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한문해석 좀 부탁합니다.
grum**** 조회수 1,746 작성일2005.04.27

정말 급해요. 목요일날 시험인데... 책에서 해석 안되는 것만 간추려도 이렇게

많아요ㅜ.ㅜ 한문 잘하시는 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엉엉

내공 많이 많이 드릴께요. 70부족하시다면 원하시는 만큼 더 드려요

해석은 허사에 주의해서 해주시면 되구요. 밑줄 부분은 사람이름이나 지역이름

이예요. 제발 도와주세요~

 

 

1.白起, 小竪子耳 (백기, 소수자이)
2.我知鍾樹而已 (아지종수이이)
3.將軍怯耶? (장군겁야)
4.王曰, 濟無人耶? (왕왈, 제무인야)
5.是, 魯孔丘與 (시, 노공구여)
6.蓋上世嘗有不葬其親者 (개상세상유불장기친자)
7.蓋聞王者莫高於周文,   ?者莫高於齊桓. (개문왕자막고어주문, ?자막고어제환)
8.孔子罕言命, 蓋難言之 (공자한언명, 개난언지)
9.其竊符也, 非爲魏也, 非爲六國也, 爲趙焉耳. (기절부야, 비위위야, 비위육국야, 위조언이)
10.三年之喪, 亦已久矣夫!(삼년지상, 역이구의부)
11.四十五十而無問焉, 斯亦不足畏也已矣.(사십오십이무문언, 사역불족외야이의)
12.永州之野産異蛇.(영주지야산이사)
13.此, 危急存亡之秋.(차, 위급존망지추)
14.貢之不入, 寡君之罪也.(공지불입, 과군지외야)
15.是故願大王熟計之.(시고원대왕지숙계지)
16.秦之圍邯?, 趙使平原君??, 合從於?
17.若事之不濟, 此乃天也.(약사지불제, 차내천야)
18.頃之, 煙炎張天, 人馬燒溺者甚衆 (경지, 연염장철, 인마소닉자심중)
19.語曰, 唇亡則齒寒, 其斯之謂與! (어왈, 진망즉치한. 기사지위여!)
20.唯才是擧, 吾得而用之 (유재시거  , 오득이용지)
21.民衆而不用者, 與無民同. (민중이불용자, 여무민동)
22.伍奢有二子, 不殺者, 爲楚國患. (오사유이자, 불살자, 위초국환) ]
23.?者?賜書
24.先生所言者, 國之大事也.(선생소언자, 국지대사야)
25.予在患難中, 問以時記所遭 (여재환란중, 문이시기소조)
26.彼所將中國人不過十五六萬.(피소장중국인불과십오육만)
27.吾知所以距子矣. (오지소이거자의)
28.君子有酒, 旨且多 (군자유주,지차다)
29.秦强而趙弱, 不可不許 (진강이조약 불가불허)
30.上古之世, 人民少而禽數衆(상고지세, 인민소이금수중)
31.楚人爲小門於大門之側, 而?晏子. (초인위소문어대문지측, 이?안자)
32.其御之妻從門間而窺其夫. (기어지처종문간이규기부) 
33.數 狗不得寧焉.(수계구불득녕언)
34.若能以吳越之衆與中國抗?, 不如早與之絶.(약능이오월지중여중국항?, 불여막여지절)
35.使我有田二頃, ?能?六國相印乎.(사아유전이경, ?능?육국상인호)
36.孔子於是日哭.(공자어시일곡)
37.惟君登位, 於今十年矣.(유군등위, 어금십년의)
38.起於魯, 行十日十夜而至於 .(기어노, 행십일십야이지어영)
39.鷄鳴狗吠相聞而遠乎四境. (계명구폐상문이원호사경)
40.形國有餘於地而不足於民.(형국유여어지이불족어민)
41.美於徐公.(미어서공)
42.兵破於陳涉, 地?於劉氏.(병파어진섭, 지?어유씨)
43.百工, 爲方以矩, 爲圓以規.(백공, 위방이구, 위원이규)
44.翼日, 以資政學士行.(익일, 이자정학사행)
45.余以布衣從戎.(여이포의종융)
46.强秦之所以不取加兵於趙者, 從以吾兩人在也. (강진지소이부취가병어조자, 종이오량인재야)
47.蘇武以始元六年春至京師.(소무이시원육년춘지경사)
48.天下有變, 王割漢中以楚和 (천하유변, 왕할한중이초화)
49.秦亦不以城予趙, 趙亦終不予秦璧. (진역불이성여조, 조역종불여진벽)
50.子力行之, 亦以親子之國.(자력행지, 역이친자지국)
51.十餘萬人皆入 水,  水爲之不流.(십여만인차개입휴수, 휴수위지불류)
52.天下熙熙, 皆爲利來, 天下攘攘, 皆爲利往.(천하희희, 개위리래, 전하양양, 개위리왕)
53.寡人獨爲仲父言, 而國人知之, 何也(과인독위중부언, 이국인지지, 하야)
