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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이름을 감히 어떤 사람이 놀리겠어요
불안해하지마세요~~~~~~~ 요즘은 그런 사람 한명도 없구요
걱정하지마세요. 이름은 부모님이 지어주신 소중한 내 부적이니까요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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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지은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많은데요?
제 친구 이름도 이지은 이랍니다.
근데 저희들은 그 친구한테 아이유에 '아' 자도 꺼내지 않아요!
그리고 저의 이름은 박민지인데 그리면 저는 배우 박민지랑 이름 똑같이했다고 욕먹을까요?
아니에요 저는 한번도 그런말 들은적이 없어요.
그리고 만약 이름을 바꿔야 되는 상황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에요.
힘내세요!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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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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