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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jms 정명석 목사님과 신앙
비공개 조회수 11,905 작성일2014.10.15

저는 유치원 교사 입니다.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동료 교사의 진솔한 삶을 보고 닮고 싶어서

동료 교사를 따라서 신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루하다는 성경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거의 주일과 수요예배를 빠지지않고 드렸습니다.

성겨을 근본으로 전해 주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제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서 온전한 생명길로 인도해 주었고

동료 교사처럼 진솔한 삶을 살게 되었기에 뿌듯했습니다.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는 속담이 있듯이 교인들을 보면 목회자를 그릴 수 있는데

저희 부모님은 말씀을 전해 주시는 분이 성범죄자로 누명을 쓰고 옥에 계신 

jms 정명석 목사님 이라고 모든것을 오해하고 교회에 다니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모님의 왜를 풀어드리며 신앙 생활을 해야 할지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서 조언을 얻고자 질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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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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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jms라 말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 교인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부모님께서 그러시니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먼저는 부모님께 생활로 보여드리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 주변에도 나는 크리스찬이다 모태신앙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분들의 삶을 보니 신앙 따로 개인의 삶 따로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교회에 갔을 때는 주여 주여 하며 경건한 모습을 보이고 집에서나 학교에서 직장에서는 신앙인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분들이어서 이분들이 과연 신앙인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삶을 통해 정명석 총회장 목사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니 이렇게 변화되는구나라고 보시고 느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진] <하나님의 날>에 월명동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모습
(하나님의 날은 관중이 없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입니다)

또 부모님과 같이 월명동에 가셔서 정명석 총재가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 돌렸는지 자연을 통해서도 느끼실 수 있게 해드리고 정명석 총재와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의 사연어린 작품들도 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그리고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오해가 조금이나마 풀어질 수 있도록 글을 써 보았어요.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 동안 수많은 언론에서 많은 사람들이 JMS라 부르는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정명석 총재에 대해서 많은 보도를 했고 재판에서도 죄가 있다는 판결을 내렸죠.

하지만 방송에서 나왔던 보도는 사실이 아니었고 재판과정에서 법관들은 그런 적이 없다는 정명석 총재의 말은 믿지 못하겠고 증거는 없지만 증인들의 말을 들어보니 일리가 있어보인다라는 이유로 판결을 내렸습니다.

왜 그러한 일이 벌어졌을까요?


기자는 사람입니다. 
기자는 자기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사라는 하나의 글로 표현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자가 보고 듣고 느낀 것에 따라 같은 사건이라도 보는 관점은 달라질 수 있으며 또한, 특정 주제나 방향, 목적을 가지고 쓰기에 같은 사실이라도 쓰는 사람의 생각과 그 사람의 사회적 위치, 그 사람이 처한 입장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글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기자는 방송국이나 신문사라는 집단에 속한 하나의 구성원입니다. 
위의 집단은 구성원들의 한 가지 또는 여러가지 이익을 얻기 위해 한 단체 또는 여러 상황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구독자수나 시청자 수에 따라 그 세를 확장해 나가기도 하고 문을 닫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늘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것을 찾아다니지요. 


가장 큰 문제는 사회적 여론이나 권력 등의 외부압력에 휘말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법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법관은 증인과 검사 또는 변호사의 말, 각종 증거물로 상황을 판단하고 시비를 가립니다.
그러나 사람이기에 모든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도 많으며 삼심제도를 거치면서 승소를 하기도 하고 패소를 하기도 합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한 장면이 생각이 나네요. 


 
[사진]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한 장면

[행] 2: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누가 죄인인지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대표적인 사건이죠.

위와 같은 사건은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같은 사건임에도 첫번째 재판에서는 유죄이고 두번째 재판에서는 무죄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똑같이 법을 어겨도 사회의 지위, 명예에 따라 수위가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법관도 사람이기에 개개인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르고 판단의 근거인 법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왜 같은 사건에 더 좋은 변호사를 선임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법관이 제대로 판단을 할 수 있다면 변호사를 아무나 세워도 될텐데 말입니다.



또한 성추행, 성폭행의 경우에는


오늘날 법원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성추행, 성폭행이라고 부르는 성관련 범죄는 모두 성추행, 성폭행이 이루어졌다라는 명백한 증거가 없는 경우라 하더라도 피해를 입었다라는 여성의 진술에 의하여 처벌이 내려질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사람이 실제로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피해 여성의 진술에 의하여 처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지고 결국 억울하게 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때문에 지식인에서는 아래와 같은 고민을 올린 분도 계셨습니다.
 
