜깜한 방 안에서 집 밖의 발자국 소리만 듣고도 아무렇지 않게 잠드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화들짝 놀라 이런저런 상상에 떠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상상에 상상이 더해지면 나에게 닥쳐올 것들이 나쁠 것이라는 생각까지 이르게 되어 불안해집니다.

불을 켜고 현관문 유리 구멍 또는 인터폰으로 확인해보면 될텐데요.!!

 

제가 그런 사람이더군요. 홀로 이 생각 저 생각에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천지 홈페이지에서 너무 명확하게 확인을 했고,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고 있는 신천지 교리비교 영상을 보면서 유쾌! 상쾌! 통쾌! 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에도 아름다운 빛이 되는 일들을 하고 있는 신천지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질문자님도 정확하고 명쾌한 답변을 원하신다면 끝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은 진실은 덮어두고,

공중에 떠도는 이런저런 소리에 그것이 정답인 것처럼 말을 하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는 루머와 오해로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소문이 아닌,

질문자님이 직접 정확한 진실을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소문으로 인해 오해하고 있는 몇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기성교단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정치권을 이용하는 일이 있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정치권을 지키기 위해 상대교단을 비방하는 일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민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여당과 타 교단과의 억지 연결은 특정 세력의 고의 유포

   아래의 공식보도 자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CBS는 인터넷과 종교방송을 통해 신천지를 왜곡하고 거짓 소문을 유포하며

없는 일을 꾸며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오해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을 파탄시킨 기성교회 한기총 개종목자의 잘못을 신천지 잘못으로 왜곡보도 하는 CBS!

법원은 “‘신천지에빠진사람들 방영 CBS, 정정·반론보도 및 신천지에 손해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CBS의 근거 없는 허위보도가 명백한 허위보도로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 때는 아름다운 신천지의 참 모습을 알지 못하고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색안경과 편견이 아닌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바라보게 되니,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신천지가 보였습니다.

지금도 신천지는 사랑과 용서와 축복..그리고 섬김으로 수많은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말씀 그대로 아름다운 평화의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신천지를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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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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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님, 반갑습니다.


친한 친구와의 일이라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안타깝네요.

질문자님께서 친구에게 상처줄까봐 알아보시려고 하는 마음 씀씀이가 느껴집니다.

왜 안 그렇겠어요?


저는 신천지 예수교회의 성도입니다.

제 경험담으로 질문자님께 솔직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제가 처음에 신천지에 가게 된 계기는 말씀 때문이었어요.

신천지 말씀은 뭐가 다르냐 많이들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달라도 많이 달랐어요.

신천지에 오기 전, 감리교단 소속의 교회에 오랫동안 다녔고요.

어떤 계기가있어서 기도에 매진할 때가 있었어요.

저는 성경 말씀 몇 구절을 응답으로 받았는데요,

목사님, 부목사님, 전도사님, 사모님, 심지어 기도원장님께도 물어보았지만,

말씀의 뜻은 안 가르쳐주시고 열심히 기도하라는 말 밖에는 답을 받지 못했지요.

그 때에 신천지 말씀을 배우게 되었는데, 성경을 추측이나 연구가 아닌

바로 성경에서그 답을 찾아주었어요.

앞 뒤가 딱딱 맞는 말씀과, 예수님의 사랑과 또 그 분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주었기 때문에

다니던 교회는 더 이살 갈 수가 없어 신천지로 오게 되었어요.

좋은 말씀을 찾아 몇 몇 교회를 다녀보고, 방송 설교도 들어보았지만,

목사님들은 추측만 하시고, 성경 말씀은 진리인데, 같은 성경 말씀을 두고도

목사님마다 그 해석이 제각각이었어요.

그 분들을 믿고 도저히 천국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었답니다.


세간에는 신천지에 대한 험담이 끊이지를 않고 신천지로 못가게 하지요.

제가 신천지에 와 보니, 근거없는 소문이 많이 떠돌고 있다는 걸 피부로 느꼈습니다.