54.項羽大然曰, 旦日饗士卒, 爲擊破沛公軍. (항우대연왈, 단일향사졸, 위격파패공군)
55.獨卿與子敬與弧同耳.(독경여자경여호동이)
56.諸君子皆與驩言, 孟子獨不與驩言.(제군자개여환언, 맹자독불여환언)
57. 子不足與謀.(수자부족여모)
58.旦日客從外來, 與坐談.(단일객종외래, 여좌담)
59.無忌自在大梁時, 常聞此兩人賢.(무기자재대량시, 상문차양인현) 
60.禍自此始矣.(화자차시의)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2 개 답변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OSU
중수
한문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1.白起, 小竪子耳 (백기는 어린 더벅머리일 뿐이다)
2.我知鍾樹而已 (나는 종수를 알 뿐이다)
3.將軍怯耶? (장군은 겁이 많다.)
4.王曰, 濟無人耶? (왕이 말하기를 청에는 사람이 없는가?)
5.是, 魯孔丘與 (이분은 노나라 공구이시다)
6.蓋上世嘗有不葬其親者 (대개 상고 시대에 그 어버이를 장례치르지 않는 자가 있었다.)
7.蓋聞王者莫高於周文, ?者莫高於齊桓. (대개 들으니 왕 가운데 주나라 문왕보다 고명한 분이 없고 패자? 가운데 제나라 환공보다 고명한 사람이 없다.)
8.孔子罕言命, 蓋難言之 (공자가 천명을 드물게 말하신 것은 아마 말로하기가 어려워서일 것이다.)
9.其竊符也, 非爲魏也, 非爲六國也, 爲趙焉耳. (그 병부를 훔친 것은 위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고 6국을 위한 것도 아니며 조를 위한 것이다.)
10.三年之喪, 亦已久矣夫!(삼년 상이 역시 너무 긴 것입니다.)
11.四十五十而無問焉, 斯亦不足畏也已矣.(40, 50세가 되어서도 명예가 없다면 이는 역시 두려워하기에는 부족할 뿐이다.)
12.永州之野産異蛇.(영주의 들에 기이한 뱀이 있었다.)
13.此, 危急存亡之秋.(지금은 존망이 위협받는 위기이다.)
14.貢之不入, 寡君之罪也.(공납이 들어오지 않는 것은 과군의 죄이다.)
15.是故願大王熟計之.(그러므로 원컨대 대왕게서는 숙고하여 헤아리소서)
16.秦之圍邯?, 趙使平原君??, 合從於?진이 한단을 포위했을 때...조나라는 평원군을 사신으로 보내어......와 합종하려 하였다.
17.若事之不濟, 此乃天也.(만약 일이 해결되지 않는 것은 하늘의 뜻이다.)
18.頃之, 煙炎張天, 人馬燒溺者甚衆 ( 잠시 후에 연기와 열기가 하늘에 충천하고 사람과 말이 불타고 물에 빠지는 자가 매우 많았다.)
19.語曰, 唇亡則齒寒, 其斯之謂與! (국어에 말하기를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리다 하였으니 그것은 이것을 말한 것일 것이다.)
20.唯才是擧, 吾得而用之 (오직 재주만 있으면 등용하나니 나는 등용될 수 있다.)
21.民衆而不用者, 與無民同. (백성이 많아도 쓰지 못하는 것은 백성과 함게함이 없기 때문이다.)
22.伍奢有二子, 不殺者, 爲楚國患. (오사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죽이지 않은 것은 초나라의 근심이 되었다. ]
23.?者?賜書
24.先生所言者, 國之大事也.(선생이 말한 것은 나라의 큰 일이다.)
25.予在患難中, 問以時記所遭 (나는 환난중에 있으면서 때때로 만난일을 기록하였다.)



시간이 없어 반 정도만 급히 번역하였으니
나머진 스스로의 힘으로 해보세요...

2005.04.28.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이야 찐짜  필요하신가봐요 ㅋ

 

 근대 귀찬아서 하기 실습니다

 

조성 ..

 

하실분 게신가..

2005.04.27.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