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코로나19 선별진료실에서 의료진이 선별소로 향하고 있다. /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코로나19 12·14번째 확진자가 퇴원했다. 이로써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31명 중 총 12명이 퇴원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12·14번째 확진자가 이날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15분 발언’에 당황한 용산··“처음부터 반칙” “얼마나 할말 많았으면”
[속보]검찰,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단독]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사실이었나···재판부 ‘불법마케팅’ 명시
김신영 날리고 남희석…‘전국노래자랑’ 한달 성적은
인감증명서 도입 110년 만에…9월30일부터 일부 온라인 발급 가능해져
‘갑질 의혹’ 주중 한국대사관, 이번엔 ‘대언론 갑질’…“취재 24시간 전 통보하라” 언론 활동 제한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