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 터진다” 뽀글머리로 변신한 '인간 복숭아' 김다미(영상)
2020-02-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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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인 김다미
김다미가 새로 찍은 CF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석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다미 씨가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7일 코스모폴리탄은 공식 SNS 채널에서 배우 김다미 씨가 베네피트와 진행한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다미 씨는 양쪽 볼과 눈 주변에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블러셔를 바른 채 환한 눈웃음을 선보였다.
배우 김다미 씨는 1995년생으로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를 졸업해 지난 2017년 독립영화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8년 상업 영화 '나를 기억해'와 1500:1 경쟁률을 뚫고 첫 주연을 맡은 '마녀'로 그해 신인상을 휩쓸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다미 씨는 현재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고지능 소시오패스 조이서 캐릭터를 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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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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