<지식인 사례>
티비에서 지하철성추행 억울하게 누명 쓴 걸 보고... 항상 조심하면서 지하철 타는데 웬만하면 모서리에 있거나 너무 사람이 많을 땐 타지를 않는데요 제가 급한 약속이 있어서 ;; 사람들이 붐비는 대로 탔어요 그래서.. 타자마자 몸을 가눌때가 없어서 그대로 끼어서 탔죠 근데 제 주위에 있던 여자분이 저를 졸졸 따라오더니 저에게 지하철성추행을 했다고 경찰서에 따라오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왜그러시냐고 물었더니 일단 가서 말하자고 했어요 그러니 경찰서에서 저보고 지하철성추행했답니다.. 저는 분명 그 여자분 주위에 있었지만 몸이 닿은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움직이다가 스쳤을지는 모르지만;; 지금 그래서 일단 접수는 다해놓은 상태고요 .. 저는 뭐 잘못 없기 때문에 법으로 나갈 거고 증거자료도 있다면 다제시 하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고의가 아닌 지하철성추행을 신고 당했을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위 사례의 경우에도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은 평소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만원지하철에서 주변여성에 의하여 성추행범으로 신고가 되었습니다. 

법관들이 신이 아니니 사실 여부를 모르면서 우선 해를 봤다고 하는 사람의 편을 거의 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무식한 재판이요, 무식한 행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예를 더 들어보겠습니다.
정명석 총재가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3년 전에 한 여자 부모의 허락을 받고 그 여자와 같이 살았는데 하루는 여자가 남자와 싸우고 자존심이 상해 앙심을 먹고 엄마와 짜고 남자가 자기를 강간했다고 하여 결국 4년 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고 하며 울고만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과연 올바른 판결일까요? 
언제나 법원의 판결이 옳았다면 위와 같은 피해자는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법관들이 제대로 판결하지 못했다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후에 판결이 뒤집어진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법관들이 잘못 판단한 경우를 볼까요?

아래의 경우는 영화 <7번방의 선물>로도 유명한 사건이지요. 

 
출처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497901&cp=nv


이외에도 많은 오보와 판결이 뒤집힌 사례가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정명석 목사가 어떠한 내용으로 설교를 했는지 잘못 보도되었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죄를 지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명석 목사가 "자신과의 성관계를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라고 가르쳐 왔다고 주장하며 
모든 문제의 시작을 정명석 목사의 가르침이 잘못 되었다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위의 영상에 대한 진실은 정명석 목사의 원문 설교를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1995년 11월 19일 주일말씀 중
열의 하나씩을 제물로 드리는 옛 시대가 아니라 열의 하나의 생명을 드리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의 창고가 차고 넘칠 것입니다. 오늘 설교 듣고 또 "열의 하나" 전도해 알겠어요?


JMS 정명석 목사의 2007년 2월 13일 새벽말씀 중
항상 제가 설교하는 것을 흠을 잡습니다.
옛날에 제가 "열 명에 하나를 전도하라." 고 했습니다. "열의 하나를 전도해라." 했습니다. 왜 열의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는지 알지요? 열 명의 하나는 십일조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열에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열 명의 하나는 십일조로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열 명에 하나를 전도해야 한다"고 설교했지만 실제로 방송에서는 여자하나로 자막을 처리해서 내보냈습니다. 

사실을 공정하게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사실을 왜곡해서 보도했던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지난 30년 이상의 설교를 통해서 
오직 하나님을 중심하는 신앙을 해야 된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성경의 가장 큰 핵심은 사랑이기에 
정명석 목사는 세상의 그 무엇보다 주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는 것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가르치며 

정명석 목사 자신 또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주님을 사랑하는 삶을 실천해 왔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 사실이 아닙니다


정명석 총재는 1999년 이전부터 한국에서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이야기해 왔고 1999년 1월에 해외로 출국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
1998년 12월까지 월명동 돌 조경을 다 쌓고, 마지막으로 행사하고, 하루도 못 쉬고 섭리역사 전반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유럽으로 떠나자" 하여 떠났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말씀 중
"주님은 저를 통해 21년 동안 한국을 중심으로 신앙의 새 역사를 펴 나가셨습니다. 그러다가 1999년부터는 유럽에 나가서 시대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럽에서 세계 각국의 제자들을 모아서 평화 대회를 하게 하셨습니다. "

또한 1999년에 정명석 총재가 해외로 갈때 
"나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계에 복음을 전하러 갑니다. 환난의 바람이 불어서 유럽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때가 되어서 갑니다." 라고 했습니다.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정명석 총재는 이탈리아의 로마부터 유럽과 아시아, 남미 전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여러 책들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의 나라들을 모아서 평화 대회를 했습니다


