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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남고 다니는 평범한 고1입니다
비공개 조회수 153 작성일2019.09.25
요즘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굔데
학교에서 배우는게 딱히 도움도 안되는것 같고
학교에 다니기가 싫어요(물론 친구관계는 좋아요)

그렇다고 지금 뭐를 하고싶은것도 아니에요
한다면 음악쪽으로 하고싶고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막연히 '아 하면 좋겠지?'란 생각만 갖고있어요

아무래도 인문계 고등학교다 보니까 대학을 목적으로 하잖아요?
근데 대학교 가고싶은 마음도 별로 없고
한편으로는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하면서
지금 시험기간인데 폰만 만지다가 자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아예 안하기에는 좀 불안하고
그래서 공부하려고 하면 집중은 안되고
그냥 멍하니 앉아만 있고 다른 생각하다가
시간을 다 흘러 보내요

웬만한 동기부여 영상들을 보고
또 학원 쌤들한테도 들었는데
딱 그 순간에만 '열심히 해야지!' 하고
집에 오면 다 식어버리고 또 시간낭비 해요

중학교때까지는 그래도 성적이 좀 나왔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시험기간마다 이렇게 의미없이 멍만 때리고 있으니까
저 스스로도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지금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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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공부하는데 가벼운 슬럼프가 온거 같습니다.

좋은 명언을 찾아서 책상 위 잘 보이는 자리에 적어두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누구나 겪는

슬럼프라고 믿으며 꿋꿋이 공부하는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고1이면 지금부터 빡세게 공부하면 됩니다.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수시는 상향으로, 정시는 안정으로 대학 지원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시 정시 둘다 빡세게 공부해야 합니다. 물론 정시에 더 비중을 두고 공부해야 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국어 영어는 수능 시험 범위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국어 영어는 폭넓게 공부하는게 정답입니다.

국어 문법은 떠먹는 국어문법 추천합니다.

국어 문법 인강은 EBS 장동준 선생님의 생강 국어 문법 추천합니다.

국어 문제집은 EBS 올림포스, 마닳, 마더텅, 씨뮬, 자이스토리 괜찮습니다. 이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문학은 교과서 또는 시험에 많이 출제되는 작품의 내용 및 출제 경향을 체계화 시키고, 작품해석과 선지에 자주 나오는 문학개념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보세요. 현대/고전소설이 길기 때문에 좀 어렵습니다.

비문학은 철저한 지문분석을 하세요. 독해력이 약한 수험생에게 독해력 향상에 좋습니다.

틀린 문제를 틀린 이유를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가면서 다시 푸시면 정확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비문학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으므로 난이도 있는 지문이 길은 문제집으로 푸세요.

고전시가는 감성을 노래한 시입니다. 고전시가는 주제의 범위도 좁고, 주제의 내용 자체도 아주 단순합니다. 그러므로 고전시가는 출제 빈도가 높은 시조 위주로 공부하면 고전시가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전시가는 화자의 정서만 파악해도 시가를 거의 다 이해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능 영어공부 시작은, 실제로 수능영어를 접하게 되면 정말 신기하게 기초가 잘 되어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엄청 큰 차이가 나게 되더라구요.수능 숙어, 단어를 체계화 시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수능 숙어. 단어가 영어의 80%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수능 숙어, 단어만 되어 있어도 영어는 기본 2등급은 나온다는 말이 됩니다.

진짜 숙어, 단어가 깡패입니다. 문법 중요하고 독해 중요하죠 리스닝 중요합니다. 근데 단어 모르면 못풉니다. 단어 외우셔야해요. (인강에서도, 친구들도, 선생님도 다 이소리합니다.) 원론적인데 이거 리얼 팩트에요...숙어, 단어를 밥먹을 때도 외우고, 쉬는 시간에도 외우고, 화장실에서도 외우고, 버스 지하철에서도 틈틈히 계속 외우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이 방법이 최고입니다.

영어 독해 빈칸추론/순서배열/어색한 문장 찾기/문장 넣기는 숙어, 어휘(단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자의 생각을 읽고, 중요구문 잡아내면 맞칠수 있습니다.

내신, 수능, 모의고사 영어 지문에는 숙어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다 아는거 같은데 독해가 잘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숙어, 어휘(단어)를 체계화 시키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영어는, 수능/모의고사에 실제로 기출되었고, 출제율이 높고, 내신 점수도 올릴 수 있는 숙어, 어휘(단어)책으로 공부해야합니다. 수능/모의고사에 쪽집게 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수능에 연계도 안되는 기초 단어책으로 수능공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수능 단어책은, 수능 끝내기로 나온 숙어, 어휘집 "언디스퓨티드(UNDISPUTED)" 추천합니다.

EBS 강사가 내가 본 최고라고 호평한 책입니다. 정말 쪽집게 처럼 잡아 냅니다.

