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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jms 정명석 목사와 게이트 키핑
hhho**** 조회수 6,782 작성일2014.11.25

대한민국에 태어나 이 나라의 국민이 된지 어느덧 50여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자식들이 대학과 사회로 진출하는 모습속에 세월의 흐름은 거짓이 없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인정하려고 노력해도 인정할 수 없는 보도가 있었으니

정명석 목사에 대한 마녀 사냥의 도구로 사용된 게이트키핑(gate keeping)식 보도 입니다.

 

대중매체의 발달과 더불어 언론의 공적 기능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정보화 사회에서

일부 소수의 언론인들이 진실을 알리고 올바른 정보를 전파해야 하는 윤리의식을 잊어버린 채

상업주의적 이익에 편승하여 정보를 의도적으로 조작 편집하여 특종을 노리는 보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5공화국의 정권을 창탈하고자 언론을 장악한 군부는

선량한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을 간첩과 연관된 폭도의 반란으로 보도 하였습니다.

 

그 당시 대다수의 국민들은 보도를 빋고 광주 시민들을 오해 하였던 수치를 경험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역사의 진실은 여실히 밝혀졌습니다.

 

이와같이 이러하듯 jms 정명석 목사도 뭇매를 맞게 되었습니다.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지금도 인터넷에서는

끊임없이 정명석 목사를 향해 지식인에서 조차 게이트키핑식의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가 지나면 이 또한 진실은 밝혀지겠죠!

 

제가 지금 바라는 것은 인정 받아야 될, 그러나 불행이도 인정 받지 못했던

정명석 목사의 오해를 풀어줄 사실적 보도 내용을 알고자 합니다.

 

지식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귀한 답글 많이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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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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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JMS라 부르는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고 섬기며 사랑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 교인입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게이트키핑(Gatekeeping)

지구촌에서는 하루라는 시간에 셀 수 없는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수많은 생명이 태어나거나 생을 마감하고, 곳곳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되고,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수많은 사람들과 물건이 쉴새없이 오고 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TV나 인터넷, 신문등의 각종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없습니다.


왜일까요?

TV, 인터넷, 신문 등에서 지구촌의 모든 일을 전달하기에는 시간과 인력, 지면의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식을 전달하는 많은 사람들은 한 가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 고민은 '어떻게 하면 정해진 시간과 공간, 인력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유용한 정보를 사실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입니다.





여기에서 바로 게이트키핑(gatekeeping)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게 됩니다.

게이트키핑(gatekeeping)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수 많은 정보 중 일부를 선택해서 그 내용을 가지고 편집 및 가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무엇을 보도할 것인지, 어떠한 내용을 가지고 어떠한 방향으로 보도할 것인지 정보를 수집 및 가공하여 보도하기 까지의 과정을 게이트키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게이트키핑을 하는 사람을 게이트키퍼(gatekeeper)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보는 뉴스는 바로 이 게이트키퍼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죠.


취재기자가 선정한 특정 사건을 가지고 방송국 또는 신문사 등의 편집국, 보도국 등을 거쳐 사람들이 보는 TV, 인터넷, 신문등에 실리기까지 수많은 게이트키핑을 거쳐 우리가 보는 뉴스의 내용 하나하나가 구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방송국이나 신문사는 공정한 보도를 기본 원칙으로 하나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청률 향상, 광고 유치, 구독자 증가 등의 수단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권력과 자본에 상당히 취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일부의 언론인들은 기본원칙을 뒤로 한 채 특정인의 정보만 채택, 정보를 의도적으로 조작 및 편집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특종거리를 만들기 위해 게이트키핑을 악용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과거를 보았을 때도 그러한 일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적어주신 질문의 내용처럼 "광주 민주화 운동"도 그의 한 예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JMS라 말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명석 총재에 대한 내용을 보도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사진]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던 '그것이 알고 싶다' 타이틀 화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정명석 총재와 여성신도의 추문설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기 위해 정명석 총재의 설교 내용을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SBS가 보도한 내용은 아래의 화면과 같습니다.