 
                                  <사진> 2001년 8월 하와이에 서 열린 제 5회 GACP 행사

실제로 정명석 총재는 
1999년 2월 독일에서 마틴 루터가 피신했던 안나 교회에 가서 기도했고 1999년 8월에는 프랑스에서 국제 평화 행사를 했습니다. 1999년 10월 31일에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가서 천주교와 개신 기독교의 싸움을 두고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정명석 총재가 기도한 날인 1999년 10월 31일은 가톨릭과 루터교가 500년 만에 화해한 역사가 일어난 때이기도 합니다.

2000년 부활절에는 독일에서 16개국이 모여서 평화의 예술 축제를 하고 하나님께 영광도 돌렸습니다. 2001년 9월에는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 이후 종교 활동을 하려면 목숨을 내놓다시피 해야 했던 종교의 불모지인 중국에서 눈물겹게 기도하며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 당시 중국에서는 많은 종교인들이 잔인하게 고문을 당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음을 당하던 때였습니다. 

또한 정명석 목사는 어느 곳을 가든지 기도로 성자 주님께 말씀을 받아 전했습니다. 때로는 전화로 때로는 인터넷과 영상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이 끊기지 않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찾고 부르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삶을 두고 과연 해외도피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누구를 믿으며 신앙생활을 했는지 누구에게 기도했는지 

제대로 안다면 그같은 오해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1. 나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갓난아기 때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서 아팠습니다.


2. 전쟁터에서 원수를 사랑한 이야기 "사랑하라"


3. 기도하여 일으킨 <몽산포 기적>


4 평화의 왕 예수님의 함께하심으로 이루어진 기독교-천주교 500년만의 화해


5.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들





<정명석 총재의 1984년 5월 27일 주일설교 중>
자기민족 이스라엘 민족에게 사랑의 한을 품으셨던 예수님을 하찮은 인간이 하나를 사랑하면 100을 사랑하고 100을 사랑하면 1000으로 , 1000을 사랑하면 10000으로 , 10000을 사랑하면 100,000으로 , 100,000을 사랑하면 1,000,000으로 , 1,000,000을 사랑하면 천만으로 천만을 사랑하면 1억으로 사랑하시는 주님의 입장임을 선생님(정명석 총재)은 눈치채고 주님을 대신하여 여러분들에게 주님을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자신 스스로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한 맺친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요. 더 큰 사랑을 주님으로부터 받게 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설교 내용은 정명석 총재의 2014년 9월 28일 설교 중 내용 중 일부분입니다. 잘 듣고 정명석 목사가 설교한 참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살아갈 때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행하며 사는 것만 봐도 그 사람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랑 하면, 육체관계로 인한 흥분과 기쁨만 생각합니다. 육체관계가 없으면 사랑의 핵이 무엇이냐고 합니다. 
만일 육체적 관계가 사랑의 핵이고, 사랑의 본질이고, 사랑의 생명이라면 육체적 관계가 불가능한 나이든 사람들과, 아기들과, 어린아이들과, 성적인 것을 모르고 깨끗이 사는 자들과, 성자께 자기 인생을 맡기고 오직 주를 위해 사는 자들은 사랑의 핵과 사랑의 본질과 사랑의 생명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육체관계의 사랑이 아닙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할 때도 육체관계는 없습니다. 그래도 하늘까지 닿는 사랑의 기쁨을 누리며 삽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수백, 수천 가지의 기쁨이 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의 사랑도 이와 같지만, 육체적 사랑과는 비교가 안 되는 근본적 최고의 사랑입니다.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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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에서 깨어나시길
JMS 정명석은 성범죄자 맞구요
정명석이에게 강간당한 여대생들의
수많은 증거와 진술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명석이는 이미 JMS는 사이비 종교로
판별났습니다

정명석이는 자신의 성범죄 구속을
마치 예수의 고난처럼 포장하는데
사이비중 쌩 사이비죠 종교명이 지 이름약자
라니 그것도 웃기지 않나요?

정신차리셔요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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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맞습니다. 진정 정명석 목사님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을 하나 하나 객관적 근거를 대면서 답 드릴테니 하나 하나 꼼꼼히 읽으시고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을 바로 아시길 진심으로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경찰병원에서 피해자라는 여자의 산부인과 검사에서 성 폭행 흔적을 찾을 수없다는 기록 뿐만아니라 중국공안 병원진단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확실하게 자료가 남아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news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9216

 

 

...사건의 피해자 진료결과 이상없음, Y씨 허위진술이라 법정서 고백

 

2006 4 4, 사건의 피해자라 주장하는 B씨와 Y씨의 진단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중국공안 병원진단 : 처녀막에 이상 없음. 별 다른 이상과 성폭행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음. Y씨는 당시 생리중으로 진단.

