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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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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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당 쪽에 삽니다...^^ 용인 동백지구인가요?..그쪽이랑..아주 가깝져...ㅋㅋ
저희 아버지가 치아가 많이 안좋으셔서....동네 작은 치과보다는 조금 크고 좋은곳으로 갈까 생각중이였는데....아는 분 이 새로 생긴 곳이 있다고 해서 컬럼비아치과인가여?...버스한번타니까...근처에서 내리던데..정확한 동네이름을 알진 못하지만....그 치과 괜찮던데...음..인테리어도 깔끔하구여....원장님이 세분이나 계시더라구여...ㅋㅋ..한분만 계신줄알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원장님들이 다른 치과같지 않구..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도해주시면서 치료해주시더라구여.....아....저희 아버지가 백현마을이라네여..ㅋㅋㅋ..암튼 분위기봐선...좀...비싼줄알았는데... 아직 아버지가 치료중이긴 하지만....부담스럽진 않네여..^^ 혹..치과에...겁을내거나...비용때문이라면....컬럼비아 치과 한번 가보시는것도..나쁘진 않겠네여...ㅋㅋ 그럼....치과치료..잘하시고여..^^
아....홈피가 있던데....가보시면...먼저 어느정도인지 알고 가시는것도....^^
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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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과를 선택할때 원장님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같이 일하는 치과위생사의 프로근성을 많이 보는데요..
솔직히 그 치과의사가 잘하는지 어떤지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잘모르잔아요...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원장을 어떻게 평가하고 하는지에 따라 그 원장의 실력을 짐작할뿐이죠..
그런점에서 저도 소방서 길건너면 골드프라자 4층에 있는 뉴연세치과 강추합니다.
거기 치과 서울에서도 나름 잘되는 치과라던데 직원들이 원장을 얼마나 신뢰하면 여기 동백까지 따라왔다 하더군요...
게다가 원장님도 꼭 치료해야할 치료만 권하고 양심적인거 같고.. 하여간 강추입니당~~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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