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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메르스 전파력
비공개 조회수 3,344 작성일2015.06.14
메르스는 전파력이 강한이유좀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최대한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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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메르스 사스보다 전염성 느립니다
그리고 접촉으로까지 전염이 되니까
빠를수밖에 없죠
게다가 잠복기까지 있으니
자신이 메르스에 걸렸는지조차 잘 모르겠죠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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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는 전파력이 강한이유좀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최대한 빨리요!

①  메르스 확진자와 근거리 대면 및 직, 간접 접촉으로 감염됩니다.

②  환자와 2m 이내에서 말할 때 튀아나오는 침이나 기침과 재채기 나오는 타액이 내몸에 묻었을 때,

③ 보균자와 악수한 손으로나 얼굴, 눈,코, 입 등에 만졌을 때.

④ 보균가 만졌던 문손잡이, 세면대 기타 등을 맨손으로 만졌다가 씻지 않은 상태에 눈, 코, 입 등을 만지면

⑤ 버스, 지하철 등에서 보균자가 만졌던 손잡이 막대기둥 등을 내가 만졌던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만지면

⑥ 보균자와 가까이 있는 것을 피하는 것이 상책 입니다.

⑦ 병원이 아닌 지역생활 중에서 아직 감염된 사례는 없으니 두려워 하거나 공포를 가질 필요 없습니다.

     

       

★  아래는  "메르스에 대하여" 메르스에 대한 모든 것이니 참고 하시고.

     아래도표의 증상 중 발열ㆍ기침ㆍ호흡곤란 등의 독감증세가 나타난다면. 이동하지 마시고

     1. 지역 보건소에 전화 --------------- 상담          

     2. 지방자치단체(지역 핫라인) ☞ 120 ---상담 

     3. 전국 메르스 핫라인 ☞ 109 --------- 상담

 

★ 속보 2015.06. 14일 현재(메르스 발생 26일째)

     완치 10명

     사망 15명

     사망률 10% 

     확진자 추가 7명

     확진자 누계 145명

    자가격리자 3376

 

      

 메르스에 대하여
     

 [메르스의 진실과 괴담 Q&A]

 

감기와 증상 비슷하지만 37.5℃ 이상 고열나면 의심.

격리병실은 압력차 때문에 병원체가 밖으로 못나가

 

 ※   가장 중요한 것은 메르스환자와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① 환자와 2m 이내에서 말할 때와,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나오는 분비물.

    ② 환자와 악수한 손으로 얼굴, 눈,코, 입을 등에 접촉 했을 때.

    ③ 환자가 만졌던 문손잡이, 세면대 기타 등을 맨손으로 만졌다가 씻지 않은 상태에 눈, 코, 입

        등에 손이 닿았을 대 등이 위;험 합니다.

    

   

[메르스의 진실과 괴담 Q&A]

 

감기와 증상 비슷하지만 37.5℃ 이상 고열나면 의심.

격리병실은 압력차 때문에 병원체가밖으로 못나가

 

보통 감기와 메르스는 어떻게 다른가?

 구분

메르스 증상

감기 증상

 고열

 37.5℃ 이상

 37.5℃ 이상 드물다

 두통

 심한 두통

 있기도 하지만 없을 수도 있다

 복통

 있다

 없다

 설사

 있다

 없다

 숨 가쁨

 있다

 없다

 기침ㆍ가래

 밤낮 없이 심하다

 심하지 않다

 몸살

 심하다

 있다

 오한

 심하다

 있다

 독감 증세

 매우 심한 독감 증세

 -

 통증

 심하게 두들겨 맞은 것 처람 몹시 아프다

 그렇지 않다.

 기타 증상

 호흡곤란, 콧물, 근육통, 식욕부진,

 콧물, 식욕부진

 특이

    사항

 일반적인 감기와 비슷해 초기 증상을 놓치기

 쉽다. 메르스와 감기의 가장 큰 차이는 발열

 이다.

 감기는 열이 나더라도 38도 이상

 고열이 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열나면 어느 병원가야 하나?

