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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연년생 아이둘 엄마에요....
비공개 조회수 515 작성일2019.04.12
연년생 아이둘 엄마에요.
최근 넘 힘들어서 애들 재워놓고 혼자 술을 자주 마셔요..근데 제가 간염이 있어요.
만성 b형간염같아요.. 제 추측에 만성 같아요..
암튼 요즘 아이들 보느라 잠을 못자서 인지..

너무 피곤하고요... 어지럽고..
잠이 부족하니까 성질도 변하는것 같고..
밥도 먹기 싫고.. 하루에 한끼?..
넘 졸린데 잠이 안와요... 화가나고..
우울하고..

아무튼 너무 피곤하고 몸도 여기저기 쑤시고,
힘드네요...
혹시 간이 더 나빠진걸 까요..
나빠졌음 간경화 아니면 간암 이겠져?...

그렇게 되면 오래 못사나요?..
얼마나 살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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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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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살림 조강선생
절대신 열심답변자
서비스업 #식품개발 #특허발명인 #장내세균연구 소화기내과 1위, 대장, 항문 외과 1위, 건강에좋은음식 7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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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은 간염바이러스가 있어야 걸리는 것 입니다
혼술을 자주하신다면 알콜성간염일 거 같습니다
그러면 몸속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대사가 안되고 몸속에서 호르몬생성이 안되게 됩니다
그래서 몸이 약해지고 우울해지고 잠도 잘못자게 됩니다
이런 문제는 술을 끊으셔야 합니다만 먼저 장내미생물세균들이 열심히 일을 해서 만드는 효소가 몸속에 충분히 공급되게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위에서는 소화가 잘되고 몸속에서는 에너지를 만드는 대사가 잘되고 또 호르몬생성이 원활해지게 됩니다
그러면 점차 님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소 장내미생물세균들이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먹이를 공급해주셔야 합니다
이런 먹이가 조강식품입니다
부드러운섬유소 식품 이지요
식사와 별도로 꾸준히 드셔주셔야 합니다
이해가 되시죠 ?
아직 어린 아기들이 있으신데 왜 나쁜 생각을 합니까 ?
외롭고 힘들면 다른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시고 즐겁게 사셔야죠
이렇게 하시면 알콜성간염증상도 좋아지게 되고 건강해지게 되실겁니다
그러면 오래 사실수 있는 것이죠
힘내시기 바랍니다 !
연년생 어머니 응원합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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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
은하신
정형외과 24위, 소화기내과 56위, 대체의학 14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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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냉가슴 앓지마시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하실 것이며, 간염같으면 해독요법으로 간을 해독시키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피곤한 것도 사라질 것입니다.

 안드레아스 모리츠의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최 경송 박사의 해독요법을 검색해보시고, 간 청소(순수 식품인 올리브유 요법)를 하시면 면역력 증강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것이며, 몸에 이로운 것을 선호하기 보다는 몸에 해로운 것을 피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옛날 기아선상에서 허덕일 때는 부족해서 병이 발생했었으나, 생활의 풍요로움으로 인하여, 과잉된 섭취로 발생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제는 부가시켜주는 양(+)의 요법 보다는 빼내는 음(-)의 요법이 훨씬 효과적이며, 바람직한 치료법인 것입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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