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이라는 숫자는 성경에 나오는 숫자로서 요한복음 21장 11절에 그 숫자가 나온다

이것은 예수님이 제자를 부를때 어부인 베드로를 부를때의 사건으로서

갈릴리 바다에서 하루종일 단 한마리의 고기도 잡지못한 베드로에게 깊은데로가서

다시한번 그물을 던져보라 명령을 한다

그 말에 순종을한 베드로의 그물에는 153마리의 큰 고기가 잡힘으로해서

그물이 찢어질정도의 엄청난 고기를 잡은 기록이 성경에 있다.

예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믿음으로 순종을 한결과 풍성한 축복을 받은숫자를 기억하고 모나미 볼펜회사의 사장은 철저한 기독교신자로서 스스로를 믿음으로 순종하는 베드로에 비유하며 153마리의 고기의 축복을 기대하는 의미로 153이라는 숫자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이 알려져 있는데요...가장 신빙성있는 내용이 있어 올려드립니다.

그 153볼펜을 만든 분을 직접 취재한 내용입니다. 

거듭되던 실패끝에 성공한 모델이 153이라는 숫자의 모델이었고

나중에 그 사장님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서 성경에나오는 153 마리 물고기 사건을 알려주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그 사장님은 153마리 물고기 사건을 볼펜이름으로 지으려는 의도는 없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