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아내 니키리

유태오는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 에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최근 끝난 SBS 드라마 '배가본드' 에서 제롬 역으로 출연하며 강인한 인상을 남긴 유태오이죠. 오늘은 배우 유태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유태오 국적 고향 부모 부인(아내) 결혼 혼혈 키 나이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태오 프로필 정보

유태오는 1981년 4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입니다. 국적은 한국이며 출생지는 독일 쾰른이라고 하는군요. 유태오 키 181cm 에 체중 75kg 이며 가족 집안으로 아내 니키 리 가 있습니다. 유태오는 2009년 영화 '여배우들' 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유태오는 과거 부모님이 1970년대에 독일로 이민을 가서 이 때문에 독일 쾰른에서 태어났고 고등학교까지 독일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유태오는 그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 연기공부를 하였다고 하는군요. 그 이후 한국으로 건너왔고 데뷔 하기 전인 2008년 까지 평생을 외국에서 보내서 영어와 독일어는 유창하지만 한국어가 매우 서툴렀다고 하는군요. 유태오는 2009년 영화 '여배우들' 의 단역 에밀 역으로 데뷔 하였는데 한국 영화나 드라마 보다는 해외 작품의 출연이 많아 한국에서 인지도가 아직은 많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유태오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건 2018년 러시아 영화 '레토' 에 주연을 맡아 출연을 하였는데 이 영화로 칸 영화제에 나가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2009년 '여배우들' 이후 여러 영화에 출연을 하였는데 대부분 단역으로 출연을 하였고 2019년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에 주인공인 송중기역의 아버지인 라가즈 역을 맡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쌓기 시작 하였죠. 그러며 여러 영화에 출연을 늘려가고 있지만 아직 영화로 흥행에 성공한 작품은 없는 상태입니다.

유태오는 얼마 전 끝난 드라마 '배가본드' 에서 제롬 역으로 출연해 엄청난 액션을 보여주기도 하였죠. 잘생긴 외모 말고도 몸매도 상당히 좋아 보이는 유태오 입니다. 유태오는 배우 활동 외에도 작가로 동화책을 쓴 적도 있었습니다. '양말 괴물 테오' 라는 책을 내기도 하였네요. 그런 유태오는 사실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라고 합니다. 유태오는 올해 결혼 11년차이며 유태오의 아내는 사진작가인 니키 리 라고 합니다. 니키 리는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사진작가라고 하네요. 유태오는 무명 배우로 활동하다 아내에게 미안해서 포기하려고도 하였지만 아내 니키리가 힘이 되어 주어 포기하지 않았고 지금의 배우 유태오가 있게 만들어 주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유태오 아내 니키리의 외모와 모습 또한 공개되어있는데 '프로젝트' 라고 사진을 내며 유명하다고 하는군요. 유태오는 잘생긴 외모와 큰 키에 훌륭한 몸매로 여러 화보를 촬영하기도 하였는데 마치 모델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을 바탕으로 점점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배우 유태오, 이번 새로운 드라마를 통해 더욱 스타의 길로 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유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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