아래 화면을 보시면 정명석 총재가 마치 "오늘 설교 듣고 또 여자하나 또 전도해. 알겠어요?"라고 말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정명석 총재는 그렇게 설교한 적이 없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서 조작한 것이죠.


[사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실제로 보도된 화면, 열의 하나를 여자 하나로 바꿔 보도


아래는 정명석 목사의 실제 설교 내용입니다.


 

[사진] 정명석 총재의 실제 설교 내용


실제로 정명석 목사의 설교 내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1995년 11월 19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열의 하나씩을 제물로 드리는 옛 시대가 아니라 열의 하나의 생명을 드리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의 창고가 차고 넘칠 것입니다. 오늘 설교 듣고 또 "열의 하나" 전도해 알겠어요?

JMS 정명석 목사의 2007년 2월 13일 새벽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항상 제가 설교하는 것을 흠을 잡습니다.
옛날에 제가 "열 명에 하나를 전도하라." 고 했습니다. "열의 하나를 전도해라." 했습니다. 왜 열의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는지 알지요? 열 명의 하나는 십일조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열에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습니다.



원본설교의 주요 내용은 위의 화면과 같이 "물질의 열의 하나"가 아닌 "생명의 열의 하나"를 드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방송에는 "여자 하나를 전도하라"고 버젓이 방송되었으며 이는 단순한 실수라고는 보기 힘들며 정명석 총재가 문제가 있는 지도자임을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편집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영상입니다.

위에서 보셨던 내용에 추가로 JMS 정명석 총재가 문제가 있는 지도자라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해 자신들의 목적에 맞게끔 화면을 편집하여 보도했습니다.

선교회의 수영장면과 산행장면에는 남자와 여자 회원을 구분하여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여성신도들과 정명석 총재가 함께 산행을 하는 장면만 골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07년 6월 2일에 방송된 내용을 실제로 확인해보니 당시 피해 여성들이 응급진료를 받은 중국병원을 통해 진단서를 확인해보니 어디에도 성관계여부를 판단할 근거는 없었고 현지 검사조차도 강간행위를 증명할 직접적인 증거가 없고 강압적인 상황에서 성관계가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또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나온 진단서를 안산**병원에서 확인해보니 병원에서 쓰는 진단서가 맞지만 통역관을 통해 확인한 사실은 한 명은 17살 때 성경험을 했다고 본인이 직접 말했다고 했습니다.


당시 사건을 확인해보니 안산 공안에서 혐의를 찾을 수 없어 검찰로 송치되지 않고 종결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그 진실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게이트키핑에 대한 간략한 개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명석 총재에 대해 어떻게 게이트키핑을 했는지 그 사례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위 내용을 읽으신 분들은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정명석 총재에 대한 오해가 조금이나마 풀리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더 궁금하신 것은 여기를 클릭해서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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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게이트키핑이 무엇인가 볼까요?


게이트키핑

gatekeeping ]

게이트키핑이란 기자나 편집자와 같은 뉴스 결정권자가 뉴스를 취사, 선택하는 일 또는 그 과정을 말한다. 뉴스가 되는 기준과 그 기준에 따라 선정된 사건이 뉴스로서 '어떻게' 보도되느냐 하는 점이 게이트키핑의 핵심적 과제이다. 뉴스의 가치가 있는 특정 사건은 게이트키핑 과정을 거치는 동안게이트키퍼에 의해 내용이 수정 또는 왜곡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압력과 외부요인에 의해 기사가 공정성을 잃고 보도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게이트키핑 [gatekeeping] (매일경제, 매경닷컴)



위와 같이 게이트키핑은 실제로 많은 부분이 있어왔습니다. 인혁당사건 등이 있고요~

영화 7번방의 선물, 부러진 화살에서도 그와 비슷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유명한 인혁당 사건 아시지요?  한번 함께 살펴볼까요?