소문이 퍼지다 보면, 소문이 마치 사실처럼 느껴지고,

또, 소문을 접한 교인들은 사실로 받아들이니까 감정이 자극되고

악성루머를 퍼뜨리고 또 퍼뜨리는거죠.

그런데 그 소문의 발원을 보면 기독교 방송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입니다.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거짓말을 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구요,

소문을 사실로 믿는 분들도 참 안타깝습니다.

질문자님의 친구분도 그저 신천지에 다닌다는 이유로 많이 비난을 받으셨을 것을 생각하니

동병상련이 느껴집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교인수가 굉장히 많지만 (과격IS말고요),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이유없이

이슬람교가 배척을 받는 것을 보면 좀 이해가 될까요?


예를 들어서, 시장에 유일한 식당이 하나 있다고 가정해 봐요.

맛이 없어서 여기밖에 없으니까 사람들이 다 가겠지요.

그러다가 새로운 식당이 생겼는데, 맛이 좋아서 기존 식당이 손님을 자꾸 뺏기니까 약이 오르죠.

맛과 서비스를 개선하면 좋은데 그렇게 하지 않고 새로운 식당에 대해 안 좋은 소문 내면 그 소문 때문에 손님들이 안가게 되는거지요. 음식에 뭐 안좋을 것을 넣었느니, 식당주인이 범죄자라느니 등등요.

소문은 금방 퍼지고 진실과는 관계없이 새로운 식당은 타격을 입게되겠지요.

진실이 밝혀지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되고 소문은 주워담을수 없지요.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도 이미 피해를 입은 상황은 돌이킬 수는 이치입니다.


질문자님께 말씀드립니다.

신천지에 대해 알고 싶으면 어디에 물어봐야 할까요?

신천지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되겠지요?

제주도 해녀에 대해 알고 싶으면 제주도 해녀에게 물어봐야지 어시장 상인들에게 물어보면

추측만 나오겠지요?


신천지는요....

신천지는 정식명칭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입니다.

신천지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신천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목사님들이 말씀을 제대로 가르쳐 준다면 굳이 욕먹으면서까지 신천지에 갈 필요가 있을까요?

목사님들이 성경지식이 없다보니 신천지에 대한 비난으로 무기 삼는것입니다.

차라리 목사님들이 말씀을 배워서 본인들의 교회에서 가르치면 될텐데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바로알고 그 뜻대로 행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인의 자세지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랍니다.


참고로 사진  몇 장 올려드리니, 잘 보시고 친구분과 서로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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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l****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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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저는 신천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신천지 성도입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친구분이 신천지에 다닌다는 얘기를 듣고 신천지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지셨군요!

그래도 인터넷에 올라온 소문을 믿는 것보다 직접 신천지에 대해 알려고 하심에 고마운 마음이듭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신천지에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계신데요.
저의 답변을 통해 질문자님과 아직까지 신천지를 오해하시고 계신 분들의 오해가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만약 내 가족, 친구 혹은 연인이 신천지에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할까요?
‘왜 그런 곳을 다니는거야?’, ‘그런 곳을 다닌다니.. 쟤 좀 이상한거 같지?’ 라는 반응이 심심치 않게 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 정말 신천지는 이상한 곳일까요? ”


신천지 정식명칭: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 신천지: 새 하늘과 새 땅의 한자어 '신천신지'의 약어(略語)이며, 새 장막과 새 성도를 의미합니다. (벧후 3:13, 마 13:31~32, 계 14:1~5, 계 15:2~5).
■ 예수교: 교명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신천지 성전의 교주가 예수님이심을 의미합니다.
■ 증거장막 성전: '증거장막'이란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장막을 뜻하며, '성전'은 하나님을 모시고 예배드리는 거룩한 집을 뜻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신천지의 교주는 예수님이시며 말씀을 기반으로 세워졌고 오늘날 신앙인들이 알아야 할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을 증거하는 곳입니다.


신천지에서 전하는 실상의 말씀을 배우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신천지 말씀을 배울 수 있으며(계 22:17) 이 결과로 매년마다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의 말씀을 듣기 위해 신천지로 몰려오고 신천지 수료생 수는 각 지파마다 수 천명을 달하고 있습니다.


