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습니다. 수원에서 중학교 1학년 여학생 5명이 초등학생 6학년 여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했고 집단 폭행의 피해자는 현재 손가락이 부러진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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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글로 올라왔습니다.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눈를 통해서 아주 빠르게 퍼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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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시면 얼마나 심하게 때렸으면 코피까지 났습니다..

(기사 참고)

학교폭력은 없어져야하고 없애는 법은 아주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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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해자 1인당 가해자 부모에게서 무조건 최소 2억원 최대 10억원의 벌금을 추징하여 피해자 부모에게 지급하는 법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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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을 안 내면 자산을 강제압류하고, 자산이 없으면 부모와 가해자 전부 징역형을 때리고 강제노역을 시키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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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법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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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국에서 학교폭력 사라진다.

수사는 이미 끝난걸로알고있습니다.

14세미만의 아동청소년이기때문에 처벌이 불가능한점 때문에

국민청원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전국민이 엄벌을 원하는 사건으로 현재 이목이 집중되고있습니다.

http://m.site.naver.com/0tGma

어떻게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애가 피떡이될때까지 팰수있을까요

감정이없는 싸이코패스수준인데 요즘애들은 저런걸보고도 무덤덤하다니..

충격적이네요

진짜 초등학생이 사람 한 20명쯤 쳐죽여야 소년법 없어질듯 그놈의 거지같은 소년법 떄문에 걍 당한놈이 병신 되는 세상임 걍 자식한테 칼 쥐어주고 소년원 가더라도 괴롭히는 놈들 쳐죽이라고 해야할 정도로 맞다가 자살해도 가해자 처벌이 별거 없는 세상임

페이스북에도올라왔고저건사실입니다

그리고미성년자라서처벌이어렵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