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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천지에대해
ghdt**** 조회수 3,778 작성일2012.07.16

 저는 교회에 다니는 청소년입니다.

요즘 신천지가 많이 생긴다고 하고 제가 아는 형도 신천지 위험하다고 하는데

신천지가 이단이라네요 CBS에서도 신천지를 나쁘게 평가하는거 보면 안좋은 곳 같은데

그러면 신천지가 나쁜 이유가 뭔가요? 감정적으로 비난하지 마시고 어떠한 잘못된 행동을 한건지 뭐가 잘못된건지 알려주세요

제가 봐도 안좋은 곳 같은데 뭐가 않좋은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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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아저씨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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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천지 신도입니다 일방적으로 신천지를 전도하는 내용이 아니니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주 이만희는 1984년 3월 14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창설해 스스로 총회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선생님, 이긴자, 보혜사, 메시야, 재림예수라 칭하고 이 시대의 구원자임을 자처하고 있다. 
총회장님 자신이 덮어놓고 구원자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정도... 

신천지는 1984년을 원년으로 신천기라는 연호와 국기, 국가, 국새까지 갖추고 있을뿐 아니라 군대와도 같은 상명하복의 체제를 갖추고 신도들 위에 군림하고 있다.
제가 처음 이러한 신천지 조직을 접했을 때 과거 청나라 말기 태평천국 세력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다른 기독교 교단과의 차별성을 가지고자 함이지요 한국 사람이 외국가서 오랫동안 살다보면 그나라 문화에 융화 되고 한국인 이라는 정체성마져 잃어버리게 되다가 어느날 태극기를 보거나 애국가를 들으면 고향 생각이 나게 되고 한국인이라는 자각을 하면서 애국심이 생기게 됩니다


신천지의 교리는 신도수가 14만 4천명이 되면 영원히 육체가 죽지 않는다는 조건부 종말론을 주장해 신도들로 하여금 전도(추수)에만 올인하도록 함으로서 엄청난 피해자가 나오고 있다. 
청소년들의 학업포기, 가출, 이혼 등 수많은 가정들이 파괴되는 등 신천지와 관련된 사회문제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신천지에 빠진 아내가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자 아내를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까지 발생했다. 
어떤일이 든지 단체에 관해 열심히 일을 해서 좋은 성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만큼 또한 희생이 따르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신천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간에 종교적인 신념차이라고 봐야합니다

과거 불교가 처음들어올 때도 배척받았고 천주교가 처음 들어올때도 박해를 많이 받았으며 공산주의 사상이 들어올 때도 이웃 형제간에 갈라선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자신들의 종교시설을 허가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관할구청을 찾아가 대규모 시위를 벌이거나 게시판에 항의글을 올려 업무를 방해하는가 하면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도 불사하고 있다. 
부평구청의 우유부단함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구청의 요구사항을 관철시켜주면 허가해 줄것처럼 하다가 막상 허가를 해주자니 지역 기독교단체의 반발을 예상하여 허가를 미루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부평구청에서 법대로 제대로 집행 못하는것 같습니다


신천지의 포교수법은 정통교회에 소위 추수꾼을 비밀리에 침투시켜 교인들을 미혹하거나 초교파 운운하며 자신들의 정체를 철저히 숨긴 채 전국적으로 약 400여개의 비밀아지트(일명 '복음방')에서 세뇌교육을 시키는 등 국민의 기본권인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비밀 개종교육을 시키고 있다. 
신천지 교육은 기독교 지식의 기초가 되어야 알수가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으면 신천지 교육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성경의 기초가 된사람을 섭외 해서 복음방 교육을 시키고 본인이 원치 않으면 얼마든지 떠나도 됩니다 물론 떠나지 않기를 여러 전도사나 강사들이 권면을 합니다

 

그 밖에도 명의신탁을 활용한 부동산실명제 위반, 각종 위장단체를 활용한 위장행사에 국가기관을 기망해 후원을 받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신도들을 이용해 각급 공직선거에 개입하는 <공직선거법>위반, 신도들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가출과 이혼을 조장하고 협박, 감시, 미행 등을 자행하는 집단으로 종교집단이라고 보기 어렵다.
아직 확이 못했음


신천지는 또, 비영리종교법인이 아님에도 허위기부금 영수증을 신도들에게 발급해 탈세를 저지르고 있다. 현재 관할세무당국인 동안양세무서는 전국 지역세무서에 2008년과 2009년도 기부금 부당공제분에 대해 세금을 추징할 것을 하달해 놓은 상태다.
아직 확인 못했으나 전혀 없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어차피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돈문제는 피할수 없는 숙명과도 같으니까요?


