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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을 정의돕게 만드는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청년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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