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눈물을 처음 듣자마자 생각나는 곡이 있더라구요.
바로 쿠루리의 "Highway"라는 곡이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라는 영화의 엔딩곡에 나온 노래인데
뜨거운 감자의 "비눈물"과 느낌이 비슷해요. 저만 그런건가요?
여러분들의 느낌도 저와 같은지 궁금해서 이 글을 올려요.^o^
아래 주소는 엠엔캐스트에 있는 뜨거운 감자의 "비눈물"입니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1405620080928142820&skinNum=1
아래 주소는 엠엔캐스트에 있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쿠루리의 "Hignway"입니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76726120080415101452&skinNu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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