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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고양이의 종류(내공有)
jasy**** 조회수 6,322 작성일2009.05.22

 제가 요즈음에 고양이에 관심이 많아졌거든요.

고양이 사진이랑 종류랑 올려주세요.되도록이면 많이.

그리고 내공이 따라가요.

아참!그리고 불필요하거나 심리테스트. 특히!내공냠냠은 신고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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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종류는 가지가지 인데요;;;

1고양이 종류는 다양하죠 ~ 코숏[코리안숏헤어],러블[러시안블루],터앙[터키쉬앙고라],

페르시안,놀숲[노르웨이숲],샴,스코티쉬폴드 등...^^이 있는데요 또 여기서 단모,장모 등으로 나뉘는데요..^^

일단 코숏 !! 일명 한국고양이입니다^^ 코숏 아기때가 정말 깜찍하죠~>_<ㅋㅋㅋ

다음은 러시안블루!! 몸이 약간 회색빛을 띱니다..^^

다음은 터앙!!

요분이 단모,요분이 장모입니다..^^ 털길이에대해 차이가있죠~>_<

다음은 페르시안!

[페르시안친칠라]

노르웨이숲~!!

샴 >_<뭐 초코포인트 그런것두 있는데..^^저두 잘은 모르겠어요..^^;;;;

스코티쉬폴드~귀가 작아서 귀엽죠 ㅋㅋㅋ뭐지 나비의쇼인가..그 고양이도 이고양이같아요..^^[제추측]

 

2페르시안같은경우는 뭐 공주.왕자라고 불리는 그런...아!환상의커플에 나오는 고양이!...참 얌전하죠..^^;;ㅋㅋ

페르시안은 도도하다 볼수 있을거같아요..^^

 

3음..고양이에따라 다른데 활발한 종류는...코숏아닐까요..^^아무리 아가라도 야생에 조즘 적응이

될수도 있고..가정에서 키우다 태어난경우는 포함되지 않겠지만요..^^

 

4네 적응기간은 약간 필요하구요 고양이에따라 달라요..^^

5음 일단은 대략 일주일정도 잡으셔야될것같아요..^^

 

6키울때 필요한것들은 간단하게 먹이,화장실,집,화장실 모래,세정제, 샴푸, 눈세정제, 치약/칫솔,

발톱깍이, 빗, 스크래치 정도 있으면 됩니다 ^^

 

7꼬리는 중요한 일 말고는 잡지마시고여..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새끼 고양이면 목욕은 시키지시 마시구...(2달도 않된,,고양이..)

8털갈이때는 빠지게 되있구요..참고로 알려드리는건데 샴이 털이 짧아요..^^;;;;

9저도 잘...^^;;죄송합니다..

10고양이는...얼굴에다가 대고 삿대질 또는 몽둥이를 들이밀고  혼냅니다. 쓰읍~ 또는 욕을 하셔도 되고.

알아듣게끔 제스쳐를 취해주세요. 겁을주는것이 포인트지요.너네들 진짜로 ,,,xx인다! 라는 포스를

뿜어주세요 ㅡ_-.앗..약간 주제에서 벗어난듯...ㅎㅎ 

 


샴(Siamese)

아기 울음소리를 연상케하는 독특한 울음소리를 낸다. 태국이 원산지로 몸통은 호리호리하고, 눈과 네 다리 및 꼬리는 검은색이며, 푸른 눈을 가지고 있다. 개성이 뚜렷한 생김새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인식을 심어준 품종이다. 우아하면서도 매우 민첩한 것이 특징이다.

(딱 우리 달님이네..ㅎㅎ 민첩함은 패쓰~)

 

스코티쉬 폴드(Scotish Fold)

1961년에 스코틀랜드에서 양치기가 최초의 스코티쉬 폴드로 알려진 반점 고양이를 발견하였다. 이 고양이의 독특한 점은 귀가 머리 위에서 앞쪽 아래로 접혀있다는 점. 그래서 외모가 올빼미처럼 생겨서 수많은 고양이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르웨이숲(Norwegian Forest)

밝은 메메랄드 녹색 눈에 황금 띠가 둘러있다. 털은 길게 흘러내린다. 얼굴은 상냥한 표정을 띤다. 귀는 말쑥하고, 발가락은 다듬어져 있다. 노르웨이 숲으로 불리는 노르웨이지안 포레스트 캣을 보면 눈이 부시다.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털을 만져보면 손가락 끝이 짜릿하다.

 


 


아메리칸 컬(American Curl)

아메리칸 컬의 귀는 만져보면 견실하고, 얼굴에서부터 머리의 가운데 뒤를 향하여 우아한 아치를 그리면서 뒤집혀있다. 이것은 바로 부모대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인 변화이다. 컬의 기질은 호기심이 많고, 동료애가 있으며 매우 사람을 잘 따른다.

