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그리고 접촉으로까지 전염이 되니까
빠를수밖에 없죠
게다가 잠복기까지 있으니
자신이 메르스에 걸렸는지조차 잘 모르겠죠
2015.06.14.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 메르스는 전파력이 강한이유좀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최대한 빨리요!
① 메르스 확진자와 근거리 대면 및 직, 간접 접촉으로 감염됩니다.
② 환자와 2m 이내에서 말할 때 튀아나오는 침이나 기침과 재채기 나오는 타액이 내몸에 묻었을 때,
③ 보균자와 악수한 손으로나 얼굴, 눈,코, 입 등에 만졌을 때.
④ 보균가 만졌던 문손잡이, 세면대 기타 등을 맨손으로 만졌다가 씻지 않은 상태에 눈, 코, 입 등을 만지면
⑤ 버스, 지하철 등에서 보균자가 만졌던 손잡이 막대기둥 등을 내가 만졌던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만지면
⑥ 보균자와 가까이 있는 것을 피하는 것이 상책 입니다.
⑦ 병원이 아닌 지역생활 중에서 아직 감염된 사례는 없으니 두려워 하거나 공포를 가질 필요 없습니다.
★ 아래는 "메르스에 대하여" 메르스에 대한 모든 것이니 참고 하시고.
아래도표의 증상 중 발열ㆍ기침ㆍ호흡곤란 등의 독감증세가 나타난다면. 이동하지 마시고
1. 지역 보건소에 전화 --------------- 상담
2. 지방자치단체(지역 핫라인) ☞ 120 ---상담
3. 전국 메르스 핫라인 ☞ 109 --------- 상담
★ 속보 2015.06. 14일 현재(메르스 발생 26일째)
완치 10명
사망 15명
사망률 10%
확진자 추가 7명
확진자 누계 145명
자가격리자 3376
메르스에 대하여
[메르스의 진실과 괴담 Q&A]
감기와 증상 비슷하지만 37.5℃ 이상 고열나면 의심.
격리병실은 압력차 때문에 병원체가 밖으로 못나가
※ 가장 중요한 것은 메르스환자와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① 환자와 2m 이내에서 말할 때와,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나오는 분비물.
② 환자와 악수한 손으로 얼굴, 눈,코, 입을 등에 접촉 했을 때.
③ 환자가 만졌던 문손잡이, 세면대 기타 등을 맨손으로 만졌다가 씻지 않은 상태에 눈, 코, 입
등에 손이 닿았을 대 등이 위;험 합니다.
[메르스의 진실과 괴담 Q&A]
감기와 증상 비슷하지만 37.5℃ 이상 고열나면 의심.
격리병실은 압력차 때문에 병원체가밖으로 못나가
보통 감기와 메르스는 어떻게 다른가?
구분 | 메르스 증상 | 감기 증상 |
고열 | 37.5℃ 이상 | 37.5℃ 이상 드물다 |
두통 | 심한 두통 | 있기도 하지만 없을 수도 있다 |
복통 | 있다 | 없다 |
설사 | 있다 | 없다 |
숨 가쁨 | 있다 | 없다 |
기침ㆍ가래 | 밤낮 없이 심하다 | 심하지 않다 |
몸살 | 심하다 | 있다 |
오한 | 심하다 | 있다 |
독감 증세 | 매우 심한 독감 증세 | - |
통증 | 심하게 두들겨 맞은 것 처람 몹시 아프다 | 그렇지 않다. |
기타 증상 | 호흡곤란, 콧물, 근육통, 식욕부진, | 콧물, 식욕부진 |
특이 사항 | 일반적인 감기와 비슷해 초기 증상을 놓치기 쉽다. 메르스와 감기의 가장 큰 차이는 발열 이다. | 감기는 열이 나더라도 38도 이상 고열이 나는 경우는 많지 않다. |
열나면 어느 병원가야 하나?
