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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JMS 정명석 목사의 억욱함 사실인가요?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1,414 작성일2016.09.22
http://naver.me/52rs6ke2

요즘 뉴스를 보면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언론 플레이로 공인들이 곤경을 당하는 기사를 접하게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왜곡된 보도와 무죄추정의 법칙을 벗어난 판결로 억울함을 당한 것이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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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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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정명석 목사는 지상파 S방송국의 아주 유명한 시사프로그램에서 왜곡편파된 보도로 악의적인 공격을 당하였고
왜곡된 여론과 기존 세력의 압력과 공정치 못한 판결로 희생양이된 대표적인 사례다.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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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네 저 또한 악의적인 목적으로 언론 플레이 정말 이것은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 악의적인 목적으로 왜곡된 보도와 무죄추정의 법칙을 벗어난 판결의 대표적 사례가

바로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입니다.

 

 


 

지난 2012년 1월부터 언론보도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JMS 정명석 총재 사건이 2012년 10월 말에 일단락되었습니다.

 

일부 악평자들, 탈퇴자들이 JMS 정명석 목사 측에 대해 고소, 고발, 진정한 사건들이 검경수사에서 모두 무혐의로 종결된 것입니다.

 

이로서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혐의는 모두 벗겨졌고, 그동안 사실 확인없이

오보로 쏟아내던 일부 언론사들은 비판을 일삼아왔기에 비난을 면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판결이 언론의 오보가 부채질한 여론에 의해 사회적으로는

이미 범죄자로 낙인 찍힌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은 확실합니다.

 

특히 2006년 4월 3일 중국 안산에서 두 명의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사건에 대해

4월 5일 중국 안산시 중심병원 진단 결과는

"화학 검사 결과 정액이 없다. 정상이다. 강간단한 흔적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중국 공안 통역도 "중국 병원 의사로부터 김모 양의 처녀막에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4월 8일 한국 경찰병원의 진단 결과에서도 마찬가지로 "처녀막에 전혀 손상이 없고, 어떠한 형태로도 성폭행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정액검사 결과 역시 음성반응이었습니다.

 

그러나 4월 10일 고소인 중 김모 양은 다시금 경찰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처음과 달리

미세한 열상이 있는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이 열상은 고소인이 주장하는 심각한 파열상이 아니라

"자전거 타기로도 발생할 수 있는 상처"라고 당시 진료담당 의사는 진술했습니다.

이 열상은 범죄수사를 위한 정상적인 경찰병원의 진료절차와 달리 환부에 대한

사진촬영조차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고소인들은 4월 18일 기자회견에서 "심한 성폭행을 당해 걷기가 힘들 정도로 깊은

상처를 입어 하혈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사건현장에서 있었던 당시 CCTV 판독 결과 이 두 여성은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걸음걸이 역시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피고인의 변호인은 이런 여러 정황상 고소인이 자해를 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2007년 5월 중국 공안에서 부녀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알려진 JMS 정명석 총재가 2008년 무사히 한국에 송환된 것도 미심쩍은 대목입니다.

 

중국에서는 강간범은 마약범과 대등하게 취급해 국적을 가리지 않고 엄히 처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수사기관에서 JMS 정명석 총재가 강간범이라는 혐의가 있었다면

순순히 한국으로 보냈을까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그러나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판결에서 핵심적인 쟁점이었던

중국에서의 수사 자료는 아쉽게도 한국법정에 제출되지 못한 채 종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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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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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7****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정명석 목사처럼 억울한 누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돈에 욕심을 품은 자들이 언론에 거짓 제보를 하고

언론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선정 적인 내용으로 마치

사실인양 편집해서 보도하고

정명석 목사처럼 사회적 약자들은 기존 권력세력의

압력과 투서로 판결에 영향을 끼치는 곤경에 처하게됩니다.

아무튼 정명석 목사는 억울하게 옥살이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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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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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사랑하라
달신
C, C++ 59위, 블로그, 미니홈피 39위, 소규모종교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그렇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언론보도와 판결로 억울함을 당했습니다.



판결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로비에 따라 판결의 결과가 달라지고
같은 사건이라도 판사가 누구냐에 따라 
판결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것이 삼심제도가 존재하는 하나의 이유일 것입니다.