기성교회에서 신천지교회로 옮긴 성도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1. 과거 신앙생활 중 가장 불만족스러운 것은? 말씀에 대한 갈증 47%
2. 신천지교회로 옮긴 이유는? 성경말씀의 탁월성 70%
3. 신천지교회, 이래서 만족한다! 말씀교육 70%

실제로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말씀을 따라 신천지에 왔다고 답을 주셨습니다.

즉, 신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곳이며 경서인 성경을 믿고 말씀대로 신앙하고 있기에 많은 분들이 신천지로 몰려오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신천지에 어떠한 말씀이 있기에 신천지로 몰려오는 것일까요?

최근 신천지에서 발표한 한기총의 교리와 신천지 교리를 비교한 교리비교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는데요.

그동안 기성교단들이 속해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교리를 성경적으로 반증하는 영상으로 사회적 이슈와 역사적 사건에 근거하지 않고 성경에 근거하여 성경의 참 뜻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신천지의 모습을 기성교단에서 좋게만 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신천지의 말씀대성회,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활동, 신천지의 국위선양행사를 보고 신천지에서 하는 모든 일들은 불순한 목적이 있는 포교활동이라며 비방,왜곡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천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많은 성도님들이 사회에서 직장에서 오해와 편견의 눈초리를 받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일방적인 비방기사를 믿고 신천지를 오해하고 계신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있는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보고자 한다면 사실상 신천지에는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질문자님도 친구 분을 본다면 그 친구 분은 이전에 알고 계셨던 모습과 달라진 것이 없을 것입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그 친구의 교회를 알고 난 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아닐까싶은데요.


신천지 또한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고 말씀대로 신앙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입니다~

만약 질문자님께서 신천지 교리비교 영상 뿐 아니라 신천지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신천지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나오있으니 직접 확인해 보시고 판단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신천지에 대해 어려워하지 마시고 신천지에 대한 오해가 풀리셔서 전과 다름없는 우정을 이어가시길 마라며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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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안녕하세요^^
우연히 글을 보게 되어 답글 납깁니다!
먼저 갑작스러운 사실을 알게되어 당황하셨겠어요ㅠㅠ
저또한 유사한 상황이 있던적이 생각이나네요..


저는 어머니께서 신천지에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게되고 정말 충격이 장난아니었는데요..
엄마에게 소리지르면서 그런데 가지말라고 엄청 뭐라고 했었죠.
정말 남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나한테 그런 일이 일어나니까 머리가 새하얘지고 정말 엄마가 이단에 빠져서 혹시 위험한건 아닌가 걱정도 되었구요.


그래서 친구가 신천지에 다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질문하신 님의 마음이 정말 이해가 1000000000000% 이상 됩니다.


저는 처음에 엄마가 신천지에 다닌다는 것을 알았을 때, 엄마랑 진짜 한달간 대치상태였던거 같아요.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랑 1:1로 이야기를 했구요(집안 분위기 안좋아 질까봐 아버지께는 아직 말씀 안드렸었어요), 엄마가 하는 신천지 이야기를 처음 들었던 날인거 같아요.


저는 엄마가 막 우시면서 저를 설득할 줄 알았거든요? 그냥 저도 신천지로 막 데려가려는 줄 알았는데, 정말 논리적으로 설득하더라구요.


언론에서 사실이 아닌 것을 방송한 것들, 인신공격, 심지어 폭력을 써놓고 신천지에 뒤집어 씌운 사실까지..  정말 신천지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의 눈으로 봐도 '아 이건 아닌데?' 싶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내가 한번 들어보고 결정하겠다 해서 신천지 말씀을 배우게 되었고, 지금은 신천지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신천지가 옳다라고 말씀드리고자 하는게 아니라, 정말 신천지가 옳고 그름을 다 떠나서, 진짜 한번정도는 신천지 말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편견, 선입견이 그렇게 무서운 거라고 하잖아요? 정말 내가 이렇게 아무 근거없이 미워하고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이었구나 느끼게 되니 많이 부끄럽더라구요...