신천지는 또, 천지일보라는 매체를 통해 정통교회들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신천지를 옹호하하고 홍보하는 기사를 연일 쏟아내고 있다.
자체 언론매체 운영은 신천지 문제만이 아닙니다 그 유명한 국민일보부터 시작해서 남묘호렌게쿄의 화광신문, 파수대 깨어라 같은 여호와증인회의 무가지배포 까지 다양합니다

 
신천지는 특히 자원봉사단체인 '만남'이란 단체를 만들고 이를 전면에 내세워 정치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가 하면 봉사활동을 매개로 일반인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정종유착부정감시단'은 신천지 봉사단체 만남의 전국 지부에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신천지 강사로 활동하다 신천지에서 탈퇴해 기독교로 개종한 신현욱 전도사(구리 초대교회)는 "내가 신천지에 있을 때도 자원봉사단체들을 만들어서 정치권과 연결하려고 했다"며, "내가 나온 다음에는 자원봉사단체 만남을 통해서 대외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정치권과 연결을 맺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천지가 정치권 포섭에 열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이단 상담 전문가들은 "신천지가 숙원사업인 과천 성전 신축과 법인 설립을 위해 정치권력을 이용하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선전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교회에서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었고 소문만 들었습니다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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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제가 현재 무교입니다.

하지만 지인중에 신천지다니는 분이있고 제가 그쪽 말씀을 직접 들어보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본 말씀과 다니는 사람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신천지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사람들이 신천지를 사이비종교라고말하며 거기 다니면 가정에 불화가 일어나고 많은 돈을 바치게한다는지 뭐 그렇게 말을 하는데요, 우선 제가 지켜본 입장으론 신천지는 성경의 풀이가 다른 종교일뿐 돈을 요구한다는지 그런건 없더군요. 교회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것이거나 혹은 신천지 이름을 사칭하는 사이비종교가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지인은 딱 일반적인 교회에서 하는 종교생활 그정도더군요. 돈은 무슨.. 헌금도 안내던데...

 

또 cbs는 기독교 방송입니다. 교회측이죠. 신천지 말이 좋게 나올수가 없어요.

교회에서 신천지를 안좋게 말하는 이유가 여러가지있겠지만 제가 아는것만 말해보겠습니다.

교회에선 우상이 실제 불상같은 우상을 말하죠. 신천지에서 우상은 잘못된말씀을 가르치는 거짓목자를 말합니다. 제가 말씀도 들어봤다고했죠? 성경에도 나와있더군요 우상은 거짓목자라고.

그래서 신천지에서는 잘못된 말씀을 듣고있는 교회측 사람들도 전도 대상에 포함이되죠. 그래서 자기 신도들을 뺐어가는 신천지를 안좋게 생각하는거죠.

제가 신천지 말씀을 들어보긴했으나 딱히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한게 아니어서 잘은 모르지만 최소한 신천지에서 가르치는 내용은 성경에 나와있더군요. 예를 들어 A가 온뒤에 B가 온다. 라고 비유가 쓰이면 성경 어디엔가 A는 무엇이다 이렇게 정의가 내려져있고, 신천지에선 그부분을 직접 확인시켜주면서 말씀을 알려주시더군요. 일반적인 교회에서 A가 온뒤에 B가 온다.라고 문자 그대로 가르치는데 비해 차이가 있더군요.

 

제가 봤을때 신천지에서 느낀점은 전도활동이 약간 반강제적이다 뭐 이런느낌받은거 말곤 나쁜건 없다고 봅니다. 처음 말씀들으러갔다가 지인들이 얘기하는것을 들었는데 전도에대한 압박감을 조금 느끼더군요.

 

결론. 난 교회말씀이나 신천지말씀이나 별 감흥이없어서 안다니는 무교이고.

내 경험상 신천지는 남들이 말하는 그런 사이비가 아니더라 이겁니다.

