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을 낳으면 엄마 혼자서 키우기엔 너무 힘들고
아기들이 애정결핍이 올수있다해서 터울질까도 고민해봤는데
한편으로는 조금 지나면 같이놀고 좋다고해서요
제나이 생각해서도 가능한 빨리 낳아야될거 같은데
첫째가 4개월이라서 슬슬 준비해서 가능한 내년에 또 낳을지 고민입니다
1년정도 입주 베이비시터를 두고 둘째를 위주로 돌보게 하고
엄마인 제가 첫째한테 집중해서 키우는 식으로하면 좀 나으려나요?(첫째 정서적인 면에서요)
실제 연년생이신 부모님들 어떠신가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경제적으로 가능하시다면 시터도움. 받으면 너무 좋지요
그런데 임신이 마음처럼 쉽지 않을 수도 있으니 연년생이 되려면 노력해보시길요^^
2019.06.25.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놀담 - 시간제 방문 놀이 시터https://appfing.com/4388567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시간을
가정에는 마음 놓이는 돌봄 서비스를
선물합니다
▶ 꼭 필요했던 바로 그 서비스
- 하원, 하교부터 가정 방문까지
- 원하는 시간과 장소 선택
- 합리적인 가격, 월 109,000원
▶ 믿을 수 있는 대학생 시터
- 서류 심사
- 신원 인증
- 범죄 경력 회보
- 인적성 대면 면접
- 놀이 전문가 양성 교육
모든 대학생 시터는 깐깐한 심사와
놀이 전문가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 알찬 놀이 프로그램
- 매칭 관리 전담 매니저 배정
- 회차별 놀이 컨텐츠 제공
- 연령별 발달 특징과 놀이 가이드
아이들이 삶 자체를 즐기고 누리도록 하는 것,
놀담이 생각하는 놀이의 역할입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2019.06.26.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