 

- 경찰병원 의무기록 : 처녀막에 전혀 손상없음. 어떠한 형태로도 성폭행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음.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 정액검사결과 음성반응.

 

 

영상도 보시면서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 피해자중 한 여자는 법정에서 위증죄를  각오하고 성 폭행 당한 것은 거짓 증언이었다는 기록도 명백히 남아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news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9216

 

[[[그리고 이 진단결과를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사건이 법정에서 일어났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성폭행 피해를 보았다며 법정고소를 함께 진행해왔던 Y씨가 위증을 했다고 말하며 고소를 취하한 것이다. Y씨는 어머니의 손을 잡고 법정에 나와 경찰과 검찰 진술을 번복하며 피해 사실을 완전히 부인하였다. 재판부는 "증인이 고소 내용과 다르게 진술을 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Y씨는 "처벌을 받아도 좋다. 사실은 성폭행 당하지 않았다. 자신과 같이 고소한 B씨도 강간 등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엑소더스측의 사주에 의하여 허위로 고소를 하고 지금까지 허위 진술을 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3) 동일한 죄목으로 중국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는데 왜 한국에서는 10 년형의 유죄 판결이

   나왔을까요?

 

그에 대한 답변은 아래  뉴스기사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사원문 : http://www.mj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73

 

 


 

jms 정명석 총재 사건, 사회문제인가 종교문제인가

 

피대협, “JMS 사건은 사회문제다” vs 선교회, “근거 없는 여론몰이다”

 

피대협 대표 김 씨는 테러 위협과 미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지난 2월부터 언론에 제보해왔다. 그러나 김 씨가 정명석 총재를 살인교사 혐의로 고발, 진정하고 미행자로 추정되는 자들을 남양주경찰서에 신고한 사건은 4월 2일, 무혐의로 수사가 종결됐다.


 

 

▲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오직 하나님께 호소라라는 정명석 총재의 가르침에 따라 나라의 위기를 하나님께 호소하는 구국기도회 모습. 정명석 총재의 투옥 이후 또다시 위기를 맞은 선교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40일간의 '에스더 기도'에 이어 70일 작정기도를 하고 있다.


한편 선교회 반대자를 폭행하고 9년 동안 도망 다니다가 최근 자수한 탈퇴자 민모 씨는 3월 28일 기자회견에서 “정명석 총재가 테러교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민 씨는 3월 13일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선교회 김 아무개 목사의 지시로 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가 3월 28일 김 아무개 목사와 함께 기자회견에 나와서는 “정명석 총재가 교사했다”고 말을 바꿨다. 구체적인 테러교사의 근거에 대해서는 “정명석 총재의 교사를 받은 이모 씨가 테러 제안을 했으며, 자신은 정명석 총재의 정확한 교사가 아니라 ‘기도해주겠다’는 격려전화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민 씨가 지목한 이 씨는 이미 법원에서 정 총재의 지시가 아닌 자발적 범행으로 밝혀져 2006년 7월 20일 2년형을 받고 형기를 마친 상태다. 당시에도 반JMS 활동의 주동자들이던 고소인과 김도훈(가명) 씨는 배후를 밝혀달라며 법원에 진정서를 넣은 바 있다.

 

속내를 들여다보면, 민 씨는 증거도 없이 정 총재가 테러를 지시했다고 주장한 셈이다. 그런데 기자회견 전후 기독교 언론들은 일제히 “정 총재가 탈퇴자들에 대한 테러를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하면서 민 씨의 ‘주장’을 ‘사실’화했다.

 

또 다른 피대협 회원 장모 씨는 자신의 두 딸이 가출해 현재 선교회 측 교회에 다니고 있다며 1인 시위를 벌이다 선교회 측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선교회로부터 일방적으로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장 씨의 주장은 여과 없이 기독교언론에 보도됐고, 또 다른 이슈로 번질 기세다.