요즘 신천지에서는 많은 교리비교영상과, 신천지 관련, 신앙 관련, 하나님 말씀 관련하여 다양한 글들을 인터넷에 게시하고있으니, 정말 한번이라도 찾아 보시기를 강추합니다!!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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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친구가 '묻지도 않았는데 굳이 왜 먼저 이야기 해야해?' 라고 말하니 할말이 없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교회에서나 세상에서 신천지예수교 사람들은 거짓말로 신분을 속인다, 그래서 문제다. 라고 합니다. 


그럼 교회다니시는 신앙인분들께 한가지만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초림때 예수님은 현재 교회를 다니는 분이라면 누구나 믿고 있는줄 압니다.
당시 예수님께서는 염병이다, 나사렛 이단의 괴수이다. 라며 당대의 목자들과, 예수님 오시기 전 기존 교단, 신앙인들에게 비난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만 비유를 베푸셨고 전도를 하러 다닐때에도 둘씩 다 보내었죠. 
또한, 예수님은 육적인 어머니에게 "여자여" 라는 표현을 하시며 세상적으로 볼때에 도덕적이지 못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거룩한 안식일도 지키지 않으셨습니다.

현재의 기독교세계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키고있는 여러가지 절기를 지키지 않는모습, 둘씩 전도하는 모습 여러가지 등등을 꼽으며 
'신천지는 ~~해서 이단이고 사이비이다' 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대의 예수님도 이단이었을까요? 아니죠 
당대에 믿었던 제자들을 제외한 유대인들은 결국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거죠...
성경은 알았지만 그뜻을 알려줄 수 있는 자가 예수님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자신들의 권력과 권세 자존심때문에 참뜻(실체)을 몰랐기에.

역사는 온고지신, 거울과 경계를 삼아(고전10:11) 나를 돌아보라고 기록해 두신것입니다.
'나는 어떻습니까?' 거울을 남에게만 비추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현재도 똑같습니다. 신천지라고 검색을 하면 온갖 비방이 퍼져있지만, 그 내용을 객관적으로 보다보면 아무런 근거도 없는 주먹구구식 비난에 불과합니다. 객관적인 글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수 없습니다.(실천지예수교를 이미 마음속에서부터 편견을 가지고 싫어하기 때문에) 

위에분이 비교한것처럼 이미 맛없는 음식인걸 아는데 먹겠냐고 하신것처럼, 신천지예수교에서는 성경대로 이루어 지고있는 실상을 통해서 성경대로 증거를 받고 하나님의 참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초림때에도 예수님께서 나를 못믿겠거든 내가 행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고 하신것 같이 예수님은 못믿어도 그 예언대로 약속대로 행하시는 일을 보면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암3:9)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인간적인 그런 유전적 전통보다 예수님께서는 그림자 같았던 (히10:1) 말씀의 실체가 되셨기에 당대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비난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마태복음 12장  14-15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예수님을 비난하는사람을 피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과연 예수님께서 당당하시지 못해서 일까요? 





신천지는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예수님께서 마지막때 계시록의 약속대로 택하신 약속의목자를 만나 계시된 말씀을 통하여 신앙을 하고있습니다.

내가 진짜 깨달은 것은 누가 뭐라고해도 믿는것 아닙니까? 

마치 코페르니쿠스가 법정에서 모두의 비난과 반대에 결국 겉으로는 천동설을 인정했지만,
뒤돌아서며 "그래도 지구는 돌고 있다." 라고 한것같이 내가 깨달은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것입니다. 
당시엔 이단과 같은 논리였던 지동설...현재 천동설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이 없듯이..


신천지는 깨닫지 못하는 신앙인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외치고 있습니다. 
같이 깨달아서 천국을 가자고 그 외침을 마음 여시고 부디 들어 봐주시기를 간구 드립니다.






아래 사진들은 최근 신천지와 한기총,한교연의 교리를 비교해 놓은 영상을 설명해놓은 사진입니다.
각자의 설교를 비교하며 객관적인 비교를 해놓았고 신학대생들도 말씀을 인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강요하진 않습니다. 
다만 열린마음으로 봐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11.26.

  • 출처

    신천지예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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