 

추가로 신천지가 사람을 섬기는 곳이라고말하죠?

신천지에서 말하기를 예수님이 처음 이땅에 오신게 초림, 이것은 이미 있었던 지난일이고 차후에 오실 그날이 재림이라고하죠.

예수님은 초림때는 직접 이땅에 오셨지만 재림때는 말씀(영,영혼)을내려서 이땅에 있는 육(육체,목자)에게 내려서 그 목자가 말씀을 가르친다.

그 재림날은 기약이 없죠. 특정인물이 자기가 신이되고자 만든말이 아닙니다.

 

암튼 난 안다님.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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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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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연구보고 총회 결의 목록 [2009년 10월 현재]
  - 공식 규정 67개 목록

 

47  이만희(신천지교회, 시온기독교신학원, 무료성경신학교) : 통합(1995/80/이단), 합동(1995/80/신학적 비판 가치 없는 집단, 2007/97/이단 재규정), 기성(1999/54/이단), 고신(2005/55/이단), 합신(2003/88/이단), 대신(2008/43/이단)
------------------------------------------------------------------------------------

 

보통 이단규정은 수년 또는 수십년 동안 신학자와 목사들이 연구해서 논의하고 문건을 정리해서 규정하는 것입니다. 여러해가 지나면 다시 검토해서 발표하기도 하구요.

 

 . [딛 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그래서 누가 거짓 선생인지를 찾아서 공식적으로 발표해주는 것입니다.

  [벧후 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그런 이단은 접촉도 삼가하고 조심하며 그들의 이단사상을 듣는 것도 좋지 않아요.

 . [잠 19: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찌니라

그런 일은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 일반 교인들을 대신해서 열심히 읽고 연구하고 설교도 들어보면서 가짜인 것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일부는 쉽게 분별이 되지만, 어떤 경우에는 연구하던 목사까지 훼까닥하고 이단에 넘어가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약점이나 미혹되기 쉬운 점이 있나봐요. 그러니 미리 조심하고 멀리하고 성경말씀과 진리에서 얼른 자라야 합니다.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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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rd****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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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으로 규정된 사람들이 말하는 걸 보면 죄다 어디서 성경구절 조금씩 따서 이야기를 하나 만드는 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냥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인 것이죠.

그 뭐 증거장막 성전이니 십 사만 사천명이니 어쩌고 하지만

144,000이라는 숫자는 단지 12X12X1000일 뿐입니다.
솔직히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 돌아가신지 2000년이 다되가는데, 이 때까지 제대로 믿은 사람이
고작 십 사만 사천명이겠습니까? 그럼 이만희 태어나기 전까지 믿은 사람들은 뭐 하나님이 특채로 천국 보냈고 이만희가 공채로 천국갈 사람들 명단 적어다 올릴까요?
그리고 이만희라는 사람이 재림 예수라는둥 뭐 보혜사라는 둥 말하는데, 어느 성경 구절에 내가 이만희 라는 이름으로 떡하니 재림해주겠다! 라고 써있답니까?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받은 보혜사라면 뭔가 제대로 떡 하니 능력을 보여줘야죠. 예수님이 저는 자를 걷게하시거나 중풍 환자를 치료하시고 귀신 들린자의 몸에 붙은 귀신을 동물에 붙게 해서 강물로 ㄱㄱ 시킨다던지요. 그런거 하지도 않았잖아요?

아주 솔직히 예수님이 지금 이 땅에 또 나타나신다는 건 종말의 때를 의미하지 그 갈릴리에서 태어나셔서 했던 것 처럼 한 번 더 하면 아마 어떻게든 예수님을 잡아다가 서커스 시키지 않겠습니까?
괜히 둘러대기나 하지 이만희라는 사람이 뭔가 본격적으로 한 것이 뭐가 있습니까? 그냥 사람들 꼬셔다가 돈이나 뜯어먹기나 하고요.

전 기독교인입니다만 그렇다고 우리나라 교회를 두둔하는 건 아니에요. 우리나라 교회도 많이 잘못 됐어요. 진짜 사람들을 사랑하려고 하지 않고 일단 돈을 받아내는 단순한 클라이언트로만 성도들을 바라보는 교회도 많습니다. 그러니 목사라는 양반이 여신도를 성추행하는 짓거리나 하죠.