 

 

1999년부터 반JMS조직이 언론의 왜곡·편파보도로 여론몰이를 하며 선교회와 정 총재에게 돈을 요구해온 증거들. 정명석 총재는 10여 년간 무수한 고소·고발을 당했지만 자신은 한 번도 상대를 고소·고발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장 씨의 주장과 달리 장 씨의 두 딸은 2년째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 두 딸은 “부모가 피대협 대표 김 씨의 사주로 회사까지 그만두고 시위를 하고 있다”며 “부모가 원하는 대로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으니 시위를 중단시켜 가정의 평화를 찾아달라”고 호소했다. 장 씨는 2010년에도 “JMS 때문에 딸들이 가출했다”며 1인 시위를 했다. 그런데 실제 경찰조사 결과 딸들은 아버지의 가정폭력과 강제개종교육으로 가출한 사실이 밝혀져 여성보호센터에서 보호받기도 했다.

 


선교회 측은 장 씨가 많은 청소년들이 오가는 학원주변에서 선정적인 사진과 문구를 붙여 놓고 1인 시위를 하면서 지나가던 여성들에게 “너 창녀지? 얼마 받고 몸 팔았냐? 더러운 ×” 등의 심한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으로 주민들의 항의를 받았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행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항의하던 선교회 여성 두 명과 실랑이를 벌인 적은 있으나 몸싸움이나 집단 폭행은 전혀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사건은 현재 송파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피대협의 주장은 선정적인 가십거리가 될 만한 요소를 갖고 있어, 세간의 관심을 끌어 모으기에 좋다. 그러나 명확한 증거가 없어 보여 법정공방이 진행되더라도 이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선교회 측은 과거에도 반JMS조직이 증거 없는 여론몰이로 재판에 영향을 끼쳤다며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선교회는 정명석 총재에 대한 판결이 돈을 노리고 허위제보를 한 반대자들로 인해 억울하게 내려졌다는 입장이다.


갈등의 원인은 ‘돈’


선교회 측과 피대협 측의 갈등은 ‘돈’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피대협은 정명석 총재가 대법원 판결로 범죄자임이 드러났기 때문에 속아서 바쳤던 헌금을 돌려주고 피해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선교회 측은 탈퇴자들 대부분이 정명석 총재 재판 이후에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들이고, 재판이 끝난 지 3년이나 지난 지금 와서 속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입장이다.

 

 


 

 

▲ 선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30여 년간 엄격한 도덕적 생활과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월명동 수련원에서 경로잔치를 하는 모습


특히 선교회에 따르면 피대협 대표 김 씨는 거액의 채무를 지고 있다. 이 때문에 정명석 총재가 수감 중인 점을 이용해 허위 주장을 퍼뜨리며 언론을 무기로 자신의 돈 문제를 해결하려는 속셈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김 씨는 작년 10월 12일, 채무자들에게 채무 변제 약속을 하고 고소취하 합의서를 작성한 사실이 있다. 김 씨는 지난 4월 20일, 공갈·협박·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다가 현재 광주북부경찰서의 수사를 받고 있다.

 


과거에도 정 총재의 재판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반JMS조직이 돈을 요구했던 사실이 폭로돼 재심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2010년 2월 몇몇 언론들은 반JMS 주동자들이 2005년 11월 17일 선교회에 20억을 달라고 요구했던 녹취록과 1999년 11월 15일 작성한 반성문, 2005년 3월 17일, 7월 21일 작성한 사과편지를 공개했다.


반성문은 “정명석 총재님을 음해하고 추문을 실어 불명예를 입히고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깊은 반성을 한다”는 것이었고, 사과편지는 “지금까지 오해를 하여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을 준 점을 사과드린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정명석 총재는 2005년 8월 3일 김 씨에게 답장을 보내 “사랑하는 애인도 싸우면 원수가 되는데, 예수님 말씀대로 싸우면 누구든지 원수 되고 마음 괴로운 것”이라며 “6년 동안 나의 근심과 갖은 고통이 되었는데, 나를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양심에 고백까지 해놓고 돈을 요구한다면 내 생각이 또 깊기만 하다”고 했다.


선교회에 돈을 요구하던 김 씨와의 협상이 결렬되자 2006년 4월 18일 김 씨는 중국에서 정명석 총재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들을 내세워 기자회견을 열었다. 언론에서는 앞 다투어 정 총재가 중국에서 성폭행 사건을 일으켜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됐다고 보도했다.


정명석 총재는 반JMS의 제보로 중국에서 체포돼 공안에 구금되었다가 한국으로 송환됐다. 결국 정명석 총재는 객관적인 자료 없이 양측의 서로 다른 진술만 존재하는 상태에서 10년형을 선고받았다. 판결은 뚜렷한 증거 없이 법관의 자유심증에 의해 내려졌다.


