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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올해 여름수련회는 어떻게 진행되었나?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15,409 작성일2019.09.08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총회장으로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에

제 친구가 다니고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특히 날씨를 통해 올해 여름수련회 때도 강력하게 나타났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증거를 하는데 과연 사실인지 또 여름수련회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좀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무턱대고 악평만 해대는 자들의 답변은 즉시 신고하겠습니다

있었던 일을 그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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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
뱅킹, 금융업무 29위, 기타, 대학 입시, 진학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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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번 2019 여름 수련회에 참석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께서 깊은 말씀과 함께 연못 수영장, 축구, 배구,테니스까지 각 코스별로 직접 함께 해주시며

입소식 8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 끝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jms 정명석 목사님이 함께 행해주신 것을 볼때

역시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실천가임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강력하게 느낀 것은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날씨로

함께 해주셔서 구름기둥으로 태양을 가려주셔서 더운 지 모르고 다녀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날씨를 주관하시며 역사하는 방향에

맞게 jms 정명석 목사님도 수련회를 이끌어주셔서 새롭게 감동을 받게 되었고요.

아래 내용은 뉴스기사로 올라온 내용으로 제가 보았을 때

객관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볼수 있어 올려드립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하계수련회 성료..한 달간 부서별 이어져

주제 ‘삼위영광 정신교육’, 심신의 충전 시간돼

▲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박은희 기자]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기독교복음선교회 하계수련회가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 지난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년부 어르신들에 이어 진행된 이날 수련회는 해외 회원 136명을 포함해 30,000여명의 국내 회원들이 참석해 ‘삼위영광 정신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른 새벽부터 주차장에 도열한 관광버스, 승용차들, 그리고 월명동 자연수련원으로 이어진 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 회원들의 발길로 진풍경이 이어졌다.

해마다 8월이면 평소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선교회 전국 회원들은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말씀, 찬양, 기도를 통해 성령의 역사를 뜨겁게 체험하고 삼삼오오 산책길을 걷거나 수영, 축구 등 운동도 하면서 도심 속 스트레스를 날리기도 한다.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 앞엔 한여름 땡볕도 때론 굵은 소낙비도 장애물이 되지 못한다. 특히 이날 수련회는 구름기둥과 시원한 바람으로 선선한 날씨 속에 오전 8시 30분 입소식이 진행됐다.

한달간 이어진 수련회를 새벽부터 밤까지 남녀노소 회원들과 믿을수 없는 스케줄로 쉼없이 함께 뛰면서 산 정신교육을 해주신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는 “온전한 맘과 정신을 가져야 삼위 앞에 영광이 되고 가정생활도 평탄게 된다”고 강조하면서 “화목이 생명이다, 사랑이 생명이다”며 성숙한 신앙생활, 부부간의 사랑, 부모의 양육태도에 관한 코치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 © 청솔뉴스 PINENEWS

워트 플라이스와 3개의 폭포에서는 물놀이와 함께 수영대회, 수구경기가 이어졌다. 운동장에서는 축구, 배구, 테니스 경기가 밤늦도록 진행됐다.

삶 속에서 몸도 맘도 지친 회원들은 뛰고 달리며 몸을 푸는가 하면 목청높여 응원도 하면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다.

부산에서 왔다는 양재철(장로 52)회원은 “사업차 늦게 도착했지만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월명동 자연성전에 매료됐으며 물놀이하면서 세상시름 다 잊고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맘껏 즐겼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먹거리코너에선 팥빙수, 과일주스, 요거트, 국수, 냉국수 등 다채로운 음식들이 회원들의 미각을 자극하기도 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회원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성령충만 은혜충만한 미소를 지으며 각자의 자리로 걸음을 재촉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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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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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독교복음선교회 여름 수련회는

진짜 날씨가 넘 환상적 이었다는거~

각 부서별로도 그렇고 특히

장년부 어르신들 여름 수련회는

새벽에 내린 비로 넘 시원했고 하루종일

흐리고 시원한 날씨로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진정 감사드립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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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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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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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우리 회원들끼리 수련회를 하였는데 21년만에 정명석목사님과 함께 한 수련회는 정말 뜻깊고 은혜로운 성령충만한 시간이었다.

나는 몇 번의 수련회에 참여하였는데

정명석 목사님은 각 부서의 특성에 맞게 잘 지도해 주셨고, 하나님과 성령님은 날씨의 표적을 보여주시며 감동으로 역사해주셨다.

제 아내가 초등부 교사라 차량 운전 봉사를 해 주었는데 이 날 날씨도 덥고 하니 정명석목사님은 건물 안에서 학생들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 그리고 야외에 물놀이 할 수 있도록 기구도 설치해주셔서 제 딸을 비롯 모든 학생들이 즐거워하였다.

정명석목사님은 수련회 몇 주 전부터 수련회 준비를 해 주셨는데 월명워터파크를 조성해 준 것이다. 시원한 물에서 즐겁게 수영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수영대회, 수구 경기, 물 에서 빨리걷기 대회도 재밌게 마이크 잡고 진행해주셨다.

더운 날씨에도 중고등대학생들을 직접 인솔해 가며 가이드 해 주셨는데 월명동 자연성전을 어떻게 개발하게 되었는지 사연도 말씀해 주시며 노래도 불러주시고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말씀을 해 주셨는데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되었다.

8월 한 달 내내 정명석 목사님은 누구보다 바쁘개 눈코뜰새 없이 전 부서 회원을 지도해 주시며 삼위의 정신을 가르쳐 주시며 영광 돌리게 해 주셨다. 정신이 온전하지 않으면 삼위께 양광 돌려도 받지 않으니 정신을 온전하게 만들라는 메세지는 내 가슴에 깊이 와 닿아 지금도 생활 속에 좌우명을 삼고 살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이 정명석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월명동 자연성전 같이 멋지게 만들고 인생을 살아가길 희망한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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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