지난 10 년간의 수능, 학력평가, 모의고사, ebs 수능특강 에서 실제로 100% 출제된 숙어, 관용어,

동의어, 반의어, 파생어, 다의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내신, 수능, 모의고사 1등급으로 올리기

정말 좋습니다. 모의고사, 영어 독해 문제집 풀다가 모르는거 전부 다 있어요.

수능 모의고사 적중률 최고입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외워 나가세요.

오늘날과 같은 수능 체계에서는 숙어, 어휘는 부수적인것이 아니라 집중적인 학습을 요하는 절대적인것입니다. 교보문고 들어가면 미리보기 됩니다.

내신/수능/모의고사는 상당히 긴 영어지문을 제한된 시간안에 읽고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능/모의고사에서 상당한 숙어 실력과 어휘력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 듣기 방법은, 영어 듣기는 앞서가야 점수 나옵니다. 즉, 듣기 방송이 나오기 전에 미리 보기를 흝어보면 듣기 방송 내용이 어떤 내용이라는 것을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잘 들립니다.

물론 보기에 있는 단어가 듣기 방송에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훨씬 더 잘 들립니다.

수학 의외로 등급올리기 제일 쉽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외로 수포자가 엄청 많습니다. 따라서 조금만 더 노력해서 한문제 풀어보고 안되는 문제있으면 노가다도 해보면 실제로 기대했던 등급보다 잘나옵니다.

수학은 개념과 응용 능력을 체계화 하세요.

시험팁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모르는문제는 스킵 노가다도 스킵 내가 아는문제 부터풉니다. (최대한 많이 정확하게) 그다음에 모르는 문제 슬쩍보시고 아이거 견적안나온다 싶으면 그냥 버리세요 어차피 같이 못풀고 푸는 사람은 대단한거에요

그시간에 노가다로 풀 가능성이 일말이나마 남아있는것 무식하게 돌진하세요.

수학 공부 방법은 수학 기본책을 차근차근 정독하고 문제에 대입시켜 가면서 풀면 됩니다.

가능한 빨리 개념부터 재정립하고, 기출, 연계 문제 풀면 됩니다.

EBS에서 개념을 쉽게 잡을 수 있는 강의는 EBS 수학의 왕도 추천합니다.

수학 개념 인강은 정승제 선생님 개념잡기 괜찮습니다.

정승제 쌤 인강은 개념의 신 듣고 개때잡 들으면 됩니다.

수학 개념서는, 개념원리, 센, 수학의 바이블, 수학의 정석 기본 괜찮습니다.

센 부터 풀어 나가세요.

RPM은 내신 준비로 좋습니다.

수학 인강은 메가스터디 현우진 선생님 괜찮습니다.

현우진 선생님의 뉴런은 개념 강의인 시발점과는 달리 실제 적용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학 기출 문제집은, 마플, 씨뮬, 자이스토리 등급 올리기에 괜찮습니다.

기출문제 풀어보면서 3점, 쉬운 4점 문제 틀리는 것을 해설 보면서 문제 접근법을 익혀 보세요.

수학은 공부하다 보면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그때 주변 선생님께 도움을 받으면서 잘 극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탐구 공부법은, 개념을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꼼꼼하게 기출을 분석을 해야 수능에서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것! 명심하세요.

과학 교재 - 완자, 오투, 셀파, 우공비, 하이탑, 괜찮습니다.

사회 교재 - 셀파, 완자 괜찮습니다.

탐구 기출문제집 - 자이스토리 추천합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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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꿈과 진로를 가지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저도 고1부터 공부시작해서 대학갔는데 가고자 하는 대학과 꿈이 간절했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되었던 거 같아요.

님도 지금부터 진로를 찾아나가다 보면 분명 하고 싶은 일도 나타나고

공부도 하고 싶어집니다.

'저는 카페인도 좋지만 녹차를 많이 마셨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중간에 기지개 펴고 화장실 가면서 기분전환도 시키고요.

지금부터 시작하셔도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내신을 위한다면 교과서와 같은 출판사의 자습서와 문제집을 구매하세요.

내신은 교과서, 부교재, 모의고사 분석하고 중요구문을 외우고 거기다 철저히 복습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국영수 과목 공부할 분량이 많기 때문에 항상 시험에 나올 내용 위주로 확인하면서

폭넓게 하는 것도 중요하나 적중률 높은 공부를 해야나가야 합니다!!

아직 고1이시기 때문에 크게 좌절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결과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스카이권입니다.

고1 시험이라 많이 긴장 되셨을 텐데

몇 가지 원칙만 세워서 공부하면 반드시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일단 공부법에 대해 몇 가지 조언해드릴게요.