JMS 사건, 종교개혁에 수반되는 종교전쟁인가


선교회 측은 정명석 총재 재판이 기독교의 마녀사냥에 상업주의 언론이 합세해 만든 여론재판 성격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선교회는 기존 기독교와 다른 교리로 인해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다. 2000년 전 유대인들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된 예수가 증거 없는 여론재판으로 십자가형을 받았고, 역사적으로 기독교의 이단논쟁이 수많은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했듯이,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정명석총재 재판에 기독교의 입김이 작용했고, 이미 사회적인 여론으로 몰매를 맞은 상태에서 범죄자로 낙인찍힌 정명석총재가 불리한 재판을 받은 것은 당연했다는 설명이다. 선교회 관계자는 “정명석 총재 재판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청원서를 냈고, 반JMS조직의 주축이 기독교인들이라는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고 말했다.

 

 

 

 

 

▲ 의료의 사각지대인 오지 산골과 장애우 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에 무료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의료봉사단.


기존 기독교와 배치되는 선교회의 교리는 선교 초창기부터 계속적인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그중에서도 문제의 발단이 된 교리는 ‘창조타락론’이다. 창조타락론은 성경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을 이성범죄를 한 것으로 해석한다.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면서 창조법칙에 따라 성장한 두 남녀가 결혼을 통해 이성 관계를 해야 하는데 이를 어겨 형벌을 받았다는 얘기다. 선교회측은 이런 교리를 바탕으로 혼전순결을 주장해왔다. 기존 기독교는 선악과를 실제 과일로 해석하거나 여러 가지 비유로도 해석하지만 아직까지 일치된 견해는 나오지 않고 있다.

 


창조타락론은 피대협과도 갈등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피대협은 정명석 총재가 창조타락론을 이용해 메시아인 자신과의 성적 결합을 통해서만 깨진 하나님과의 사랑을 회복할 수 있다고 가르쳤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없어 의혹에 그치고 있다.


선교회는 “소문이 아닌 진실을 보기 바란다. 정명석 총재는 사랑을 통한 구원을 가르쳐왔지만 그 사랑은 하나님, 예수님과의 영적인 사랑, 정신적인 사랑이다. 정명석 총재는 그 사랑을 실천적으로 증거하고 있는 ‘사람’이지 ‘신’이 아니다. 30여 년간 가르친 설교영상과 문서가 그 증거다.”라고 반박했다.

 

 

 

 

▲ ‘지구촌은 하나님의 정원’이라는 사상으로 선교회는 태안 앞바다 기름제거 등의 국토환경 정화, 도시환경 미화 활동을 펼쳐왔다.

 

 

 

선교회는“영적인 사랑을 육적인 사랑으로 착각한 이들이 잘못된 사고를 고치지 못하고 탈퇴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라며 “오히려 혼전순결, 술, 담배까지도 금지하는금욕적인 교리로 깨끗하고 도덕적인 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선교회 수십만 신도가 사회적으로 매도를 당해 피해가 막심하다”고 호소했다.

 


돈 문제뿐 아니라 근본적으로 기독교의 이단논쟁과 결부된 JMS와 반JMS 간 갈등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종교 갈등은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았으니 말이다. 한 기독교계 인사는 JMS 사건과 관련해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종교단체라고 해서 갈등이 없는 건 아니다. 여러 가지 갈등이 존재하고 돈과 관련된 갈등은 비일비재하다”며 “특히 돈과 관련되면 갈등의 골이 깊고 해결하기도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JMS 사건도 어느 한쪽이 완전히 물러나야 갈등을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 50개국 회원교회가 생방송으로 참여하는 천국성령운동 집회 장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 국경을 초월한 성령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회통합에 저해가 되는 기독교의 이단논쟁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유대인 율법학자였던 가말리엘 율법사의 조언이 인상적이다.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 선교회 본부가 있는 충남 금산의 월명동 자연성전. 건물이 없는 잔디밭과 돌 위에서 수만 명이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든 발상은 선교회의 개혁적인 성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객관적인 증거 자료들을  보신 소감은 어떠십니까?

참으로 억울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사자인 정명석 목사님은

그곳에서도 절대 굴하지않고

새벽 1시 무릎기도를 시작하여 하루 7시간 이상씩

간절하고 진실된 기도로 따르는 자들의 구원과 온 인류의 평화를 위해 목숨걸고 절식기도 조건을 세우십니다.

2013년도에 7개월의 절식기도와

2014년 현재 약 6개월의 절식기도 조건을 쌓고 계십니다.

 


 

성자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여 한평생을 오직 주님의 말씀을 따라 갖은 거짓과 누명과 억울함속에서도

절대 사랑함으로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이십니다.