또 하나 하나님의 교회에서 나오는 재림 예수라는 지금은 돌아가신 그 안상홍이라는 사람도 믿으면 안 돼요. 무슨놈의 재림 예수라는 사람이 뭐 하나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없이 꼴까닥 생을 마감하셨대요?
예수님처럼 뭔가 사람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와 많은 가르침과 선하신 일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쥐도 새도 모르게 사망하신 분한테 냅다 평민에서 신이라는 엄청난 렙업+전직을 시켜드리다니.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사실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해대는 것과, 잘못된 가르침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들이 잘못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툭하면 초인종 누르고는 뭐 설문조사 한다더니만 냅다 이단의 마스크를 벗어던지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말 그대로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일 뿐.

진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제가 느꼈던 분들은 처음부터 뭐 예수님 믿어라! 그래야 천국간다! 이런 소리따위 안 해요.

가장 먼저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하고 그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하고 이해하고 싶어해서 천천히 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기다려주고 기도하면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곁에 오고 싶어하도록 유도할 뿐이죠.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말이 완전히 틀린 말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하지만 질문자 분이 교회를 다니고 저도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먼저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을 믿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쩌다보니 두서없이 잡설만 해댔네요. 죄송합니다. 진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면 분명 질문자님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어차피 이단을 퍼뜨리는 사람들에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고 선의의 피해자들을 위해 그들에게서 빼낼 역할을 할 사람도 하나님께서 지명하실 것입니다.
그러니깐! 우리는 믿고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요.

아무튼!! 신천지에는 들어가지 마셔요.

출처: 제 손가락과 머리요...ㄷㄷ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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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시비S같은 특정종교편향적 매체는 신뢰하지않습니다.

저들은 이미 언론으로서의 공정성을 상실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어찌 헌법 20조를 모르고 사회갈등을 유발하는 '사이비, 이단' 이런 표현을 쓸수있을까요?

자신은 옳고 남은 그르다 하는 식의 오만과 편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어찌 언론이라는 것이 자신의 주장을 고집합니까? 언론은 '팩트'만 전하면 됩니다.

 

일례로 '한돈총과 10당 5락의 전설' 에 대해서 그들은 무엇을 말했습니까?

그들의 치부에 대해서 이렇게 집착한 적이 있었나요?

또한 신천지예수교에 대해서 직접 경험한 기자도 기사도 없습니다.

이 어찌 저널리즘이라 하겠습니까?

'카더라'가 저널이즘입니까?

 

직접 예배를 드리고 나서 그러는 건지, 신천지예수교 총회장의 설교를 들어보기나 했는지...

 

팩트없는 언론은 이미 존재의의가 없습니다!

'신천지 박멸??' 신천지가 무슨 바퀴벌레입니까?

남의 신앙을 존중하지 못하는 무례한 언론은 사회갈등과 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님...

님이 신앙인이라면 성경을 보시고 판단하세요

증거는 많아요~

서점에 가서 소위 이름있는 대형교단 목회자들의

요한계시록 강해를 보시고 신천지예수교가 증거하는 것을 비교해 보세요

어떤게 더 이치적이고 상식적인지...

 

대형교단의 목회자들이 이미 뱉어버린(?)

666이 '바코드'이고 불심판이 '핵전쟁' 말세가 '지구종말' 이라고 해서 온 인류를 불안과 SF속에 살게 만든

그들이 '이단'입니까?

아니면 성경을 알아야 구원과 영생이 있다고 가르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의 역사를 이루신다고 증거하는 신천지예수교가 '이단'입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신천지예수교가 온갖 핍박과 거짓증거속에서도

벌써 10만이 넘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신천지예수교에대해 '시비'거는 그들의 말이 옳다면

어떻게 10만의 성도들을 '감금'하고 '가정파탄'을 일으키면서

아무런 법적제재가 없었겠습니까?

이미 기성교단들의 수많은 무고와 거짓증거와 송사가 있었지만,

다 무죄라 입증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세등등한 PD노트(?)도 정정보도문을 게재한

유일한 상대가 바로 신천지예수교입니다!

 

거짓증거에 속아서

신앙인의 본분을 잊어서는 안되겠기에 한 말씀드렸습니다^^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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