각 과목 공부법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국어

국어는 교과서에 나온 본문과 지문들 전부 꼼꼼하게 읽어보시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쓰시는 교과서 출판사에서 나온 평가문제집 정도는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교과서를 꼼꼼히 공부한 다음에 평가문제집을 푸세요.

이 때, 평가문제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평가문제집에 낙서나 표시를 하지 마시고

처음에는 따로 종이를 준비해서 거기에다가 정답을 적으세요.

그리고 나서, 채점을 해 보세요. 그런 다음에 내가 틀린문제와,

내가 잘 모르는데 운으로 맞춘 문제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문제를 다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다시금 똑같은 문제들을, 이번에는 책에 직접 풀어보세요.

포인트는 '그 다음날' 해본다는 것인데, 하루에 몰아서 공부하기 보다는 이렇게 한 번 공부한

내용을 다음날 다시 복습해보는게 좋아요. 이래야 기억이 층층이 잘 쌓입니다.

문법은 개념만 잡아도 다 풀립니다. (메가스터디 유대종, 대성마이맥 전형태, ebs! 장동준, 나비효과 윤혜정 중에서 맛보기 하고 들으세요)

국어 독서파트가 약하면 기출 분석 제대로 하면 쉽게 잡힙니다. 기출이 먼저인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마닳 교재로 했고 꼭 마닳 아니어도 유형별로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하고

매3비, 마더텅. 자이스토리. 씨리얼. 미래로 5개년 기출문제집 중에서 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고3때는 사설모의고사 정말 중요한데 김봉소와 상상, 바탕, 리트 정도에서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익혀야 합니다.

-수학

수학은 문제수를 많이 확보하셔서 비슷한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시는게 좋아요.

만약 어떤 문제를 틀려서 그 문제에 대한 해설을 보고 이해했다면,

그 즉시 그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 3문제 이상을 푸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똑같은 유형의 문제 2-3문제를 풀어보셔서 내가 진짜로 아는지

확실히 점검해야 합니다. 그날 틀린문제 그냥 해설보고 아 이렇구나~ 하면 수학 절대로 안늡니다. 절대로!

수학은 정승제, 현우진 인강 듣고 기출 죽어라 푸세요. 개념 잡힐때까지 한문제집만 파세요.

정말로 5~6회독 이상은 풀어봐야 합니다. 2점짜리 문제야 한 두번 풀어보면 되는데요. 3점짜리는 틀리지 않을때까지 계속 다시 풀어보고, 4점짜리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가 풀리지 않을땐 10분 정도는 고민해보고 해설을 보시고, 무슨 개념을 몰라서 못풀었는지 그때마다 계속 깨달으며 넘어가셔야 합니다. 개념서에서도 다시 그걸 찾아보시고요.

수학의 바이블이나 정석(개념 형성) -> 쎈(유형 파악) -> 마플이나 마더텅(기출 문제 풀기+감 익히기) -> 블랙라벨, 1등급수학 순서로 하는게 좋고 한 번 다 풀고 오답 노트를 각 과목 당 7~8번 정도는 돌리세요.

-영어

영어 또한 국어와 비슷하게 일단 해당 출판사에서 나온 자습서나 평가문제집을 가지고 공부하세요.

핵심은 역시 본문 및, 시험범위내 지문들에 대한 꼼꼼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문 내에 모르는 단어들을 외워주는게 좋아요.

1차적으로는 내가 본문 영어내용을 해석할 수 있도록 1차적으로 하시는게 좋고,

그 다음에는 모르는 단어들을 외우고, 문제를 푸시면 됩니다.

문법의 부분에서는 어차피 내신 시험에서는 나오는 문법이 각 과마다 어느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건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어떤 문법을 가르치시는지를 잘 들으셨다가 체크해두시면

거의 안틀리실 거에요.

영어단어는 중등과 수능 기본 5-7천정도는 잡아나가야 합니다.

이렇듯 외워야 할 양이 많기때문에 단어가 약하다면 가장 효과좋은 교재를 선택해야 고생을 안합니다.

어려운 교재는 정말 고통입니다.::

학원을 다니든 안다니든 자투리 시간 날때마다 영포자1등급만들기 수능영단어 (노랑 전면개정판) 으로 하루에 한쳅터씩 돌리고 두번째 돌릴때부터는 하루에 2쳅터씩 읽어나가세요.

워드마스터 형식에 한글발음과 그림스팰링이 더 있어 책 구성이 최고입니다.

수능기출숙어와 예문, 파생어까지 내신과 수능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문법과 구문은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설명을 듣고 이해하면 편합니다.

인강 도움을 받아도 좋습니다. 인강은 문법은 ebs! 로즈리 그래머홀릭- 구문은 ebs!주혜연 해석공식 순으로 들으시고 그다음 기본기가 잡히면 구문 인강은 은선진, 조정식, 이명학 모두 잘 가르치니 맛보기 하고 들으시면 됩니다.