 

지금도 그와 같은 절대 조건과 희생의 삶으로 성자 예수님께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받아 전해주고 계십니다.

 


 

솔직히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곳에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절대 사랑함으로 이겨내시며 오히려

성자 예수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나는 행복하다]하시는 그 인격에 진정 놀랍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진정 이 시대 진정한 종교인이며 목자이며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분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출처 ~http://www.newsdaily.kr/news/articleView.html?
 
출처 idxno=29216,http://www.mjknews.com/news/articleView.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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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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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은 이세상 누구보다 진실하시고 깨끗한 분이시기에  전세계 50개 나라의 교인들이 존경하며 따라가는것 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지구촌 모든 목사님들 중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하시면서 직접 쓰시는분 이십니다.


jms교회는 지구촌 모든 교회가운데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하시는 참단중의 참단인교회 입니다.


정명석 목사님께, 주님께서 얼마나 뜨겁게 역사하시는지 제대로 안다면, 그렇게 막고 반대하고 악평할자는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었을것 입니다.


목사님에 대한 진실도 모른채, 악평하는자만 가장 불쌍할뿐 입니다.


기독교분들은 jms교회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신이 이해되지 않은 말씀이라고해서 그 말씀이 잘못된 말씀인것은 아니며, 그곳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 역사하지 않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2012년 서울지역 모임중에서 )

 

jms 교회는 지구촌 모든 교회가운데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하시는 참단중의 참단인 교회 입니다.


기독교분들 중에서 jms교회 가운데 하나님과 주님께서 얼마나 뜨겁게 역사하시는지 제대로 알았다면 그렇게 막고 반대하고 악평할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을것 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을 함부로 판단하시는 분들의 오류는.

자신이 직접 본것도 아니면서,   그분에게 하나님과 주님께서 얼마나 뜨겁게 역사하시는지도 모르면서,  그분께 누명을 씌워서 모함한자들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그분이 진실하신 분인지 아닌지 주님께 기도해서 응답받지도 못했으면서 자신들이 진실을 안다고 함부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것 입니다.


또한, 세상에는 진실을 제대로 가려주지 못하는 재판도 너무나 많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도없고  자신의 생각으로 함부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진실은.

정명석 목사님께 누명을 씌워서 모함한 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정체에 대해서 아는것 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서 악평하는것은 자유지만. 

만약 목사님이 모함으로 그리되신것이고. 진실하신 분이고  하나님과 주님께서 뜨겁게 역사하시면서 쓰시는 분이 맞다라고 한다면 자신이 한 악평은 너무나 큰죄가 되고 자기가 영원히 책임을 져야만되니  악평하실 분들은 주님께 기도해보고 악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기독교에서 jms 교회를 이단이라고해서 이단이 되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천주교와 기독교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 지난 2천년동안 지구촌의 인생들을 자녀로 구원하며 뜻을 펴오신 신약의 역사요.


jms 교회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 시대의 때가 되었기에 이시대가운데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 사명자를 통해서 일으키신 성경에 예언된 새역사 입니다.


고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 일으키신 역사이기에 지구촌 어떤 교회보다도 성삼위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해 주시는것 입니다.

  

제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jms 교회에 대해서,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지 마시고 저희 교회에 직접 오셔서 말씀을 배워보시고, 주님께 기도해서 응답받고 판단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어떤 역사이고. jms 교회가 어떤 역사인지를 제대로 알게되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 얼마나 뜨겁게 역사하는지 제대로 알게되어서 얼마나 참단중의 참단인지 제대로 아실수 있게 되실것 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지구촌에서 성경을 가장 많이 읽으신 분이시며. 가장 깊은 기도생활을 하시는 분이시며. 평생을 새벽기도의 조건을 세워오신 분이시며. 전세계 50개나라까지 교회를 세우신 분이시며. 지구촌 모든 목사님들 중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하시면서 직접 쓰시는 분이십니다.

 

오직 평생을 세상의 그 어떤것도 사랑하지 않으셨고, 오직 성삼위이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여 자기의 모든 삶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위해서 살아오신 분이시며, 성경에 나온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말씀들을 믿기만 하신것이 아닌, 실제로 하나하나 지키고 실천하시면서 그렇게 살기위해서 몸부림으로 평생을 살아오신 분이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얼마나 진실하시고 깨끗한 분이신지는.

그분의 삶을 지난 36년동안 옆에서 두눈 부릎뜨며 지켜보고 확인하고 따라온 전세계 50개나라의 교인들이 증인중의 증인이며.

 

지구촌 어떤 목사님께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하시면서 직접 쓰시는 분이시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증인중의 증인이십니다.