 열ㆍ기침 있을 때

 메르스 접촉 있다

 일반병원가지 말고,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

 접촉 없지만 걱정되면

 안심 병원

 열ㆍ기침 없는 질병

 안심 병원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나 가까운 일반병원


 국민 안심 병원 명단(87)

 서울(20)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고려대구로병원, 경희대병원,

 연세대감남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중앙대병원, 한양대병원, 강동성심병원,

 명지성모병원, 부민병원, 삼육서울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을지병원, 인제대상계백병원,

 인제대서울백병원, 중앙보훈병원, 영등포병원, 한강수병원

 부산(8)

 인제대부산백병원, 고신대복음병원, 광혜병원, 삼육부산병원, 온종합병원, 인제대해운대백

 병원, 좋은삼선병원,  해동병원 

 인천(5)

 인하대병원, 검담탑병원, 인천시의료원, IS한림병원, 부평세림병원

 대구(1)

 칠곡카톨릭병눤

 광주(2)

 전남대벼병원,  세림병원

 대전(3)

  대전한국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울산(1)

 울산대병원

 경기(23)

 수원 : 카톨릭성빈센트병원, 아주대병원

       성남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의정부

 카톨릭의정부섬모병원

      고양

 건보공단일산병원, 동구대일산병원, 명지병원, 인제대일산백병원

   外 19   

 안양 : 안양샘병원  부천 : 세종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안산 : 고려대안산병원

 남양주 : 남양주한양병원, 현대병원  오산 : 오산한국병원  시흥 :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군포 : 원광대산본병원, 지샘병원  안성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김포 : 뉴고려병원

 강원(3)

 원주 : 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  강릉 :  강릉동인병원   속초 : 속초보광병원

 충북(4)

 청주 : 충북대병원, 하나병원  충주 : 건국대충주병원   제천 : 제천서울병원

 충남(3)

 천안 : 순천향대천안병원  천안 : 천안충무병원  논산 : 논산백제병원

 전북(5)

 전주 : 전북대병원, 전주열린병원  군산 : 동군산병원  익산 : 원광대병원  부안 : 성모병원 

 전남(5)

 목포 : 목포기독병원,  목포중앙병원,  세안종합병원  순천 : 성카톨릭병원,  순천한국병원

 경북(1)

 구미 : 구미차병원

 경남(1)

 창원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2)

 제주대병원, 제주한라병원


Q: 메르스 증세가 의심된다. 보건 당국에 신고해도 검사를 안 해줄 수 있다고 하던데?

A:메르스 바이러스는 잠복기(2~14일)에는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다.

     ② 따라서 다른 이들에게 전염도 되지 않는다.

     ③ 메르스 발병하고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야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여부를 검사 할 수 있다.  

     ④ 메르스 확진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하거나, 감염 증상 여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검사를 진행한다.

     ⑤ 접촉자는 14일간 자가·시설 격리로 지켜보다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검사를 한다.

 

Q: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들에게 더 위험하지는 않나?

A: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이 크지만, 현재까지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영국 연구진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5월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르스

     환자 425명 중 14세 이하  환자는 14명으로 전체의 3%에 불과했다.

     60세 이상 환자가 135명(31.7%)으로 가장 많았다. 국내 확진 환자 중에선 28세 간호사가 최연소다.

     2015. 6. 8   현재 16세 학생 처음으로 확진판정자 생김.

    

Q: 전국 국공립 병원 등에 격리돼 치료받는 메르스 환자들 때문에 오히려 환자가 전국적으로

    퍼진다는 말이 있다.

A: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국가격리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②  병실 내부와 바깥의 압력이 달라 오염된 공기가 다른 병동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설계돼 있어,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병실 밖으로 빠져나갈 수 없다.

     ③ 음압시설 외부로 메르스 바이러스가 유출되지 않기 때문에, 병원에 메르스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해서 해당 지역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는다.

 

Q: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메르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나?

A:메르스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들은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공기 중 미세한 물질을 95% 이상 걸러

         주는 'N95'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한다.

     ② 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일반인이 N95 등급 마스크를 평상시에 착용하기에는 숨이 차는 등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며 "일반 마스크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③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특히 발열 등 이상  증상이 있으면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④ 일회용 마스크는 오염됐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번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Q: 콧속에 바셀린을 바르면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A:중동 출신 전문가 방법이라며 "콧구멍에 바셀린을 바르면 메르스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말이

         지난 2일 SNS를 중심으로 퍼졌다.

      ② 하지만 이는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헛소문이었다. 

      ③ "치명적인 바이러스 질환이 퍼질 때 매끼 식사 때마다 비타민C 2알을 함께 먹으면 발병해도

           사망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비타민C나 초유·프로바이오틱스 등을 더 많이 먹게 하라"는 등의

            이야기도 돌았는데,

      ⑤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하는 것은 면역에 좋을 수 있지만 바이러스 감염을 근본적으로  막지 못한다.

 

Q: 치사율이 높고 치료제도 없다는데 걸리면 사망할 위험이 큰 것 아닌가?

A:40%라고 알려진 치사율은 많은 환자를 낸 중동 지역 케이스를 바탕으로 계산한 값이다.

     ② 최근엔 사망률이 낮아지는 추세이고. 메르스 치료제는 없지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항바이러

         스제 등을 투여하고 있다.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받으면 치사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

출처 : 조선일보(211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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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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