독해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에 할 양을 정해서 매일매일 해석해 보세요. 해석하고 틀린 것 다시 보고 문제도 풀고 문장 분석하면서 문법 공부도 하면 금방 늘 거에요.

지금부터 꾸준히 하시면 님은 영어는 1등급도 가능하니 열심히 하세요!

-한국사

한국사는 제일 빠른 공부방법이 인강+교재 수업듣고 틈날때마다 복습하는게 시간 제일 아끼는 길입니다.

시간 줄인다고 한국사는 인강 안듣고 책으로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큰 그림이 안그려져서

하기가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빡공시대 이보람 선생님 강의나 설민석 무료강의와 교재 추천합니다.

ebs! 최태성 강의도 좋고요.

어차피 시험 분량이면 한 10강 정도 1.4배속정도로 들으면 금받 들으니까요. 강의 쭉 듣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포인트들 위주로 복습하시면 역사는 무조건 90점 이상 나옵니다.

특히 내신한국사 잘해두면 수능준비는 거의 안해도 되기 때문에 빡공시대 고등 네이버에 치셔서 그 강의 들으시면 딱 맞을거에요.

과학, 사회도 한국사랑 마찬가지로 인강+교재로 공부 후 복습이 제일 좋아요.

인강이야 뭐, 유명한 쌤들..장품쌤이나 아니면 다른 쌤들중에 맞는 거 하나 선택하셔서

시험범위만 들으시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과학도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해야지 이미지화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게 좋아요.

복습 잘 하시고 위에서 한 번 말씀드렸듯 절대로 정답지 보고 대충넘어가지 마세요!

의지가 있으니까 잘 될 거라고 믿고, 힘 내시고 꼭 열심히 하세요!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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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폰을 없애거나 계획을 짜서 다지키세요

그전에

일단 목표를 먼저 정하세요

대학교 과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고

정확히까지는 아니여도 대강 하고 싶은 분야를 정하세요

그리고 나서 공부를 하세요

폰 때문에 집중이 안돼시면 폰으로 타임랩스를 찍어서 유유브에 올린다던지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면서 하세요

꼭 나태햐지시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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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공무원, 일반이사, 학원, 온라인교육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https://youtu.be/TezFqEn4W74

그래도 중학교때 까지 성적이 괜찮엇다니

인강을 추천 드려볼게요. 무료체험 7일

해보시고 마음을 다시 잡는 기회를 만들어 보세여.

뭐니뭐니 해도 효도는 공부를 알아서 해주는게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물론 성적도 같이 따라주면

좋을텐데 그게 쫌 잘 안되죠....0ㅁ0 자~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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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것저것 인강 시켜 봣는뎅 동영상 강의는 아이가

집중을 잘 못하더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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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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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재교육 문제집 지식파트너입니다

학습은 공부를 하겠다는 자신의 의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자기가 마음을 먹지 않으면 누가 아무리 의욕을 넣어주려 말을하고 문제집을 추천해도 하지않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하는 동기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이후에 기초개념부터 탄탄하게 잡는 것이 좋은데 적절한 문제집으로는 국어는 100인의지혜 수학은 해결의법칙을 추천드립니다

100인의지혜는 문학과 문법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문학은 충실하고 탄탄하게 기본기를 쌓을 수 있는 기본서로,

문학의 기본 개념들을 구체적인 작품예시를 통해서 설명하고, 풍부한 기출 문제로 수능과 내신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학생들의 눈높이 에서 문학 공부의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였고, 수능과 내신에 모두 적합한 단계별 학습을 통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내신공부를 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문법은 필수 개념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화법과 작문에서는 문제 풀이의 기초가 되는 핵심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해 놓아서 수능과 내신을 다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세부 영역별로 어떤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어려워하고 자주 틀리는 문제유형은 무엇인지를 바탕으로,

문제 해설의 풀이 방법 등이 체계적으로 적혀있어서 도움이 아주 많이 됩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해하기도 수월합니다.

해결의법칙은 개념잡는게 필요하시다면 개념편, 이미 기초가 잡혀있으시다면 유형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만약 빨리 실력이 늘고 싶으시다면, 개념편과 유형편을 병행하시면 더욱 좋으실 것 같습니다.

개념편은 교과서에 맞춰서 쉽게 익힐 수 있고, 처음 수학을 접하거나 기초를 다질 때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익힐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개념을 쉽게 설명한 교재로 개념 동영상을 확인하면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유형편은 기초부터 심화문제까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집으로, 개념이 어느정도 갖춰졌다면 공부습관을 잡고 심화연습을 하는데 유용합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도록 할 수 있고, 차근차근 유형을 익히면서 수학의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답변이도움되셨길바랍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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