인혁당 사건


 
출처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497901&cp=nv


인민혁명당사건은 1974년 4월 군사독재에 맞서 대학생들이 궐기하자 당시 중앙정보부가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23명을 구속기소했으며 법원은 이 중 8명에게는 사형, 15명에게는 무기징역 및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한 사건이다. 사형이 선고된 8명은 대법원 상고가 기각된 지 20여시간 만에 형이 집행됐다.


1차 : 1964년 8월14일 김형욱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기자회견을통해 "북괴의 지령을 받고 대규모 지하조직으로 국가변란을 획책한 인민혁명당 사건을 적발, 일당 57명중 41명을 구속하고 16명을 수배중에 있다"고 발표하면서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이때는 검사들이 너무 증거가 없다, 고문에 의해 나온 진술밖에 없다고 하여 (사법파동) 대부분 무죄석방되었다

2차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 : 10년뒤 1974년,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빈부격차, 물가상승과 더불어 유신체제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는 시기. 그리하여 반대 세력이 일어난다.
중앙정보부는 74년 유신반대 투쟁을 벌였던 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연맹)을 수사하면서 배후ㆍ조종세력으로 '인혁당재건위'를 지목, 이를 북한의 지령을 받은 남한내 지하조직이라고 규정.

민청학련 1천24명이 연루된 '인혁당 재건위 및 민청학련' 사건에서 2백53명이 구속송치됐고 이 가운데 인혁당 관련자 21명,민청학련 관련자 27명 등 1백80여명이 긴급조치 4호, 국가보안법, 내란예비음모, 내란선동 등의 죄명으로 비상보통군법회의에 기소됐다.

75년 2월 이철, 김지하 등 민청학련 관계자들은 대부분 감형 또는 형 집행정지로 석방됐지만, 결국 75년 4월8일 대법원은 도예종 등 인혁당 재건위 관련자 8명에 대한 사형을 확정했고 국방부는 재판이 종료된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기습적으로 사형을 집행했다.


무죄선고 : 2002.9.12 의문사진상규명위는 이 사건은 중앙정보부의 조작극이었다고 밝혔다. 인혁당 사건 유족들은 “인혁당 사건이 고문 등에 의해 조작됐다”는 조사결과를 근거로 그해 12월 법원에 재심청구를 냈다. 계속 심리가 미뤄져오다가 2007년 서울중앙지법은 인혁당재건위 사건 관련 8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등 자료 참조하여 정리)


그렇다면 정명석 목사의 게이트키핑은 어떤 것일까요?

관련자료를 찾았기에 올립니다.


언론에 게이트키핑된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자료 보시고 시작할까요?



   

사진자료 출처: - http://www.jmsprovi.net/ jms 정명석 목사의 진실


정명석 총재는 억울한 성적 누명을 쓰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 대해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명석 총재는 1978년도에 서울에서 처음 복음을 전한 후 불과 30여년 만에 10만여명이 넘는 엄청난 선교역사를 펼쳤습니다.

정명석 총재가 전한 진리는 예수님에 대한 오해와 교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관을 옳게 정립시키는 새로운 차원의 복음이었습니다.


○ 그러나 이 복음을 전하자 기존 기독교인들은 단지 그들과 다른 교리를 전한다는 이유 하나로 이단, 사이비라고 호도하고 터무니 없이 핍박하였습니다.

교리에 대한 시비, 물질 착취, 앵벌이 강요, 예수님 안 믿고 정명석 총재를 메시야로 믿는 종교, 테러집단 등등..근거도 없는 핍박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했던 것이 바로 성적 문제가 있는 지도자라는 누명이었습니다.




