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오전에 체온을 재면 37.7도 정도 항상 나옵니다
일주일정도 미열이 있고 기침이 심해져서
일반병원에서 감기로 진단받고 약도 먹었어요
흉부 엑스레이에는 문제없고 깨끗했습니다
그게 2월초에서 중순정도였는데
아직도 체온을 재면 37.6~7 사이입니다
확진자가 늘어나는 요즘 걱정이되서요..
선별진료소를 가도
해외여행 경력이나 확진자 접촉없다고
검사를 안해준다 이런 말들이 있고
이번에도 대구 경북쪽 확진자 다수 생겨서
그쪽 방문 아니면 안해줄거같은데
일반병원에서 코로나 검사 어려울까요?
감기 진단받기 전후로 마스크는 꼭 쓰고다니고
직장 집 아니면 돌아다니지는 않았어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일반 병원에서는 기본적인 증상에 따른 대증처방만 하게됩니다. 저도 제작년에 신종플루A형이 걸렸었는데 이비인후과 2주 다니다가 제가 면역질환이 있어서 주치의뵈러가는 예약날 가서 말씀드렸더니 검사를 하셨고 신종플루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 내과 이비인후과 같은 병의원을 믿으시기엔 지금 현재 상태가 좀 심각하신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37•5도 이상이 유지된다는것은 일반적인 감기라고 보기엔 좀 심각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가보셨음 하네요. 발열을 함부로 보시면 안됩니다. 열이 높으면 열 내리기전엔
절대로 낫고있는게 아닙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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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비교하시고 , 확진자동선 체크하시고 겹치는지 확인후 그래도 의심이 된다면 1339번에 전화하셔서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맵’ 이어 주변 진료소 정보까지 확인 가능한 ‘코로나 알리미’
동선확인하시고 주의하세요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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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높은 사람은 요번 코로니에서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이번 바이르스는 약한다고 해요
자신이 약하기에 많이 퍼트리려 한다고해요
따라서 체온이 높은 사람은 균이 살기힘들거예요
손이 따뜻한 사람도 균이 손에서 죽어 버린다 해요
손을 씻은것 만큼이나 손을 비벼
열나게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네요
장갑을 끼면 손 온도 보호도 되고 장갑에 묻는
코로나 균은 6/12시간이면 죽는다고 하네요
외출후에 집에와서 햇빗에 쐬도 죽는다 해요
마스크는 남을 위한 배려이고 장갑은
자신을 위한 것이라 하니 손이 차갑다면
반드시 강갑끼면 예방 될것 같아요
걱정하는 마음은 몸을 망치는 길이니 신경
쓰기 보다는 건강을 챙기는것이 좋을거예요
그게 편한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이네요
전국이 코로나로 꽁꽁얼어 떠드니
풀라시본 현상이 생겨 아플수도 있을겅예요
도움이 되길 바래요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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