 
<사진> 정명석 목사


억울함의 시작

이 억울함의 시작은 
인터넷과 언론에 의해
정명석 목사는 마치 성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며
잘못된 행동을 했던 신앙인으로 조명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증거 없는 고소를 통해 죄를 더욱  
가중시키려는 시도가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세번째로, 정명석 목사에게 고소취하의 대가로
돈을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누군가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
정명석 목사는 철저하게 짓밟혔습니다.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의 대부분은 한 때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들이었지만 
정명석 목사에 대해서 오해 하거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정명석 목사를 반대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먼저 방송을 통해 세간에 공개되었던 영상들은
정명석 목사를 마치 성적인 환자인 것처럼 묘사되었기 때문에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편집된 영상과 재연된 영상은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명석 목사를 반대했던 사람들의 소기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도록 교묘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또한 성추행, 성폭행 사건의 특성상
명백한 증거가 없는 경우라 하더라도 
피해를 입었다라는 여성의 진술에 의하여 
처벌이 내려질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사람이 실제로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피해 여성의 진술에 의하여 처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지고 
결국 억울하게 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때문에 지식인에서는 아래와 같은 고민을 올린 분도 계셨습니다.

<지식인 사례>
티비에서 지하철성추행 억울하게 누명 쓴 걸 보고... 항상 조심하면서 지하철 타는데 웬만하면 모서리에 있거나 너무 사람이 많을 땐 타지를 않는데요 제가 급한 약속이 있어서 ;; 사람들이 붐비는 대로 탔어요 그래서.. 타자마자 몸을 가눌때가 없어서 그대로 끼어서 탔죠 근데 제 주위에 있던 여자분이 저를 졸졸 따라오더니 저에게 지하철성추행을 했다고 경찰서에 따라오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왜그러시냐고 물었더니 일단 가서 말하자고 했어요 그러니 경찰서에서 저보고 지하철성추행했답니다.. 저는 분명 그 여자분 주위에 있었지만 몸이 닿은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움직이다가 스쳤을지는 모르지만;; 지금 그래서 일단 접수는 다해놓은 상태고요 .. 저는 뭐 잘못 없기 때문에 법으로 나갈 거고 증거자료도 있다면 다제시 하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고의가 아닌 지하철성추행을 신고 당했을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위 사례의 경우에도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은 평소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만원지하철에서 주변여성에 의하여 성추행범으로 신고가 되었습니다. 

법관들이 신이 아니니 사실 여부를 모르면서 우선 해를 봤다고 하는 사람의 편을 거의 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무식한 재판이요, 무식한 행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예를 더 들어보겠습니다.
정명석 총재가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3년 전에 한 여자 부모의 허락을 받고 그 여자와 같이 살았는데 하루는 여자가 남자와 싸우고 자존심이 상해 앙심을 먹고 엄마와 짜고 남자가 자기를 강간했다고 하여 결국 4년 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고 하며 울고만 있었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그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그러나 정명석 목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맹인모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먼 소경이 코끼리 만지듯 사물의 일부만을 알고 
전체를 모르면서 함부로 결론을 내리는 좁은 견해를 뜻하는 말입니다.


 
<사진> 맹인모상의 한 장면


정명석 목사는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아모스 8장 11-13절의 말씀처럼 
지금 많은 사람들은 인생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른채 살아가고 있다고 설교했습니다.

[암]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8: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암]8:1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그런 사람들은 
영화, 드라마, 음악, 게임에 빠져보기도 하고 
남자나 여자를 사귀어보기도 하지만 
이내 허무함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 정명석 총재는 이렇게 외칩니다.
'게임, 놀이, TV, 술, 담배, 이성, 코미디와 개그는 모두 육적인 신경을 자극하는 것들이라고, 마치 흥분제를 먹여 육체적 신경을 자극시켜 마음과 신경을 순간 기쁘게 하는 것과 같다고. 자신과 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영의 사랑, 마음의 사랑, 정신적 사랑을 해보라고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고 말입니다.

 


평생을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해온 정명석 총재.
그의 삶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를 오해하고 비난하지만 그는 꿈쩍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섬기는 삶의 차원을 벗어나 
먼저 사랑하고 먼저 다가가는 삶. 그것이 정명석 총재가 하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칩니다.
'자기와 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해보라고 
영원히 큰 기쁨과 사랑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오늘도 그는 펜을 잡고 글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고통 속에 살아날 한 생명을 위해서...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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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만나 와 흰돌
초인
개신교 57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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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항소해 자식아

 

몰 망설여?

 

gr하지 말고

 

 

항소 왜 못하는지 알어?>

 

 

하면  형량만 늘어나

 

죄질이 최악으로

 

그래서 항소 못하는것이지

간단히

 

그렇게 억울하면

 

항소해!!!!!

 

 

됐지?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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