○ 정명석 총재의 새로운 차원의 복음은 대부분 젊은 대학생들이 많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선교회의 대부분의 신도들은 젊은 남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재님은 이런 젊은 회원들을 말씀을 전해주며 운동도 함께 하며 예술로 화동하며 이들을 예수님께 접붙여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 정명석 총재의 주변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있었으며 이러한 모습은 일부 총재님에 대해 편견과 오해를 가지고 있는 기성 기독교 단체나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못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시비거리가 되었습니다.


○ 사실 한 단체의 지도자를 거꾸러 뜨리는데는 이성적인 스캔들만큼 쉽고 직접적인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정명석 총재는 수많은 젊은 남녀 회원들에게 이성적으로 건전한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해왔고 심지어는 술, 담배 등도 하지않도록 가르쳐왔습니다.

그리고 그분 또한 평생을 성삼위 하나님만을 사랑하겠다며 금욕의 삶을 실천해왔습니다.

○ 말이 말을 낳는다고나 할까요?

처음에는 근거도 없는 루머가 악평자들의 인터넷 게시나 여론몰이를 통해 점점 사실화 되어가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오히려 악평자들은 대개 선교회에 전도되어 와서 금전 문제나 이성문제를 일으키고 나가면서 모든 책임을 선교회에 돌리는 자들도 많았으며 애당초 이러한 약점을 노리고 금전을 취해볼려고 접근한 자들도 많았습니다.


○ 악평자들중에는 그들의 잘못을 스스로 반성한 자도 있었고 반면 뉘우치다가도 정명석 총재에게 수십억의 돈을 노리는 음흉한 속내를 비추이는 무리도 있었습니다.

돈을 주면 더 이상 악평을 하지 않겠다고 조건을 내세웠지만 죄가 없는 총재님은 하나님의 역사에 의인이 악인과 타협을 한 사례는 없다면서 그들의 회유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이것에 대한 참고자료는 민정 19호 (2010년 2월호)입니다.


○ 정명석 총재는 어려움과 핍박이 다가올 줄 알면서도 결코 악평자들과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후 핍박과 악평은 더 거세졌으며 심지어 악평자들은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꾸며대며 인터넷사이트 등에 거짓 소문을 제조해내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이러한 거짓 정보를 언론은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무작정 퍼트리고 심지어는 방송까지 내게 되었습니다.

방송은 그야말로 사실에 근거한 자료는 하나도 없이 모두가 추측성 보도였으며 허위 내용이더라도 이성 문제다보니 세간의 이목을 끌게 되는 기이한 현상까지 낳게 되었습니다.

○ 99년도에 모 방송국에서는 정명석 총재가 이성적 문제가 있는 지도자라며 대대적으로 방송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방영한 자료는 오히려 사실을 억지로 조작한 허위 방송이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정명석 총재가 여자들과 성적 스캔들이 있는 지도자라며 그 근거로 제시한 것은 "95년 4월의 감사하는 생활"이란 주제의 주일 말씀을 교묘하게 조작한 방송이었습니다.


○ 이들이 보도한 방송 자료는 정명석 총재가 주일예배시 말씀으로“여자 하나를 전도해 와라”는 내용이었고 이를 근거로 성적 문제있는 지도자, 사이비 단체다 라는 논리였습니다.


○ 다음 영상은 99년에 오보된 방송 자료입니다.




위 영상을 보면 정명석 총재가 여자 하나를 전도하라고 지시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이겠습니까?

“여자 하나”가 아니고 “열의 하나”를 전도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명석 총재는 95년 4월 감사하는 생활이라는 주일예배 말씀에 "이제는 물질의 열의 하나를 드리는 시대가 아니라, 생명의 열의 하나를 전도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시대다"라고 하면서 생명의 열의 하나를 전도하자고 말씀을 전하는 대목이었습니다.