 

이시대가운데 가장 차원높은 진리를 외치는자는.

사람에게 배운 진리가 아닌, 사도바울처럼 깊고 깊은 기도가운데 말씀과 사랑과 구원의 신이신 전능하신 성자를 만나서 성자께서 온 인류가운데 외치고자 하시는 말씀을 직접받아서 외쳐주는자가 가장 차원높은 진리를 전하는자입니다.

 

이 지구세상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직접 기르고. 연단시키고. 모든 진리의 근본을 가르쳐주어서 이시대가운데 내보내신 분이 계십니다.

 

사도바울처럼 오직 깊고 깊은 기도가운데 전능하신 성자께 성경의 모든 근본을 배워오신분이 계십니다.

 

지난 50년의 세월을 그렇게 오직 전능하신 성자께 배우셨고. 지금도 몇시간씩 두 무릎을 끊고. 오직 전능하신 성자께 배운것을 전세계 50개나라에 외쳐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진짜. 그런분에게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은 jms 교회의 문을 두드려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기독교분들이 jms라고 말하는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jms 하면 우리목사님의 이니셜로 알고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온 새벽별을 뜻하는 영문 이니셜인 jesus morning star 를 상징하는 약자가 바로 jms 입니다.

 

jms 교회는 지구촌 모든교회 가운데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하시는 참단중의 참단인 교회입니다.

 

jms 교회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사명자를 보내서 일으키신 역사이기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직접 역사하셔서 모든 진리의 근본을 가르쳐주시는 가장 차원높은 말씀의역사도 있고.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죄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구원받을수 있으니 회개의 역사도 있고.

 

이시대가운데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일으키신 새역사가 어디인지를 제대로 알려주고 깨닫게 해주어야하니 성령께서 깨우쳐주시는 불같은 성령의 역사도 있고.

 

지구촌 어떤 교회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직접 역사하시면서 모든것을 알려주시는 불같은 계시의 역사도 있고.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시고 간증케하신 뜨거운 체험의 역사도 있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삶가운데 불같이 역사하시는 간증의 역사도 있고.

 

성삼위를 온전히 사랑해야만 제대로 구원받게되니, 지구촌 어느 교회보다도 성삼위를 가장 뜨겁게 사랑하는 뜨거운 사랑의역사 가 있는곳이 바로 jms 교회입니다.

 

jms 교회의 정식 명칭은 < 기독교복음선교회 > 이며, 총회장 목사님은 < 정명석 총회장목사님 > 이십니다.

 

정명석 총회장 목사님은,

이세상 누구보다 진실하시고 깨끗한 분이시며.

지구촌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하시면서 직접 쓰시는 분이시며.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이시대를 위해서 보내신 분이시며.

전세계 50개나라의 교인들이 존경하며 따라가는 분이십니다.

 

jms 교회는,

지구세상 어떤 교회보다 성경에 대해서. 성삼위이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에 대해서, 메시야에 대해서. 영혼에 대해서. 영적세계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재림과 휴거에 대해서. 창조목적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신앙에 대해서 가장 제대로 가르쳐주어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수있도록 이끌어주는 교회 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에 대해서 가장 제대로 가르쳐주니.

지구세상 어떤 교회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해 주시는 교회이며.

어떤 교회보다 찬양의 은혜가 뜨거운 교회이며.

어떤 교회보다 기도의 은혜가 뜨거운 교회이며.

어떤 교회보다 말씀의 은혜가 차고 넘치는 교회이며.

그 어떤 교회보다 하나님과 성자를 최우선으로 사랑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교회입니다.

 

부디, 제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jms 교회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지 마시고, 저희 교회에 직접 오셔서 말씀을 배워보시고 주님께 기도해서 판단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참단중의 참단인지 제대로 아실수 있게 되실것 입니다.

 

여러분께서 꿈에서도 찾고 기다리던 성경에 예언된 새역사가 지구촌가운데 펼쳐져 나가고 있습니다.


지구촌 모든 목사님들 중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하시면서 직접 쓰시는 분은 찾고 계신분은 < jms교회 > 의 문을 두드려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성삼위께서 온 인류를 위해서 보내신 사명자가 계십니다.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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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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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지존

 http://www.youtube.com/watch?v=kVv4w-V3YX0

 

 

 

 http://www.youtube.com/watch?v=m6tC-UiF2sM

 

 

이것 보고도 누명이니 뭐니 하시길~

 

모자이크 없는것 원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하긴 그 강간범 신봉자들은 저 동영상들마저 조작이라고 하더만ㅉㅉ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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