열ㆍ기침 있을 때 | 메르스 접촉 있다 | 일반병원가지 말고,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 |
접촉 없지만 걱정되면 | 안심 병원 | |
열ㆍ기침 없는 질병 | 안심 병원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나 가까운 일반병원 |
국민 안심 병원 명단(87)
서울(20)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고려대구로병원, 경희대병원, 연세대감남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중앙대병원, 한양대병원, 강동성심병원, 명지성모병원, 부민병원, 삼육서울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을지병원, 인제대상계백병원, 인제대서울백병원, 중앙보훈병원, 영등포병원, 한강수병원 |
부산(8) | 인제대부산백병원, 고신대복음병원, 광혜병원, 삼육부산병원, 온종합병원, 인제대해운대백 병원, 좋은삼선병원, 해동병원 |
인천(5) | 인하대병원, 검담탑병원, 인천시의료원, IS한림병원, 부평세림병원 |
대구(1) | 칠곡카톨릭병눤 |
광주(2) | 전남대벼병원, 세림병원 |
대전(3) | 대전한국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
울산(1) | 울산대병원 |
경기(23) | 수원 : 카톨릭성빈센트병원, 아주대병원 |
성남 |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
의정부 | 카톨릭의정부섬모병원 |
고양 | 건보공단일산병원, 동구대일산병원, 명지병원, 인제대일산백병원 |
外 19 | 안양 : 안양샘병원 부천 : 세종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안산 : 고려대안산병원 남양주 : 남양주한양병원, 현대병원 오산 : 오산한국병원 시흥 :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군포 : 원광대산본병원, 지샘병원 안성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김포 : 뉴고려병원 |
강원(3) | 원주 : 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 강릉 : 강릉동인병원 속초 : 속초보광병원 |
충북(4) | 청주 : 충북대병원, 하나병원 충주 : 건국대충주병원 제천 : 제천서울병원 |
충남(3) | 천안 : 순천향대천안병원 천안 : 천안충무병원 논산 : 논산백제병원 |
전북(5) | 전주 : 전북대병원, 전주열린병원 군산 : 동군산병원 익산 : 원광대병원 부안 : 성모병원 |
전남(5) | 목포 : 목포기독병원, 목포중앙병원, 세안종합병원 순천 : 성카톨릭병원, 순천한국병원 |
경북(1) | 구미 : 구미차병원 |
경남(1) | 창원 : 창원파티마병원 |
제주(2) | 제주대병원, 제주한라병원 |
Q: 메르스 증세가 의심된다. 보건 당국에 신고해도 검사를 안 해줄 수 있다고 하던데?
A: ① 메르스 바이러스는 잠복기(2~14일)에는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다.
② 따라서 다른 이들에게 전염도 되지 않는다.
③ 메르스 발병하고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야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여부를 검사 할 수 있다.
④ 메르스 확진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하거나, 감염 증상 여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검사를 진행한다.
⑤ 접촉자는 14일간 자가·시설 격리로 지켜보다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검사를 한다.
Q: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들에게 더 위험하지는 않나?
A: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이 크지만, 현재까지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영국 연구진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5월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르스
환자 425명 중 14세 이하 환자는 14명으로 전체의 3%에 불과했다.
60세 이상 환자가 135명(31.7%)으로 가장 많았다. 국내 확진 환자 중에선 28세 간호사가 최연소다.
2015. 6. 8 현재 16세 학생 처음으로 확진판정자 생김.
Q: 전국 국공립 병원 등에 격리돼 치료받는 메르스 환자들 때문에 오히려 환자가 전국적으로
퍼진다는 말이 있다.
A: ①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국가격리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② 병실 내부와 바깥의 압력이 달라 오염된 공기가 다른 병동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설계돼 있어,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병실 밖으로 빠져나갈 수 없다.
③ 음압시설 외부로 메르스 바이러스가 유출되지 않기 때문에, 병원에 메르스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해서 해당 지역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는다.
Q: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메르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나?
A: ① 메르스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들은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공기 중 미세한 물질을 95% 이상 걸러
주는 'N95'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한다.
② 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일반인이 N95 등급 마스크를 평상시에 착용하기에는 숨이 차는 등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며 "일반 마스크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③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특히 발열 등 이상 증상이 있으면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④ 일회용 마스크는 오염됐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번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Q: 콧속에 바셀린을 바르면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A: ① 중동 출신 전문가 방법이라며 "콧구멍에 바셀린을 바르면 메르스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말이
지난 2일 SNS를 중심으로 퍼졌다.
② 하지만 이는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헛소문이었다.
③ "치명적인 바이러스 질환이 퍼질 때 매끼 식사 때마다 비타민C 2알을 함께 먹으면 발병해도
사망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비타민C나 초유·프로바이오틱스 등을 더 많이 먹게 하라"는 등의
이야기도 돌았는데,
⑤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하는 것은 면역에 좋을 수 있지만 바이러스 감염을 근본적으로 막지 못한다.
Q: 치사율이 높고 치료제도 없다는데 걸리면 사망할 위험이 큰 것 아닌가?
A: ① 40%라고 알려진 치사율은 많은 환자를 낸 중동 지역 케이스를 바탕으로 계산한 값이다.
② 최근엔 사망률이 낮아지는 추세이고. 메르스 치료제는 없지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항바이러
스제 등을 투여하고 있다.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받으면 치사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
출처 : 조선일보(211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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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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