○ 그런데 공영방송국에서는 심지어 사실을 조작하여‘철컥’이라는 기계음을 삽입하고 음성을 줄이기까지 하였으며 심지어는 자막에 “여자 하나”라고 삽입함으로 그 방송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게끔 만들었으며 그로 인해 정명석 총재는 성적 문제가 있는 지도자요, 기독교 복음선교회 성도들은 졸지에 사이비 신앙단체처럼 전락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 물론 이 방송국은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 재판에서 결국 9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과방송을 하도록 하였으나 항상 그렇듯이 제대로 된 해명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이와 같이 오해를 해명하고자 하는 노력을 전개했으나 이미 여론의 급물살을 탄 이성적 오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악평자들은 이성적 스캔들을 조작하여 법정에 고소하기에 이르렀고 정명석 총재는 이성적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피해자들의 증거 하나 없이 여론과 종교재판을 받아 이성적 누명을 쓴 채 현재 억울하게 복역중에 계십니다.


# 참고 자료 : 민정 19호 (2010. 2월호)


2006 4 4, 사건의 피해자라 주장하는 B씨와 Y씨의 진단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중국공안 병원진단 : 처녀막에 이상 없음. 별 다른 이상과 성폭행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음. Y씨는 당시 생리중으로 진단.

 

- 경찰병원 의무기록 : 처녀막에 전혀 손상없음. 어떠한 형태로도 성폭행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음.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 정액검사결과 음성반응.





관련근거는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본 jms 정명석 목사! 여신도 그것이 알고 싶다.] 글을 제시해요. 

글주소는 http://blog.daum.net/dreamcometrue3/670 입니다. 

***민정 19호 (2010. 2월호)를 전부 포함해서 만든 글입니다.***  



 




○ 정명석 총재와 기독교 복음선교회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건전하고 올바른 신앙관을 세상에 퍼트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정명석 총재는 평생을 예수님 사랑에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해온 분입니다. 전술했듯이 그는 이 말씀을 따라오는 젊은이들에게 건전한 이성관을 가르쳤고 성적인 타락을 금지시키는 강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세간의 오해와는 달리 정말 순수하고 올바른 사상과 정신을 가진 회원들이며, 오직 예수님 사랑이라는 굳센 믿음을 가진 건전한 회원들입니다.


○ 세상의 잘못된 오해와 구부러진 시선으로 인해 편견에 빠지지 않길 기원하며 올바른 진실을 알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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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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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을 계회적으로 공격한 언론의 게이트키핑식 사진이나 동영상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모 지상파의 시사프로에서 열의 하나를 여자 하나로 자막처리하고 음성에 철컥 소리를 넣어서 시청자들의 귀와 눈을 속이면서 거짓을 사실인양 보도하였습니다.
그 방송의 pd는 제보가 거짓임을 알고 있었지만 무슨 의도가 있었는지 교묘하게 편집하였고 사회자는 자신이 마치 정의의 사자인양 범죄자의 비리를 파헤치는듯 유창하게 설명하다가
시청자들의 판단에 맏긴다는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립니다. 그날 이후로 정명석 목사님은 죄인아닌 죄인이 되어 언론의 더 거친 뭇매를 맞게 되었습니다.
앞으론 이렇게 언론의 횡포에 피해를 당하는 억울한 사람이나 단체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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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jms, '섭리사' 라고 하는 곳에 4년 간 다녔었습니다. 짧고도 굵게있었습니다.


제가 그 교회를 나오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예수님을 단순한 인간으로 취급하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교리에서의 성자가 예수님의 육을 빌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었고 지금은 예수님의 육체가 아니라 정명석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신성성을 부인하는 것으로 이단으로 간주 되는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정명석은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줄 뿐이다"라는 것에서

이제는 예수님의 육을 사용했던 성자가 자기, 곧 정명석 자기 자신을 사용한다 는 식이로 어느순간 설교의 말이 바뀌더군요이는 자기가 곧 메시아가 됐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더군요

예수님께서는 "오직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라고 말씀하셨었습니다.


예수님을 벗어난 jms(Jesus Morning Star),자칭 섭리사는 이미 사탄의 종교입니다.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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