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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 신갈동 거주’ 5번째 확진자 발생…기흥구 2, 수지구 3

용인시 ‘기흥 신갈동 거주’ 5번째 확진자 발생…기흥구 2, 수지구 3

기사승인 2020. 02. 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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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7일 하루새 3명의 추가 확진자 발생이다. 용인시와 역학조사관은 5번째 확진자 A씨의 주요 동선을 확인 중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20대 여성인 A씨는 기흥구 신갈동에 거주하며, 직장은 기흥구 상갈동에 소재한 제약회사 계열 동아ST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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