 


 


버만(Birman)

샴 고양이와 닮았지만 색은 그보다 더 진하다. 캄보디아에서 비롯되었다는 버만 고양이는 사실 페르시아 고양이와 샴 고양이를 교배한 산물이다. 영국에서는 1966년에, 미국에서는 1967년에 인정했다.

 


 


아비시니앙(Abyssinian)

유연하고 균형잡힌 다리와 조그마한 발, 끝이 뾰족한 꼬리와 두꺼운 털이 특징으로 영국이 원산지이다. 붉은 기가 도는 밤색 털을 지닌 것이 인기가 높다. 탄탄한 모매를 자랑하는 고양이인만큼 적당한 우동은 필수. 총명해 보이는 눈과 커다란 귀가 매력적이다.

 


 


러시안 블루(Russian Blue)

아름다운 초록빛 눈이 매혹적이다. 제정시대 북 러시아 원산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름이 뜻하듯 아름다운 털이 자랑거리이다. 촉감은 매우 부드러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길고 가는 다리와 조그맣고 둥근 발을 지녔다.

 


 


메인 쿤(Maine Conn)

미국이 원산지로 추정되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품종이다. 메인 쿤이란 "메인주의 교활한 놈"이란 뜻. 강한 사냥본능을 갖고 있으며 물고기를 매우 좋아해서 '낚시꾼 고양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짧은 다리와 강한 발을 갖고 있으며 아주 튼튼하다.

 


 


오리엔탈 숏헤어(Oriental Shorthair)

미국 고유의 품종이며 조상은 유럽으로부터 건너온 개척자들과 함께 북미에 도입된 고양이들이다. 가족의 일원이 될 고양이를 찾는다면 오리엔탈 숏헤어 이상 가는 것은 없다. 어린이 및 개와도 잘 어울리며, 잘 생기고 태도가 정숙하고 수명 또한 길다.

 


 

터키쉬 앙고라(Turkish Angora)

터기퀴 앙고라는 순수한 자연 품종으로서 고양이 중에서느 ㄴ가장 영리한 품종이다. 자신의 주인을 일편단심으로 섬기며, 길고, 우아하며, 가는 뼈대와 뾰족한 얼굴을 지녔다. 삶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뛰어다니고, 장난치며, 멋지고 우아하게 살아간다.

(내가 아는 터앙이랑 다르게 생긴 사진!)

 


 


아메리칸 숏헤어(American Shorthair)

듬직한 발과 남성적인 신체, 털로 두툼하게 덮힌 중간 정도 길이의 꼬리, 털 색깔과 잘 어울리는 눈을 지녔다. 미국에서 품종개량을 거쳐 탄생한 아메리칸 숏헤어는 주인에게 애교도 잘 부리고 쥐도 잘 잡는다. 질병에 강하며 돌보기도 쉽다.

(반지야.. 여기 보면 아메리칸 숏헤어는 주인에게 애교도 잘 부린다지 않니! 쥐도 잘 잡는대! 넌 뭐냐?? 앙?)

 


 

페르시안(Persian)
전형적인 긴 털 고양이인 페르시안은 잘생긴 외관과 우아함, 품위있는 걸음걸이 등으로 가장 완벽한 품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화이트 페르시안 가운데 푸른 눈을 갖고 있는 것들 중에는 귀머거리가 많다. 흰색 털 유전자의 영향 때문인데 집중력이 뛰어나다.
 그 외 여러가지 있는데 더 못 보여 드려서 죄송 ......

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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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샴


참고:샴 고양이는 태국의 옛날이름인 샴이 고향이며 영리합니다.주인을 잘따르며 재롱을 많이 피웁니다.^^

 

종류:러시안 블루 

참고:러시안 블루는 조금의 낯가림이 있습니다.^^  

 

종류:패르시안 친칠라 화이트

참고:패르시안 친칠라는 무척 다양한 종 입니다. 단점이라면 털이 길고 잘 빠집니다.(현재 제일 인기있는 종)

  

종류:페르시안 친칠라 실버


  

종류:아메리칸 숏 헤어

참고:아메리칸 숏 헤어는 사냥 할때 쓰이던 고양이 입니다.

 

 

종류:메인쿤

참고:메인쿤은 털이 길고 덩치가 큽니다. 덩치에 비해 친절하고 재롱을 부리며,처음 기르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퍼왔습니다 ㅎ

2009.05.22.

  • 출처

    경하의 글마당 (blog.naver.com/kkk970?Redirect=Log&logNo=12005384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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